꽁꽁이지니님의 프로필

사랑을다해사랑하며 살다가 내가눈감을때까지 가슴에 담아가고싶은 사람은 내가사랑하는 지금의 당신입니다♥ 09년 05월 30일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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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월 28일

  • ´```°³о,♡ 참 고마운 당신 ♡,о³°``







    안성란




    물에 젖은 솜처럼
    지쳐 있는 무거운 몸으로
    하루라는 저울에 올라가

    긴 한숨을 쉬면
    지친 어깨 다독여 주는
    따뜻한 손길이 그리워
    찾아가는 그리움이 바로
    당신입니다

    바쁜 시간에도
    떠나지 않는 머릿속에
    뙤리를 틀고 앉아 있는
    사랑이지만

    마른땅 연두빛 풀잎 같은
    인생으로 햇볕이 되어 주는
    당신 덕분에 행복합니다

    그리움을 붙잡고
    사랑이라는 큰 마음 안에서
    건강한 삶과 맑은 정신으로
    편안히 쉴 수 있는
    쉼터가 되어 주는
    당신이 참 고맙습니다.





    ´```°³о,♡ 사랑과 기쁨 행복 가득한 멋지고 활기찬 한 주 되세요 ♡,о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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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월 27일

  • ´```°³о,♡ 가을이 걸어 오네 ♡,о³°``









    향린 박미리




    아련한 저 들길 따라
    그리움 물들이던 소녀 하나
    코스모스 빛 가을을 안고
    내게로 걸어오네


    세상 파랗던 시절
    사과처럼 불그레 발그레
    오색 꿈 그 순수
    그날의 노래를 부르며 오네


    그 꿈에 실려 날려온 삶
    너무 아득해 눈물 날 때면
    세상 청초한 그 소녀
    추억을 뿌리며 다독여 오네


    가을, 그리고 또 가을이 와도
    추억 하나면 살아진다며
    세상 따뜻이 속삭여 오네
    그날의 들꽃 뽀얗게 안고




    ´```°³о,♡ 사랑과 기쁨 행복 가득한 즐거운 휴일 되세요 ♡,о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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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월 26일

  • 코비 ´```°³о,♡ 거울 앞에서 ♡,о³°``







    서용덕





    내 눈에도 내 마음 아니거든
    남의 몸을 가진 것이
    진심을 감추고 숨긴다.

    내 눈에도 내 몸에도
    가시 세운 독을 품어
    바로 볼 수 없었는데

    두 눈을 감았듯이 가슴담아
    남의 눈으로 보던것이
    보이니까 확실하게 보았다.

    이렇게 와서 저렇게 가 버리는
    이렇게 살다가 저렇게 떠나는
    단비 내리면 초록으로 짙어 가는데

    세월이 머리에 쌓이면
    흰 눈 내리던 계절인가 싶고
    세월이 얼굴에 내려앉으면

    시들어 가는 꽃이련가.




    ´```°³о,♡ 사랑과 기쁨 행복 가득한 주말 되세요 ♡,о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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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I유민II 고임없는 마음의 여울
    그 잔잔한 흐름에
    그대를 향한 닻을 올립니다

    멈춰버린 시간이 부유하는 동안
    어디로 향할지는
    그대의 가슴키에 달려있습니다

    내가 사공이 아닌
    그대의 바램이 이끄는 대로
    조화로운
    사랑의 행로였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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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월 24일

  • ´```°³о,♡ 돌아보면 모두가 사랑이더라 ♡,о³°``






    장시하



    추색의 주조음처럼
    가슴 스며드는
    모두가 사랑이더라

    봄날 멍울 터트리는
    목련 꽃처럼
    모두가 사랑이더라

    여름 밤 후두둑
    떨어지는 별똥별처럼
    모두가 사랑이더라

    겨울날 곱게 가슴에
    쌓이는 눈꽃처럼
    모두가 사랑이더라

    가도가도 세상은
    눈부시도록
    아름답기만 하더라

    가도가도 세상은
    눈물겹도록
    사랑스럽기만 하더라

    돌아보면
    모두가 사랑이더라

    돌아보면
    모두가 그리움이더라

    나를 미워하던 사람도
    세월 지나니
    사랑으로 남더라







    ´```°³о,♡ 사랑 가득한 밤 되세요 ♡,о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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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월 23일

  • ´```°³о,♡ 갈대 ♡,о³°``







    용혜원




    그대와 마주 설 날이 다시 온다면
    사정없이 밀려오던
    모든 그리움을 다 떨쳐 버릴 수 있겠습니까


    홀로 서서 몸부림치며
    기다린 세월이 너무나 외로웠는데
    그대는 감정마저 무디어져

    가벼운 목례만 남기고
    떠나지는 않을까 염려가 됩니다.


    가슴에 묻어둔 사랑이
    아름답다는 말이 옳습니다.


    그대를 기다리다
    모든 걸 다 잃어버렸는데
    그대가 외면한다면

    기다리던 내 마음은 이 가을에
    한없이 흐느낍니다.

    찬바람이 불어오면
    더 외롭게 몸부림칩니다.




    ´```°³о,♡ 즐겁고 신나는 밤 되세요 ♡,о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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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월 22일

  • ´```°³о,♡ 나도 모르는 사랑 ♡,о³°``








    정은채





    세상에 태어나 울던
    첫 울음에 의미를 몰랐듯이

    사랑하는 일이
    힘겨워 지리란 걸 몰랐습니다

    함께하자는 말
    행복과 환희였지만
    그 후.
    구속과 집착도 함께 할 줄 몰랐습니다

    사랑하는 이가 있어
    감미로운 감성으로 아름다운 시를 쓰다가
    사랑이 애증이 되어
    서로 미워 하게 될 줄 나.
    정말 몰랐습니다




    ´```°³о,♡ 고운 밤 되세요 ♡,о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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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월 21일

  • ´```°³о,♡ 가을 느낌 ♡,о³°``









    詩 美風 김영국





    자연의 법칙은 위대하고
    자연은 순리를 거스르지 않는다
    그러기에 계절은 순환한다

    이젠, 가을이다
    가을은 마음에 풍요로움을 안겨주고
    가을은 눈을 매료시키고
    가을은 입을 즐겁게 하고
    가을은 푸르던 산천을
    오색으로 물들인다

    그래서, 가을은
    아름다움의 결정체다
    우리는
    아름다운 가을을 볼 수 있음이
    행복이고, 축복이다.




    ´```°³о,♡ 즐겁고 신나는 밤 되세요 ♡,о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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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³о,♡ 그리움에 그리움 ♡,о³°``









    솔향 손숙자




    짙어가는 가을
    그 속에 나란히 선
    오랜 그리움

    가을 잎새처럼
    곱게 물든 가슴 속
    사랑 나무 잎새

    영 걸리듯 한
    담아 놓기도 버거운
    그리움에 그리움






    ´```°³о,♡ 사랑과 기쁨 행복 가득한 한 주 되세요 ♡,о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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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월 20일

  • ´```°³о,♡ 가을 노래 ♡,о³°``









    김사랑





    봄인가 싶더니
    벌써 가을이 지나갑니다
    참 빠른 세월
    꽃은 피었다가 시듭니다

    귀뚜라미가 밤새
    가을 노래를 부름니다
    너무 구슬프고 처량에서
    잠에서 깨어 납니다

    당신도 누군가 이름을 부르며
    이 밤도 지새는 거 겠지요
    알수없는 곡조로
    그리운 노래를 부르겠지요

    인연의 끝에서
    이별의 노래는
    하얀 새벽이 올때까지
    누구를 위한 노래입니까

    더 늦기전에
    사랑하는 짝을 찾아
    고독한 노래를
    이젠 멈추게 해주십시오




    ´```°³о,♡ 사랑과 기쁨 행복 가득한 활기찬 휴일 되세요 ♡,о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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