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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향기 톡톡~~~~~좋은추억 많이 만드시고 10월도 행복하세요~~~~~~ 19년 09월 30일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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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2월 12일

  • ★ 、걱정을 하든 안하든

    해가 뜨지 않음을
    걱정해도 해는 뜨고, 해가
    지는 것을 걱정해도 해는 진다.
    일상생활의 모든 일도 이와 같다.
    걱정을 하든 안 하든, 이루어질 것은
    반드시 이루어지고 이루어지지
    않을 것은 이루어지지 않는다.

    - 진우의《두려워하지 않는 힘》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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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2월 07일

  • 진실은 진실된 사람에게만 투자해야 한다.

    아무에게나 진실을 투자하는 건 위험한 일이다.

    대부분의 피해는 진실 없는 사람에게

    진실을 쏟아 부은 대가로 받는 벌이다.

    ━━━━━━━━━━━━━━━<법정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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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1월 28일

  • II유민II 비를 맞으며 걷는 사람에겐
    우산보다 함께 걸어줄
    누군가가 필요한 것임을

    울고 있는 사람에겐
    손수건 한 장보다
    기대어 울 수 있는 한 가슴이
    더욱 필요한 것임을

    그대를 만나고서부터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그대여!
    지금 어디있는가
    보고 싶다 보고 싶다
    말도 못할 만큼
    그대가 그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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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1월 26일

  • 누군가를
    보듬고 있다는 것은 행복한 일이다.

    나무의 뿌리를 감싸고 있는 흙이 그렇고
    작은 풀잎을 위해 바람막이가 되어 준 나무가 그렇고
    텃밭의 상추를 둘러싸고 있는 울타리가 그렇다.

    남을 위해
    내 마음을 조금 내어 준 나도
    참으로 행복하다.

    어머니는 늘
    이런 행복이 제일이라고 하셨다.

    행복한 일 - 노원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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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1월 23일

  • II유민II 살면서
    모든 것을 털어 놓아도
    좋을 한사람쯤 있어야 한다.

    그 한사람을
    정하고 살아야 한다.

    그 사람은
    살면서 만나지기도 한다.
    믿을 수 없지만 그렇게 된다.

    삶은 일방 통행이어선 안된다.
    우리는 세상을 떠날때만
    일방통행이어야 한다.

    살아온 분량이
    어느 정도 차오르면 그걸 탈탈 털어서
    누군가에게 보여야 한다.

    듣건 듣지 못하건
    무슨 말인지 알아듣건 알아듣지 못하건
    그것도 중요하지 않다.

    무조건 다 털어 놓을 한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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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1월 15일

  • II유민II ♧사♧
    ♧랑해♧
    ♧사랑해♧
    ♧널사랑해 ♧
    ♧너만사랑해♧
    ♧영원히사랑해♧
    ♧너무나도사랑해♧
    ♧내목숨보다사랑해♧
    ♧진짜진짜너를사랑해♧
    ♧하늘만큼땅만큼사랑해♧
    ♧세상그누구보다도사랑해♧
    ♧하늘에게맹세할께널사랑해♧
    ♧언제까지나너하나만을사랑해♧
    ♧너에게해줄말이있어그건사랑해♧
    ♧나의모든것을줄수있을만큼사랑해♧
    ♧네생각만으로행복해질수있어사랑해♧
    ♧언제나처음인듯설레게만드는널사랑해♧
    ♧너무나멋진글이아닌가싶어이렇게올리고감♧
    ♧언제라도 항상 건강하고 행복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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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1월 04일

  • 아름다운 우정

    우정은
    우리 삶에 오아시스 같은 것입니다.
    참된 친구가 없는 것이야말로 비참한 고독이며
    그러한 세계는 황무지 입니다.
    그러나 진실한 벗이란
    그 많은 친구, 모두를 말하는 게 아닙니다.
    어려운 일이 있을 때 그 고통을 나누어 가지며
    기쁜 일이 있을 때 같이 기뻐하는 그런 벗이어야
    참다운 친구가 될 수 있습니다.

    - 이정하의《우리 사는 동안》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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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1월 02일

  • 입가에 번지는 엷은 미소

    하지만 이제는 안다.
    10년 후 물어물어 다시
    이 연주가를 찾아온다 한들
    지금과 똑같은 느낌을 받지 못하리라는 것을.
    행복은 하나의 모습을 가지고 있는 것이 아니라
    매번 색깔이 달라지는 카멜레온이기 때문이다.
    그것은 추구하고 마침내 성취하는 것이
    아니라, 끊임없이 발견하고 매순간
    경험하는 그 무엇이니까.

    - 이주은의《그림에, 마음을 놓다》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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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1월 01일

  • 행복한 사람 옆에 행복한 사람

    사람과 사람이 서로
    영향을 주고받는 모습은 다양하다.
    누구나 나 아닌 사람으로 인해 상처받고
    괴로워하기도, 더 많이 즐거워하기도 하며
    살아간다. 행복감은 전염성이 있어서, 누구와
    함께하고 오랜 시간을 보내는지는 행복감을
    예측하는 지표가 된다. 흥미로운 사실은
    행복한 사람은 행복한 사람끼리 모여 있고,
    불행한 사람은 불행한 사람끼리
    모여 있다는 것이다.

    - 김혜령의《이게, 행복이 아니면 무엇이지》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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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0월 29일

  • 잔디밭에 등을 대고 누우면

    잔디밭에 등을 대고 누우면
    부드럽고 편안하고 흙 속 저 깊은 곳에서
    뭔가가 꼼지락대는 것 같은 탄력이 느껴진다.
    씨를 품은 흙의 기척은 부드럽고 따습다.
    내 몸이 그 안으로 스밀 생각을 하면 죽음조차
    무섭지 않다. 돌아가신 박완서 선생님은
    '못 가본 길이 더 아름답다'에서
    그렇게 쓰셨다.

    -원숙자의 《우리는 일흔에 봄을 준비했다》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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