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장미ve님의 프로필

。☆。♡♡..장미...。☆。 05월 20일 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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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월 20일

  • 갈망

    모은 최춘자

    햇살 피어오른 창가에 앉아
    살랑대는 바람 보듬으며

    그대 그리움으로 피어 나는
    향긋한 커피 향 속에 취해본다

    가슴 가득 채운 향기를
    그대에게 전해 주고 싶다

    미소 띠며 마주 앉아
    마음을 나누고 싶은 날

    깊은 사랑에 젖고 싶다
    애타게 보고 싶은 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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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I유민II 가랑가랑 우산 위에
    가랑비
    가랑가랑
    갈참나무 나뭇잎에
    가랑비
    가랑가랑 새끼 멧돼지
    가랑잎 밟는 소리
    가랑가랑
    계곡물 애타는 소리
    가랑가랑
    가랑비에 마음 뺏겨
    가랑가랑
    가랑대는 내 사랑
    가랑가랑
    가는 숨 넘어가는
    가랑비에
    가랑가랑 대취한 바위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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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I유민II 잊으려 잊으려 해도
    눈물만이 옷깃을 적시고
    불러봐도 소리쳐도 대답없는
    천국에 간 울어머님
    생전에 효도 잘 하지 못한
    이 불효자 목놓아 웁니다
    내사랑 나의 어머님
    그크신 은혜 무엇으로 갚을가요
    철들어 눈을뜨고 효도하려 했을때
    이미 곱던얼굴 주름져 홈 파이고
    머리엔 하얀이슬이 대롱대롱
    천국에 갈 준비 하셨지요
    아......어찌하랴
    목놓아 불러도 소용없고
    가슴을 찌어도 할수없네
    사랑합니다 어머니
    영원히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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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월 19일

  • 마음의 평안

    글 / 美風 김영국

    여유로운 마음으로
    상큼한 숲길을 걸어보자

    한편에는
    시간이 정지된 듯
    즐거웠었던 날들을 떠올리며
    마음에 평안을 심어본다

    신선한 산소는 코끝을 자극하고
    무거웠던 짐들을
    하나둘씩 내려놓으면
    마음은 어느새
    숲속 오솔길을 걸어가고

    풍요로운 마음으로
    새 아침을 열어가는
    내 삶의 진실하고
    맑은 영혼이 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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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월 18일

  • 다음 카멜리아님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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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월 17일

  • II유민II 지금 내 곁에 있는
    나의 사랑을 지켜주소서
    꽃같이 맑은 영혼을 가진
    아름다운 사람
    아직은 더 지상에서
    나의 복된 연인이게 하소서.
    우리가 이루어야 할
    사랑의 일이 많이 남아 있고
    함께 누려야 할
    사랑의 기쁨과 슬픔 또한 많나니
    내 사랑하는 이의 여린 생명에
    새 힘을 쏟아부으소서.
    서로의 가슴에 영원히
    기억되고도 남을
    진실한 사랑의 추억을
    더욱 깊이 아로새길 시간을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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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월 16일

  • 노을빛 기다림

    詩 / 美風 김영국

    풀잎 따다
    풀피리 만들어 불고
    예쁜 들꽃 송이로
    사랑 길 만들어

    내 님 넘나드는
    한적한 마음 길에
    붉은 노을빛으로 걸쳐지고

    내 마음 하얀 물결 위에
    징검다리 되어
    언제쯤인가 오실
    내 님 기다리는데

    노을빛 물 들인 시냇가엔
    분홍 꽃신만
    둥 둥 떠내려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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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월 15일

  • 따뜻한 말 / 천보/강윤오

    내 귀에 들려오는
    말 한마디 에는
    차가운 말이 있고
    따뜻한 말이 있다

    내 입에서 나가는 말 한마디도
    차가운 말이 있고
    따뜻한 말이 있다

    내 귀에 들려오는
    말 한마디는

    따뜻한 말 한마디가 좋은데

    그대 귀에 들려오는
    말 한마디도
    차가운 말 한마디보다
    따뜻한 말 한마디가 더 좋을 거야

    내 입에서 차가운 말이
    새어 나갈까 봐
    늘 걱정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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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월 14일

  • lo장미ve님께서 동화님을 스타CJ로 등록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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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월 13일

  • ♡ 푸른 잎사귀 ♡

    멀리 흘러가는 바람 앞에서
    마음속에 누군가를 위해
    잎사귀 다는 것이
    푸른 사랑인 줄 알았다

    머리 위에 저리도 많은 별이 살더니
    그를 따라 밀어가 나비로 날아
    작은 숨구멍 하나하나에 젖어 들고
    시간이 내는 발자국 앞에 마침내

    자신을 당당하게 드러내는 잎사귀
    약속하지 않아도
    언젠가 꽃은 피어나니
    어쩌면 돌아온 내 사랑 같다

    사랑,
    그 아름다운 자리를 찾아오는
    영원히 변하지 않는 그 푸른 약속
    이제 내 사랑도 피어나 영원하고 싶다

    - 글/ 이효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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