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진님의 프로필

盡人事待天命 09월 27일 0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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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07일

  • 혜진님께서 캐릭터/사진을 변경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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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월 06일

  • 능소화 연가



    이렇게

    바람 많이 부는 날은

    당신이 보고 싶어

    내 마음이 흔들립니다



    옆에 있는 나무들에게

    실례가 되는 줄 알면서도

    나도 모르게

    가지를 뻗은 그리움이

    자꾸자꾸 올라갑니다



    나를 다스릴 힘도

    당신이 주실 줄 모르고 믿습니다



    다른 사람들이 내게 주는

    찬미의 말보다

    침묵 속에도 불타는

    당신의 그 눈길 하나가



    나에겐 기도입니다

    전 생애를 건 사랑입니다



    - 이해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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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누군가 그랬다



    누군가 그랬다

    사랑은 아름답다고

    흔적 없는 사랑이 어디 있겠나.

    그리움 없는 사랑이 어디 있겠나.



    누군가 그랬다.

    사랑은 가끔 힘들다고

    힘든 만큼 아픔도 크다고

    아픔이 큰 만큼 사랑도 깊어 간다고



    누군가 그랬다.

    사랑은

    세월 가면 잊혀질 줄 알았다고

    잊을 수 없는 세월 속에

    잊혀지지 않는 것이 사랑일 줄

    예전엔 미처 몰랐다고.



    그리움의 세월도

    잊혀져간 추억도

    이렇게 가슴 가득

    그리움으로 남아 있을 준

    그 누구도 몰랐다.



    그리움에 미쳐버린

    나 혼자만 알고 있었다.

    이렇게 외로운 텅 빈 공간속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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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살다가 힘든 일이 생기거든
    누구를 탓하지 말거라
    이미 생긴 일이거늘 어찌하겠느냐

    살다가 울 일이 생기거든
    누구를 원망 말고 실컷 울어보렴
    울고 나면 속이라도 시원하지 않겠니

    살다가 이별할 일이 생기거든
    너무 슬퍼하지 말아라
    인연은 만났다가 헤어지기도 하는 것이란다

    살다가 사랑할 일이 생기거든
    밀고 당기는 시간을 줄이거라
    사랑의 실타래가 항상 질기지 않으니
    적당히 밀고 당기려무나

    살다가 행복한 일이 생기거든
    너무 잡으려 애쓰지 말거라
    무엇이든 잡으려 하면 달아나고
    꽉 쥐고 있는다고 내 것이 아니잖아

    - <행복이 따로 있나요>中 ,최유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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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월 16일

  • 천사사랑 님의 作

    시원한 하루 되세요^^

    • 늘 ㄳ 이븐동생님 동생도 즐건 하루 하루만 하길 ㅎㅎ^^ 06월 17일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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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월 10일

  • Rosemary 아우의 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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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ine 아우의 2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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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월 09일

  • Rosemary아우의 作

    언니 올만에 인사 드리네요
    시원하게 건강한 달 되세요^^

    • 아거 울이쁜아우님 ..잘지네지요 날씨가 넘 덥넹 올여름도 건강 잘 챙기 베너 잘 쓸게요 이쁜동생 ^^ 06월 10일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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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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