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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월 16일 (오늘)

  • 보디빌더 당신의 숨결
    소리새/박종흔


    그리워하면 할수록
    마음의 아픔 커지는 걸
    사람들은 사랑이라 하나요

    언제부턴가
    당신 생각으로 가득한 내 마음

    세상 누구보다
    당신을 이해하기에
    당신의 모두를 사랑합니다

    아침 해 뜰 때
    풀잎에 맺힌 영롱한 이슬방울

    그보다 더 찬란한
    당신의 숨결
    내 영혼 속에 모아 두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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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l애랑ll 겨울 향기 /송석 강고진



    차가움이 내려앉은 겨울날

    서리꽃 송곳 봉곳

    하얗게 피어 솟은 소로길

    겨울바람 안고 발걸음 재촉한다



    앙상한 가지 끝에

    뾰족 뾰족이 얼음꽃 피고

    아침 햇살이 얄밉게 솟아올라

    비추니 슬며시 눈물 흘리듯

    방울방울 떨군다



    겨울 향기에 젖어

    마음 담가 차가운 바람 부는

    겨울날 들길에 솟아오른

    서릿발 밟으며

    그대와 추억을 되뇌며 걷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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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민 지금껏 당신을
    그리움에 채웠다면

    이젠 온전한 사랑으로만
    그려보렵니다

    밤새워 뼈마디 아픔에
    당신을 묻어 두었다면

    내 환한 미소에
    당신을 담으려 합니다

    부족함에 미련만이
    당신이였다면

    그 미련 걷어내고
    내안에 당신을 담아보려 합니다

    이제 어디에 있든
    당신은 내 사랑하는 이유입니다,

    당신이여서 당신이여서
    사랑하는 이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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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눈 내리는 날엔/류인순
    뽀드득뽀드득
    하얀세상
    걸음걸음마다
    푸른 추억 꿈틀대는 소리
    내 안의 길 따라
    어느새
    성큼 다가오는
    그대 발거름 소리.

    **멋진 주말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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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기 하나쯤은

    자기 하나쯤은...
    하고 생각해서는 안 된다.
    그 하나쯤이라고 생각하고 있는 자기에게
    여러사람들이 관련되어 있는 것이다.
    어느 한 사람이 함부로 살아가면
    그 사람이 일생동안 만나는 모든 사람들이
    불쾌해지든가, 피해를 입게 되는 거야.
    그리고 불행하게도 되는 거지.

    - 미우라 아야꼬의 《속 빙점》중에서 -

    ☆。─────── 포근한 주말 보내세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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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월 15일

  • 커피 한 잔의 행복 / 류인순

    그대 만나는 날
    모닝커피 찻잔엔
    설렘 한 스푼 동동 띄워
    감미롭게 한 잔

    그대와 마주 앉아
    정겨운 눈빛에
    사랑 한 스푼 타서
    달콤하게 한 잔

    잠시 잠깐 헤어짐도
    못내 아쉬워
    목마름 핑계 삼아
    또 한 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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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상에서 가장 소득없고
    무의미한게 바로 걱정입니다.

    걱정한다고해서 해결되는 일은 아무것도 없어요.

    눈에 보이는 것과 싸우기도 힘든 세상에
    보이지 않는 것과 싸우느라
    괜히 힘 빼고 시간을 낭비하지 마세요.

    그저 오늘 최선을 다하는 삶을 살면
    그게 답이고 해결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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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안녕하세요
    주말같은 금요일 행복하게 보내시고 계시겠지요
    새해 시작이 엇그제 같은데 벌써 1월 중순입니다
    시간은 참 빠르게도 흘러갑니다
    인생이라는 무대에 연습은 없습니다
    성공도 행복도 선택이라고 하더군요
    주어진 삶의 여건속에서 승리하시기를 바라구요
    코로나에 미세먼지까지 어렵고힘든날들이지만
    끝까지 힘내시고 외출 시 마스크 잘하시고요
    따뜻한밤 좋은밤되세요(*.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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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포난박사 몰래몰래
    마루 박재성

    너의 뒷모습
    보고 싶지 않아서
    몰래 떠났다

    너의 마지막 모습
    간직하고 싶지 않아서
    몰래 떠났다

    혹여
    속 시원하게 말 폭탄을 터트린다면
    허접한 미련이라 생각하며
    애써 잊으려 하지 않으려고
    몰래 떠났다

    그리고
    몰래몰래 훔쳐보았다
    밤하늘에 너를 걸어두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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