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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월 21일 (오늘)

  • 인생아 고마웠다
    사람이 나를 떠나도
    세상이 나를 속여도
    내곁에 있어주어서

    인생아 고마웠다
    사랑이 나를 떠나도
    그것은 내 몫이라고
    나에게 말해주어서

    인생아 나 부탁을 한다
    나 두눈 감는 날에는
    잘살았다고 훌륭했다고
    그말만 해주라

    눈물이 많은 삶이여서
    고생했다 말해주라
    배운게 많은 삶이여서
    아름답다 말해주라

    인생아 고마웠다
    빈몸으로 태어나도
    많은걸 채워주고
    빈몸으로 보내주어서

    인생아 나 부탁을 한다
    나 두눈 감는 날에는
    잘살았다고 훌륭했다고
    그말만 해주라

    눈물이 많은 삶이여서
    고생했다 말해주라
    배운게 많은 삶이여서
    아름답다 말해주라

    인생아 고마웠다 인생아 내 인생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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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월 18일

  • Mirra님께서 캐릭터/사진을 변경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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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월 17일

  • 탐라국머슴 수신거부라니 너무 하냉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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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별이 너무 길다 슬픔이 너무 길다
    선 채로 기다리기엔 세월이 너무 길다
    말라붙은 은하수 눈물로 녹이고
    가슴과 가슴에 노둣돌을 놓아
    그대 손짓하는 연인아
    은하수 건너
    오작교 없어도 노둣돌이 없어도
    가슴 딛고 다시 만날 우리들
    연인아 연인아 이별은 끝나야 한다
    슬픔은 끝나야 한다
    우리는 만나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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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월 15일


  • 지친듯 피곤한듯 달려온 그대는
    거울에 비추어진 내 모습 같았소

    바람부는 비탈에서 마주친 그대는
    평온한 휴식을 줄 것만 같았지

    그대 그대 그대가 아니면
    땅도 하늘도 의미를 잃어~ 어허

    이젠 더 멀고 험한길을 둘이서 가겠네

    한세월 분주함도 서글픈 소외도
    그대를 생각하며 타고 말았소~

    작정도 없는 길을 헤메던 기억도
    그대가 있으니 다잊어 지겠지

    그대 그대 그대가 아니면
    산도 바다도 의미를 잃어~ 어허

    이젠 꿈과 같은 고운길을 둘이서 가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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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월 04일


  • 모나코의
    너무나도 무더운
    28℃의 그늘에서
    세상엔 오직 우리 둘뿐이었죠
    모든 것이 푸르렀고

    모든 것이 아름답기만 했습니다
    그대는 두 눈을 지긋이 감았고
    태양은 드높았지요
    그대를 어루만지는
    내 손은 뜨거웠지요

    아무 말도 하지 마세요
    마음이 이끄는 대로 나를 안아주세요
    나는 행복하답니다
    사랑이 우리 곁에 있으니까요
    우리는 행복해요
    Jean Francois Maurice - Monaco 가사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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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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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2월 29일

  • 울 쵸이님 ^^
    주말 잘보내시구요..
    새해도 복마이마이 받으셔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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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2월 20일

  • 쵸ol님께서 뮤직우체통7080방송국을 즐겨찾기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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