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니님의 프로필

Warm, light relation 01월 08일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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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월 08일

  • 지니  회색의 여백이 두근거림으로 빛나는 날....그녀와 동행중
    • 시간의 흔적이 깊은 곳이 좋아.

      삶의 높낮이가 깊은 사람이 좋아.

      달콤 쌉싸름한 음악속...뜨겁게 걷기중....동행중입니다.

      동행길에 하나 더 얹어 봅니다.

      이종현의 내사랑아 01월 08일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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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1월 19일

  • 지니  친구 사절합니다.
    지니를 친등하신 분들 죄송하지만 친등 내립니다.
    컴퓨터 켰을때 반갑게 맞아주고 음악을 함께 동행하는 동안은 서로가 친구가 아닐런지요.
    스타추가도 의미없는듯 합니다.
    스타추가 해 놓고 방송할때 찾아주지도 못하는데 뭔 의미가 있을까요.
    아무쪼록 차가운 날씨에 감기조심들 하시고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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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1월 15일

  • 지니  천천히 물드는 단풍마냥 서로에게 음악으로 녹아드는 시간속에 발 담가보며....
    • 봄, 여름, 가을, 겨울....그렇게 계절이 오가도

      우린 항상 앞만 보고 걸었던거 같아요.

      걸음은 늘 걸음을 재촉하고 젊은 시간들은 바빴던...
      어느덧 등은 굽어가고 허리는 내려앉고 다 닳아
      녹슨 고개한번 돌리기가 한참이 걸리는 지금의 우리들... 19년 11월 15일 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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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언제 한번 제대로 하늘을 올려 본 적이 있던가,

      때때로 옷 갈아 입던 먼 산을 제대로 바라 본 적이 있던가,

      눈이 시리게 푸른 바다를 마주하고 품어 본 적이 있던가,

      우린 우리 스스로에게 한번도 자신을 온전히 내 주었던 계절은 없었지 않나 생각 해 봅니다. 19년 11월 15일 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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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지나고 나니 가을이다.

      오매...우리들도 단풍들은 나이...

      그제서야....흙때 묻은 단풍이 눈에 들어오는...

      다 때가 있다던데....이제 우리 추경속의 단풍이 되어가는...

      이젠 옆도 보고 주위를 둘러보는 편함으로 단풍마냥 서로에게 음악과 함께 녹아드는 시간들이기를 바래봅니다.

      동행길에 청곡 얹어 두어요.

      이종현...내사랑아

      거미...그대라서 19년 11월 15일 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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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니  19.11.03

    지후님...속앓이 후 먹지 말란 짬뽕 먹고 19금 야동 본거 같은 기분인 청개구리 지니 노크해요.
    • 지후님 오랜만이죠~♡
      보고싶다고 내 사연보고 눈물 흘리지 마시구, 아프지말구 건강하기요.
      이제 지니는 까칠하게 살기로 했어요.
      어제 국민학교 동창 지지배가 동네 친구를 데리고 놀러 왔는데
      어색하고 첫자리인지라 불편함 속에서도 밥을 먹었는데
      신상 터는 얘기가 오간거에요.
      학력, 재력, 인맥까지 ㅋ 19년 11월 15일 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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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난 그여자한테 쨉도 안되겠더라구요.
      지갑에 돈 십만원 있음 난 손이 후덜덜 하는데
      씨뻘건 손톱으로 우아하게 지갑을 여는데
      오만원권이 차르락 거리는데
      ㅋ무식한 뇬 누가 요새 돈 들고다녀 했다니까요 속으로...
      뭐 질투라 하지 마셔요.
      나도 만질만큼 만져 봤는데
      내색을 안하는거쥐. 19년 11월 15일 0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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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하튼 있는 뇬들이 무섭더라구요.
      얼굴에 균형 잡느라 힘든 시간이었어요.
      친구 동네 친구라 이쁘게 봐준거라 전에 수제비누 만들어 났던거 줬더니 첫마디가 어머 나 이런거 안쓰는데 남 줘도 되죠 하는거에요 ㅋ 이런 써글...
      반나절 아까운 시간을 보내고 헤어져 집에 와서
      가글하고 다짐했어요.
      앞으론 아무리 친구 할배 친구라도 첨 본 인간들한텐
      더더욱 까칠해져야지 하고...
      내 소중한 시간들이 아까웠거든요. 19년 11월 15일 0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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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커피, 밥...그거 아무것도 아닌거 같지만
      향을 느끼고 맛을 느끼는 기쁨, 함께라서 좋은 행복, 그 시간들...
      골빈것하고 보내면 아깝잖아요. 그쵸?!
      지후님...가을이 만든 쉼표속을 거닐다 보면
      멈추고 싶은 공간들이 생겨 나는데
      그냥, 무심코 지금 이 순간에
      동행하는 이곳 행복한세상5060
      차~~암 좋다.
      동행길에 청곡 하나 얹을게요. 19년 11월 15일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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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iss Li-Backstabber Lady
      Ann Peebles-I miss you
      Lady-Get Ready 19년 11월 15일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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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니  19.11.07

    하늘을 쳐다보니 푸른하늘이 보이고 나뭇잎에 단풍이 드니 가을인줄...
    • 문득 사람들의 생각이란 빵이 아닐까 생각해봤어요.
      제각각 다르게 버터를 얹거나 쨈을 바른다든지
      치즈 혹은 스크램블에그를 얹거나 여러가지로
      제각각 다르게 먹으니까요.
      먹보 지니는 쨈을 일단 바르고 치즈와 버터를 큰조각 얹은 후
      스크램블에그도 포실하게 얹어 입이 터져라 먹는 답니다. 19년 11월 15일 0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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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늘 먹는거 앞에선 공손해지고 착하지는 지니ㅋㅋㅋ)
      이렇듯 다들 제 입맛에 맞게 제 멋에 살지요.
      똑같은 입맛도 없듯 성격도 성품도 각양각색이구요.
      그러고 보면 내맘도 모르는데
      남의 속을 어찌 알겠어요.
      까도 까도 모를 양파가 아닐런지...
      나도 언니도 모든 사람들이....
      그래도 우린 서로의 속을 잘 들여다 보지않나 생각해봤어요. 19년 11월 15일 0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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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언니 앞으로 우리에게 얼마나 많은 사계절들이
      남았을지는 모르지만 이제부턴 옆도 보고 뒤도 보고 즐기면서 살자구요.
      그리고 잘해주니 호구된다는 말 듣지 말구 살자구요.
      나랑 맞지않는 사람들과는 안보면 되죠 뭐~~ㅎㅎㅎ
      사람은 고쳐 쓰는게 아니래요.
      동행길에 청곡하나 얹어요.


      Clairy Browne & the Bangin' Rackettes "Love Letter" 19년 11월 15일 0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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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9월 26일

  • 지니  가을도 익어 가고...나도 우리도 익어 가는 계절....
    • 채운언니..찡긋...

      오래간만에 눈맞춤...참 좋네요.

      집안에 여러가지일로 한동안 세이를 못오다 오늘 들어오니 좋네요.

      음악도 좋고..나이를 떠나 언니로 친구로 좋은 사람과 함께 하니 더더욱 좋은...

      아까 들어오다 언듯 사랑얘기를 하신거 같아 ㅎㅎㅎ 별 얘기는 아니지만

      저도 끄적끄적 올려 볼게요.

      이제 28년 같이 산 옆지기를 딱 석달동안 세번 만나고 결혼을 했어요. 19년 09월 26일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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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학교 졸업과 동시에 아빠 부관이 중매를 해서 만났는데

      뭐랄까 사랑을 하면 불꽃이 튀고 짜릿하다던데 무덤덤 하더라구요.

      그냥 이남자 정도면 평생을 맡겨도 되겠다 든든하다 뭐 그런정도만...

      한달에 한번씩 세번 만나고 양가합일하에 결혼식을 올리고 28년을 살아왔는데

      ㅎㅎㅎ 첫만남에서의 그 첫느낌이 여적이네요.

      그냥 든든하고 무덤덤한...

      가끔 그런 생각을 해 봤어요. 19년 09월 26일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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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음 생에도 이남자 어떨까....글쎄요 다음생엔 치열하게 불꽃튀는 사랑만 해보고

      결혼은 지금 옆지기랑 할까 싶어요.

      가을이라 그런지 문득문득 요즈음 드는 생각입니다.

      Bebe Rexha의 I`m A Mess 얹어 두고 가요

      혹시 곡이 없으시면 가을에 듣기 좋은 곡 하나 주세요. 19년 09월 26일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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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8월 29일

  • 지니  케케묵은 이야기 하나....
    • 죠앤님 모처럼 눈맞춤하게 되었네요.

      오늘은 케케묵은 이야기 하나 얹어 둘게요.

      십년전에...큰딸 자모모임을 같이 하는 A라는 엄마가 찾아와 하는 말이

      B엄마가 제 욕을 하더라 하더군요.

      뭐 살다가 욕먹을 수도 있지....임금도 없을땐 욕을 하는데 이러고 잊고 있었어요.

      그런데 어느날 B엄마가 저를 찾아와 따지는 거여요. 19년 08월 29일 0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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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엄마에게 들었던 내용을 이야기 하면서...

      알고보니 A엄마가 저에겐 B가 그랬다 하고 B에겐 제가 그랬다고 한 모양이더라구요.

      속으로................주둥이 하나에 이렇게 엮이는 수가 있구나.

      말이 아닌 말을 하는 입은 주둥이라 합니다 ....전!

      저는 가만히 바보가 되었어요.

      흘러간 말에 따지지도 않구요. 19년 08월 29일 0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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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차피 그 주둥이에 이길 재간도 없고 평소 말재간이 있었지만 더러운 주둥이엔 침묵하는게

      답이라는 소신이 있어서요.

      바람에 시간에 흘려보냈어요.

      그저 얕은 물에 발 담근 저를 책했죠.

      시간이 어느만치 흐르고 나니 흑백이 가려지더라구요.

      제 입은 더러워 지지 않았고....제가 이긴거죠? 19년 08월 29일 0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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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이가 익어감에 현명해지는 것도 있나 봅니다.

      전 지금도 입이 아닌 주둥이가 떠든 말, 글엔 좌지우지 되지 않아요.

      지금 함께 하는 이쁜님들도 다 그러시겠죠?

      주둥이에 휩쓸리지 않고 굳건한 행복한세상5060방송국이 되었음 합니다.



      동행길에 한곡 얹어 둡니다.

      Rene Froger-Your My Everything 19년 08월 29일 0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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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니  이른 가을 바람이 붑니다...좋은음, 그리고 그녀들이 있어 행복한 밤입니다...^^*
    • 은빛여울언니....우리 두번째 눈맞춤이죠?

      나이가 익어가니 자꾸 기억도 익어갑니다.

      은빛여울언니와 죠앤님의 방송시간 놓칠까봐 알람 맞춰놓고 잠이 들었다 깨니

      밤이 어느결에 내려와 앉아 있네요.

      함께 하는 이밤도 새벽이 되면 늘 그렇듯이 사라지겠죠...영원한건 없는 것처럼....

      가끔은 이런 생각이 들더라구요.

      진실이 없는 사람들과 이어가는 시간들이 아깝다는.... 19년 08월 29일 0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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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 인생의 속도는 52km인데...

      점점 인생의 속도가 빨라질텐데, 24시간을 쪼개서 좀 더 재미지게 살아야 되지 않을까,

      진실한 사람들과 공유하는 시간들을 만들어야 하지 않을까 하는 그런 생각이여.

      사부작 사부작 자리한 이 공간에서 같이 대화 나누고 음을 공유하는 잠깐의 이시간들이

      내 오프라인의 시간만큼 어느순간 내 마음속 하나의 조각으로 자리 잡았네요. 19년 08월 29일 0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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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마도 그녀들이 있어서인듯 싶어요.

      서로 달려가는 인생의 속도는 각기 다르지만 음과 함께 살포시 살포시 서로 조금씩 속도도 낮추고 높이는....

      동행이 즐거운 시간들입니다.

      동행길에 한곡 얹어 둡니다.



      Dido-Friends 19년 08월 29일 0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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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8월 26일

  • 지니  눈맞춤....그대 봐줄거죠?
    • 초록의 열정으로 채워졌던 화려한 여름은
      후미진 작은 자리로부터 일어나 돌아오지 않을것처럼
      조금씩 바람에 밀려 떠나가고 있는데
      가을이 오는 자리는 대체 어떤 모습 일까요..

      요즘 잦은 안좋은 소식들이 알게 모르게
      스트레스와 우울증에 빠지게 하는데...
      세로토닌!....필요할듯 싶어요. 우리 모두에게~ 19년 08월 26일 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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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로토닌은 뇌의 시냅스에서 분비되는
      신경전달물질로 인간의 감정을 조절한다는데
      좀전에 점심 먹는다고 딸아이가 전화했길래
      엄마 스트레스에 우울증에 힘들어 딸 보고프다 했더니
      햇볕과 데이트하라고 ㅠ
      그러면 세로토닌 분비가 잘되어서 잠도 잘자고 기분이 나아진다네요.
      쩝~~딸이 보고파 그래본건데 ㅠ
      내일은 햇볕과 데이트할까봐요.
      그러면 얼굴도 기분좋은 모습이 되겠죠? 19년 08월 26일 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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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떻게 생겼냐, 에서 보여 지는게 아니라
      어떻게 살아 왔느냐, 에서 만들어 지는 우리들 얼굴
      말하지 않아도 얼굴에서 그사람의 삶을 읽을수 있으니까..
      이쁘게 더 이쁘게 만들려구요.
      은빛여울님 같이 햇볕데이트 하실래요?

      동행길에 한곡 얹어 봅니다.
      Dido의 <No freedom> 19년 08월 26일 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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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8월 06일

  • 지니  Warm, light rel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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