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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 아무리 깊어도 산들바람이고 오해가 아무리 커도 비 바람이야 외로움이 아무리 지독해도 눈보라일 뿐이야 10월 21일 1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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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09일



  • 야화


    어둠이 내려와
    달빛이 고요히 흐르면
    습관처럼 당신을 생각합니다


    그러면
    어느새 그대 숨결 다가와
    감미로운 향내음으로 들려주는
    사랑의 세레나데


    소소한 이야기로
    하얗게 밤을 지새우며
    욕망의 꽃을 피웁니다


    이제는
    중독이 된 내 사랑
    순간의 그리움을 삼키며
    뜨거운 가슴속에 품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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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02일

  • 차한잔 나누고 싶은 소중한 사람

    찬바람 부는 날에는
    마음속에 담긴 사람이 그리워집니다

    가슴까지 따스하게 스며드는
    캐모마일 차 한잔을 마시고 싶어서

    정답게 찻잔을 마주하면서
    눈높이를 맞추고 싶습니다

    서로 바라보는 눈빛 하나만으로
    아무 말 없이 앉아 있어도

    오고 가는 사랑온도가
    눈빛을 타고 전해지기에

    햇살이 몽실몽실 피어나는 창가에서
    차 한잔 나누고 싶은 사람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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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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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월 06일

  • 긍정과 부정 ※


    욕심은 부릴수록 더 부풀고
    마음은 가질수록 더 거슬리며
    원망은 보탤수록 더 분하고
    아픔은 되씹을수록 더 아리며
    괴로움은 느낄수록 더 깊어가고
    집착은 할수록 더 질겨지는 것...

    칭찬은 해줄수록 더 잘하게 되고
    정은 나눌수록 더 가까워지며
    사랑은 베풀수록 더 애틋해지고
    몸은 낮출수록 더 겸손해지며
    마음은 비울수록 더 편안해지고
    행복은 감사할수록 더 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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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월 03일

  • 정표 /진//빨/↘↘흔들고 ↗↗/미미디디알//진//초/ ↘↘ 찌르거 ↗↗/원숭이//진//파/↘↘ 돌리고..아~싸/나비//진//주/↘↘흔들고 ↗↗/긁적//긁적//진//보/ ↘↘ 찌르거 ↗↗/미미디디알//진//황/↘↘ 돌리고..,아~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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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른 아침
    잠은 잘 잤느냐는
    뜬금없는 문자로
    나의 곤한 잠을 깨워도
    반가운 사람이 있습니다
    가끔 전화 걸어
    밥은 잘 먹고 다니느냐고
    아픈 곳은 없느냐는
    사소한 물음에도
    감동을 주는 그런 사람 있습니다
    때로는 친구처럼
    나의 수다에 맞장구 쳐주고
    때로는 연인처럼
    이거 먹어라 저거 먹어라 챙겨주는
    자상한 그런 사람 있습니다
    먼 곳에 있어도 가까이 있는 것처럼
    언제나 의지가 되고
    늘 버팀목이 되어주는
    따스한 가슴을 가진 그런 사람 있습니다
    나의 안부를 걱정해 주고
    언제나 위안이 되어주는
    내게 소중한 사람 하나 있습니다
    나또한 그에게
    그런 사람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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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월 02일

  • 호동이 가희님 안녕 즐방하고 행복한 시간 하세요
    불금 잘보내고 주말도 화이팅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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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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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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