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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격을 바꾸면 운명이 바뀝니다 19년 02월 09일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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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월 03일

  • 유민 .·´```°³о,♡ 이연 ♡,о³°```´·

    만나고 헤어지는 순간 속에
    스치는 인연고 있고
    마음에 담아두는 인연도 있고
    잊지못할 안연도 있다.

    언제 어느때 다시 만난다 해도
    다시 반기는 인연되어
    서로가 아픔으로 외면하지 않기를...

    인생 가는 길에
    아름다운 일만 기억되어
    사랑하고 싶은 사람으로 남아잇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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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09월 27일

  • II유민II 내일이 있음은 참 좋은일 입니다.


    어제가 있고 오늘이 있고 내일이 있다는 것은
    참 좋은 일입니다.

    어제는 지나갔기 때문에 좋고...
    내일은 올 것이기 때문에 좋고...

    오늘은
    무엇이든 할 수 있기 때문에 좋습니다.

    나는 어제를 아쉬워하거나
    내일을 염려하기보다는
    주어진 오늘을 사랑하고 기뻐합니다.

    오늘 안에 있는 좋은 것을 찾고 받아들이고
    내일을 준비하는 것이 얼마나 즐거운지 모릅니다.


    ~<중 략>~


    어떻게 하면 하루가 좋아지는지 알고 있습니다.
    어제는 오늘을 소중히 여기고 기뻐하리라는 마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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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09월 05일

  • II유민II 예뻐서가 아니다
    잘나서가 아니다
    많은 것을 가져서도 아니다
    다만 너이기 때문에
    네가 너이기 때문에
    보고 싶은 것이고 사랑스런 것이고 안쓰러운 것이고
    끝내 가슴에 못이 되어 박히는 것이다
    이유는 없다
    있다면 오직 한 가지
    네가 너라는 사실!
    네가 너이기 때문에
    소중한 것이고 아름다운 것이고 사랑스런 것이고 가득한 것이다
    꽃이여, 오래 그렇게 있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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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08월 26일

  • II유민II 그대에게 보냅니다

    소리없이 내리는
    가을비의 서정을
    그대에게 보냅니다

    잔잔한 가슴안에
    파문 일며 안겨오는
    가을밤의 운치를
    그대에게 보냅니다

    흐르는 음악의 선률과
    그윽한 커피 향기를
    그대에게 보냅니다

    은은하게 물든 사랑을
    가을빛 그리움에 담아
    이 밤 그대에게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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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04월 24일

  • 예전의 나는 틈이 생긱는 걸 두려워했지
    그래서 모든 걸 세게 붙잡는 버릇이 있었어
    조금이라도 떨어질까 봐, 떨아지면 멀어질까 봐
    근데 모든 건 어느 정도의 틈이 필요하더라
    틈이 없으면 어딘가 곪아버릴 수도 있거든.

             흔글

           오늘도 굿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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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03월 08일

  • II유민II 삶이 잔잔했으면 좋겠습니다.
    쉽게 성내지 않고 쉽게 흥분하지 않으며
    흐르는 물처럼 고요했으면 좋겠습니다.

    가끔 괴롭고 슬픈 일이 있어도
    표시 내지 않고 혼자서 간직하다
    금방 평온해졌으면 좋겠습니다.

    세상일이 내 뜻과 다르게 흘러가서
    힘이 부쳐 쉬고싶을 때 그냥 맘 가는 대로
    훌쩍 떠나는 용기도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세월이 흘러 더 나이를 먹게 되도
    어린아이처럼 순수함을잃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사랑하는 것에 대가를 바라지 않고 주는 것에
    익숙해졌으면 좋겠습니다.
    그 행복을 오래오래 느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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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02월 19일

  • II유민II





    최선을 다해 표현할 것。。


    인간관계란 그런 것 같다.

    발음이 똑같아 말만으로 마음을 표현하기엔 때로 답답한 것.
    이를테면,'낫다'와 '낮다' 같은.
    '생각보다 낮네?'라고 말한 것을,상대가 뭐가 나아?하고 물을 때.
    '아니,낮다고'라고 해서는 이해시킬 수 없는 것.
    그래서 앞에 '천장이'라는 주어를 덧붙여주어야 하는 것,말이다.
    혹여 상대가 음악이라도 크게 틀어놓고 있다면,
    종이에 글자를 적어 보여줘야 하는 것.
    혹은 손짓으로 천장을 가리키곤,
    입모양으로'낮다고'를 읊조려야 하는 것.
    그래서 우리는 때로 무엇인가를 표현할 때에,
    온전히 입만 벌린다 하여 관계가 이해되는 것도,
    또 돈독해지는 것도 아닐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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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0월 21일

  • 스치듯안녕

    한 잔의 Coffee처럼

    하루에
    한 잔의 Coffee처럼
    허락되는 삶을
    향내를 음미하며 살고픈데
    지나고 나면
    어느새 마셔버린 쓸쓸함이 있다

    어느 날인가
    빈 잔으로 준비될
    떠남의 시간이 오겠지만
    목마름에
    늘 갈증이 남는다

    인생에 있어
    하루하루가
    터져오르는 꽃망울처럼
    얼마나 고귀한 시간들인가

    오늘도 김 오르는 한 잔의 Coffee로
    우리들의 이야기를
    뜨겁게 마시며 살고 싶다

    오늘도 굿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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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4월 06일

  • II유민II 입술로만 사랑하지 말고
    따뜻하게 안아주세요.

    우리는 누군가 나를 포근히
    안아주길 바랍니다.
    편안하게 진심으로
    따뜻하게 사랑해 주길 바랍니다
    그리고 그런 사람이 내 곁에
    있어 주길 바랍니다.

    여자만 그렇게 바라는게 아닙니다
    남자도 그렇습니다.

    어린이도 누군가 자기를 안아주고
    인정해 주길 바라고.
    늙고 쇠잔해져 가는 사람들도
    안아주고 위로해 주는 사람이
    곁에 있어 주길 바랍니다.

    모든 사람들은
    마음속으로 사랑받기를 갈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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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3월 18일

  • II유민II 비와 함께 그대 내게 왔으면

    밤새워 참았던 구름이
    그리움이 눈물 되어
    내게로 한 방울씩 떨어집니다

    잿빛 하늘만 보면서
    비바라기가 되어
    비가 오길 얼마나 기다렸는지요

    이렇게 비 오는 날
    나의 마음이 나의 기도가
    그대의 마음까지 전달 되어

    비와 함께
    내게 왔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그러면 난
    그대를 내 마음의 호수에
    꼬옥 가두고 아름답게 사랑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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