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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월 14일

  • II유민II 좋은 친구가 필요할때가 있습니다.


    나이들수록 사랑하는 사람보다는
    좋은 친구가 필요할 때가 있습니다.

    만나기 전부터 벌써 가슴이 뛰고
    바라보는 것에 만족해야하는 그런 사람보다는

    곁에 있다는 사실만으로 편안하게 느껴지는
    그런 사람이 더 그리울 때가 있습니다.

    길을 걸을 때 옷깃 스칠 것이 염려되어
    일정한 간격을 두고 걸어야하는 사람보다는

    어깨에 손 하나 아무렇지 않게 걸치고
    걸을 수 있는 사람이 더 간절할 때가 있습니다.

    너무 커서 너무 소중하게 느껴져서
    자신을 한없이 작고 초라하게 만드는 사람보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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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월 11일

  • 가을비 생일축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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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월 04일

  • 코비 *´```°³о,♡ 계곡의 물소리 ♡,о³°``*









    청계 정헌영




    계곡의 시원한 바람 소리
    산골짜기 맑은 물소리와 어울려
    정겹기만 한데

    계곡물에 발 담그고
    좋아하는 예쁜 아기의
    귀여운 모습 바라보며

    내 어릴 적 정아와 함께
    함박웃음 웃으며 가재를 잡던 그 계곡이
    문득문득 떠올라 빙그레 웃는다

    계절은 어느새
    여름 끝자락으로 다가가
    지난여름 무더위도 잊은 체

    자연의 아름다움
    오묘함에 취해
    그 품에 안기면

    졸졸 흐르는 계곡물에
    낙엽 한 잎 떠내려오며
    가을이 다가옴을 알린다

    아! 가을 그날이여




    *´```°³о,♡ 사랑 가득한 주말 되세요 ♡,о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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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월 31일

  • 코비 *´```°³о,♡비 오는 날엔♡,о³°``*










    김현수




    비 오는 날엔
    습관적으로 창문을 바라보게 됩니다

    비 오는 풍경이 좋아서
    우두둑 우두둑
    부딪치는 소리가 듣기 좋아서

    비 오는 날엔
    무의식적으로 창문을 열게 됩니다

    마음 속에 끼인 삶의 먼지를
    깨끗하게 씻겨 주는 것 같아서

    삶의 후회와 번뇌를
    시원하게 해결해 주는 것 같아서

    비 오는 날엔
    빗속을 걷고 싶어집니다

    마음에 파문을 일으킨
    복잡한 일들을
    말끔히 정리시켜 주는 것 같아서

    맑고 깨끗한 물방울이
    가슴에 가득 담겨지는것 같아서

    비 오는 날엔
    따뜻한 커피 한잔
    그대와 함께 마시고 싶어집니다




    *´```°³о,♡사랑 가득한 밤 되세요♡,о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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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뻐요 정말 (드뎌 인터넷뱅킹으로 돈까지 강탈!Let? it go/다 가져감,윽) 검새 출신 미국식 돼지머리 김회재같은 썩어빠진 친일? 똥성개나 판치고? 타락한 극우파 미쿡은 날강도 집단입니다. 미쿡은 일본 배후로 또 우린 '좆'되는 겁니다 ㅡ부여서 똥성타도 야전사령관 올림 ♡♡^^*PS.?https://yeejooho.tistory.com 필히 탄핵

    • 도리 도리 도리 썩두 악질 반동 친일우파 까꿍?~ 나갓 나가시오(난이李가임)도적년들! 우리가튼 납세자를 우려 먹는 ㅡ면세형도 심지어 탈세형도 아닌ㅡ강도型 조폭 검새중심 친일 우파 망령/하수인 깡패 정권입니다. 일본 타도! 미제국주의 박살! 08월 31일 00:46

      답글을 쓰면 상대에게 알림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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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으흐흐 더럽기 그지없는 집요한 미쿡 똥개들 실시간 테러로 미차요 "???들"은 지우면 다시 덧붙이고 "돌아서면 무는"식의 계속되는 분탕 ㆍ똥질입니다 아 ps.사진은 세종특별시(@제 본향이 있는 곳) 수목원에 있는 ㅡ 인도네시아에서 반년정도 걸쳐 발굴한ㅡ 뿌리 실물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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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월 30일

  • 코비 *´```°³о,♡ 가슴에 심어놓고 간 그 꽃 ♡,о³°``*








    박 영 춘



    이름도 알려주지 않고
    그대가 내 가슴에 심어놓고 간 그 꽃
    닭벼슬처럼 피어 내 마음 사로잡습니다

    그대꽃잎 바라봅니다
    님 미소 붉어집니다
    내 마음 빨개집니다
    그리움 빨갛게 꽃핍니다

    그대와 함께했던 추억들 꽃처럼 피어납니다
    내 가슴에 심어놓고 간 그 꽃
    내 눈빛은 그대향기를 어루만집니다

    그대입술 닮은 꽃잎 엮어 만들다만 우리추억
    미련이 못내 그리운지 꽃잎이 파르르 떱니다

    숨어 있던 이슬 한 방울 못내 흘러내려
    내 손목을 촉촉이 붙잡습니다






    *´```°³о,♡ 사랑 가득한 밤 되세요 ♡,о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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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월 25일

  • 여름향기

    아침저녁으로 선선한
    기운이 감도는 일상입니다
    이제 가을인가봐요 즐거운 시간
    행복한 저녁 시간되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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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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