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훈아(꽃당신) 천만번 불러 봐도 부르고 싶은 이름 내 마음을 뺏아버린 그대 이름은 꽃 당신 내가 힘들고 지칠 때면 꼭 안아.. 01월 12일 00:37
01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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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버벨 /3//진//파/♡━♡♡━♡♡━♡♡━♡♡━♡♡━♡♡━♡♡━♡━♡♡━♡━♡♡ /4//빨/*┃의성┃┃자두┃┃/파/트로트┃┃에서┃┃/보/음┃악┃┃데이트┃* /3//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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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월 16일
01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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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로쪄 철희(군산항아)
1==바람에 날 리는 -눈꽃 처럼-
내사랑당 신은 날아가버렸 어요--
군산 항에 울려 퍼 지는 뱃고동 소 리는-
내마 음을 슬프게 하내 요 --
어제도 오 늘도 -
군산항부둣 가에 떠나간 그 님을 -기 다 린다--
군 산 항아ㅡ갈 매 기야ㅡ
이내 마음 들리거든 그님에게ㅡ
소식 좀 전해줄수 있겠니ㅡㅡ
소식 좀 전해줄수 있 겠 니
어제도 오 늘도 -
군산항부둣 가에 떠나간 그 님을 -기 다 린다--
군 산 항아ㅡ갈 매 기야ㅡ
이내 마음 들리거든 그님에게ㅡ
소식 좀 전해줄수 있겠니ㅡㅡ
소식 좀 전해줄수 있 겠 니00:33 답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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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로쪄 돌아와요부산항에
꽃피는 동백섬에
봄이 왔건만ㅡ형제 떠난 부산항에
ㅡ갈매기만 슬피 우네ㅡ오륙도 돌아가는
ㅡ연락선 마다ㅡ목메어 불러봐도
ㅡ대답 없는 내 형제여ㅡ돌아와요 부산항에
ㅡ그리운 내 형제여
2=부산갈매기
지금은 그 어디서ㅡ내 생각 잊었는가
ㅡ꽃처럼 어여쁜 그이름도ㅡ고왔던 순이 순이야
ㅡ파도치는 부두가에ㅡ지나간 일들이 가슴에 남았는데
ㅡ부산 갈매기 부산 갈매기ㅡ너는 정녕 나를 잊었나
3=님과함께
저 푸른 초원 위에 그림 같은 집을 짓고 ㅡ사랑하는 우리 님과 한 백년 살고 싶어 ㅡ봄이면 씨앗 뿌려 여름이면 꽃이 피네
ㅡ가을이면 풍년되어 겨울이면 행복하네00:21 답글 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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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멋쟁이 높은빌딩 으시대지만ㅡ 유행따라 사는것도 제멋이지만
ㅡ반딧불 초가집도 님과 함께면 ㅡ나는 좋아 나는 좋아 님과 함께면 ㅡ님과 함께 같이 산다면 01월 12일 00:21 -
닐니리맘보
닐리리야 닐리리ㅡ닐리리 맘보
ㅡ닐리리야 닐리리ㅡ닐리리 맘보
ㅡ정다운 우리님 닐리리ㅡ오시는 날에
ㅡ원수의 비바람 닐리리ㅡ비바람 불어온다네
ㅡ님가신 곳을 알아야ㅡ알아야하지
ㅡ나막신 우산 보내지ㅡ보내드리지
ㅡ닐리리야 닐리리ㅡ닐리리 맘보
ㅡ닐리리야 닐리리ㅡ닐리리 맘보
ㅡ닐리리야 닐리리ㅡ닐리리 맘보 01월 12일 00:22 -
아파트
별빛이 흐르는 다리를 건너
바람 부는 갈대 숲을 지나
언제나 나를 언제나
나를 기다리던 너의 아파트
그리운 마음에 전화를 하면
아름다운 너의 목소리
언제나 내게 언제나 내게
속삭이던 너의 목소리
흘러가는 강물처럼
흘러가는 구름처럼 머물지 못해
떠나가 버린 너를 못 잊어
오늘도 바보처럼 미련 때문에
다시 또 찾아왔지만 아무도 없는
아무도 없는 쓸쓸한 너의 아파트 01월 12일 0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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