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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잔의 커피와 함께 책을 읽는 시간은 보석과 같은 평온한 휴식이다. 커피가 지닌 맛과 향기는 어쩌면 우리 내면의 모습과 닮았는지도.. 10월 10일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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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0일

  • 재정  한 잔의 커피와 함께 책을 읽는 시간은
    보석과 같은 평온한 휴식이다.

    커피가 지닌 맛과 향기는
    어쩌면 우리 내면의
    모습과 닮았는지도 모른다.

    누군가 지적하는
    쓴 소리에 열정은 무기력해지기도 하고
    한마디 따뜻한 격려에 예민한 신경도
    달콤한 온기로 녹아든다

    머그잔 가득 담긴 두어 잔의 감미로운
    커피가 차츰 바닥을 보일 때면 어느덧 감성은
    깊어지고 건조했던 기분은 향기로워져
    마지막 책장을 넘기는
    나를 발견하곤 한다

    바램이라면 그윽하고 온화한
    성품을 닮고싶다 그리하여
    커피가 지닌 향기처럼 마음깊은 사람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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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정  ♡ 세월위에서 달립시다 ♡

    나이가 든다는 것은,
    인생의 무게를 견뎌낸다는 것입니다.
    나이를 잊고 산다는 것은,
    세월의 허들을
    뛰어넘는다는 것입니다.

    나이대로 살든,
    나이를 잊고 살든, 다 위대한 일입니다.
    누구든 세월과 함께
    아름답게 물들고 싶어 합니다.

    시간이라는 빛깔을 품어내는
    도자기로 살고 싶어 합니다.
    방법은 세월과 싸우지 말고,
    꿈과 싸워야 합니다.

    세월을 밀어내지 말고,
    포기를 밀어내야 합니다.
    세월 밑에 주저앉지 말고,
    세월 위에서 달립시다.

    - 김현태, ‘한번쯤은 위로 받고 싶은 나’ 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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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정  ♡ 꽃처럼 향기로운 사랑 ♡

    아름다운 꽃에
    아름답고 정다운 향기가 있듯이
    착하고 예쁜 그대에게는
    언제나 내 가슴을 설레이게 하는
    신비로운 향기가 있다.

    쓸쓸하고 고독한 내마음에
    꽃처럼 향기로운
    사랑의 모습으로 찾아와
    비길 수 없는 행복을 주고
    오늘도 천사처럼 맑은 눈빛으로
    내 곁을 지키는 고마운 사랑이여

    사랑하고 또 사랑하여서
    마침내 지칠 때까지
    그대만 오로지 사랑하고 싶다.

    꽃처럼 향기로운 사랑
    소중한 나의 연인아
    이 세상 모든 꽃들이 지더라도
    널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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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정  내가 외로울때

    누가 나에게

    손을 내민것 처럼

    나 또한

    나의손을 내밀어

    누군가의 손을 잡고 싶다

    그 작은 일에서부터

    우리의 가슴이

    태워진다는 것을

    느껴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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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07일

  • 재정  가슴 뛰는 것만이 사랑은 아닙니다.
    함께 할 때 편안함을 느낄 수 있는
    연인과 꿈도 모두 사랑입니다.
    어쩌면 가슴이 뛰는 것보다
    더 깊은 사랑일지도 모르겠습니다.

    가슴이 뛰는 것은 언젠가 사그라지지만
    편안함은 없어지지 않기 때문이죠.
    가슴 뛰는 감정,
    들끓는 감정에만 집착하지 마세요.

    당신에게 편안함을 주는 사람,
    평안함을 주는 일이 있다면
    고민하지 말고 쟁취하세요.
    당신에게 안정감과 편안함을 주는 것
    또한 당신이 원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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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02일

  • 재정  아름다운 관계♣

    벌은 꽃에게서 꿀을 따지만
    꽃에게 상처를 남기지 않습니다.
    오히려
    열매를 맺을수 있도록
    꽃을 도와 줍니다.

    사람들도 남으로부터
    자기가 필요한 것을 취하면서
    상처를
    남기지 않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내 것만 취하기 급급하여
    남에게 상처를 내면 그 상처가 썩어
    결국 내가 취할
    근원조차 잃어버리고 맙니다.

    사람과 사람 사이에도
    꽃과 벌 같은 관계가 이루어진다면
    이 세상엔
    아름다운 삶의 향기로 가득할 것입니다.

    그대의 몸 안에,
    가슴 속에
    사랑의 우물을
    깊이 파 놓으십시오.
    그리고
    아낌 없이 나누어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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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정  당신은 나의 사랑입니다

    오늘 하루가 힘들고 피곤해도
    당신이 있기에
    미소로 보낼 수 있었습니다.

    언제나 넉넉한 마음으로
    바라봐주는 당신이 있기에
    늘 행복해지는 내가 있습니다.

    오로지 당신만 생각하고,
    당신만 사랑할 줄 아는
    난 당신의 그림자이고 싶습니다.

    힘들고 고단한 날들도
    당신을 생각하면 기쁜 하루가 되듯이
    늘 기쁜 당신입니다.

    당신의 마음이 내안에 자리해서,
    늘 여유로움이 넘쳐납니다.
    외로움도 이젠
    그리움이고, 사랑입니다.

    이 모든 마음은
    당신 때문에 생겨난
    알 수 없는 마음입니다.

    당신을 사랑합니다.
    멀리 있어도 언제나 나의 생각 속에 있는
    당신은 나의 사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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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정  세월이 전하는 말

    바람이 말합니다.
    바람같은 존재이니 가볍게 살라고...

    구름이 말합니다.
    구름같은 인생이니 비우고 살라고...

    물이 말합니다
    물같은 삶이니 물흐르듯 살라고...

    꽃이 말합니다.
    한번 피었다 지는 꽃이니 웃으며 살라고...

    나무가 말합니다.
    덧없는 인생이니 욕심 부리지 말라고...

    땅이 말합니다.
    한줌의 흙으로 돌아가니 내려놓고 살라고...

    숟가락 놓는 날
    땡전 한닢 갖고 가지 못 하는거 알면서도
    움켜쥐려고 하는 마음과 얄량한 욕심이
    사람의 마음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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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정  사랑해서 외로웠다

    나는 외로웠다 바람 속에 온몸을 맡긴
    한 잎 나뭇잎 때로 무참히 흔들릴 때

    구겨지고 찢겨지는 아픔보다
    나를 더 못 견디게 하는 것은
    나 혼자만 이렇게 흔들리고 있다는
    외로움이었다

    어두워야 눈을 뜬다
    혼자 일 때, 때로 그 밝은 태양은
    내게 얼마나 참혹한가
    나는 외로웠다
    어쩌다 외로운 게 아니라
    한순간도 빠짐없이 외로웠다

    그렇지만 이건 알아다오
    외로워서 너를 사랑한 건 아니라는 것
    그래 내 외로움의 근본은 바로 너다

    다른 모든 것과 멀어졌기 때문이 아닌
    무심히 서 있기만 하는 너로 인해
    그런 너를 사랑해서 나는
    나는 하염없이 외로웠다

    - 이정하님 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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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월 29일

  • 재정  가난하면 어떻습니까
    하늘을 지붕 삼고
    땅을 이불 삼아
    정처없이 떠도는 인생이면 어떻습니까
    뜨거운 가슴으로
    나눌 수 있는 진실한 마음 하나면
    그 무엇도 부러울 것이 없는걸요
    아무리
    물질 만능 시대라 하지만
    사람이 살아가는데 가장 중요한 것은
    사랑하는 마음이지요
    가난하게 살더라도 나보다 먼저
    다른 사람을 생각할 줄 알고
    비워가는 마음으로
    작은 정성에도 감동할 줄 아는
    정 많고 소박한 사람이 나는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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