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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대비하는목도리 17년 09월 16일 0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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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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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월 16일

  • II유민II 마음 돛을 달고
    그리움의 순풍에
    어디든 그대라면
    함께 가는 사랑

    바람이라는
    그리움을 안고
    사랑이라는 고귀함으로

    언제나
    가슴속에 담고
    영원히 함께하고픈 그대

    바람이라는
    그대 그리움
    내 모든 것을 맞긴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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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월 15일

  • II유민II 마음 돛을 달고
    그리움의 순풍에
    어디든 그대라면
    함께 가는 사랑
    바람이라는
    그리움을 안고
    사랑이라는 고귀함으로
    언제나
    가슴속에 담고
    영원히 함께하고픈 그대
    바람이라는
    그대 그리움
    내 모든 것을 맞긴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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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월 13일

  • II유민II 푸른 물결 포근히 둘러싸인 작은 섬
    통통배 나란히 저어 그대와 단둘이 가리

    섬기슭 한 자락에 배 매어놓고
    아무도 밟지 않은 신비의 모래톱
    그대와 팔짱 끼고 산책길에 나서면
    잔잔한 그 기쁨 가슴에 가득하리

    휘어진 청솔가지 아래 앉아
    사랑스런 그대 눈동자 바라보며
    도란도란 미래를 속삭이다
    달콤한 오수를 즐기리

    해가 뉘엿뉘엿 꼬리를 감추고
    땅거미가 천상에서 몰려오면
    나뭇가지 모아서 사랑의 모닥불 피우리

    초롱대는 별빛 아래 그대와 나
    또르르 웃음소리 행복을 낳고
    잿더미에 묻어 놓은 작은 감자 익어갈 쯤
    우리의 사랑도 익어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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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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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월 09일

  • II유민II 손바닥도 마주쳐야
    소리가 나듯
    사랑의 공모자도
    마음이 통해야 합니다.

    외로움을 달래는
    기다림은 지루하고
    천년의 세월이 흘러도
    행복할 수는 없습니다.

    아름다운 날들은
    별처럼 아른 거리는데
    혼자서 돌담을 도는
    애처러움이 낭만인가.

    마음이 어긋나지 않는
    소리없는 위안과
    당신의 다독임으로 한순간
    우주가 하나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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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월 08일

  • II유민II 사람이 사람을 만나서

    사람이 사람을 만나서
    인연을 맺고 사랑한다는 것이
    우연 아니면 필연 그것도 아니면
    운명이라고 말을 하지만
    그 뒤에 눈물과 고통이 없다면
    가슴으로 느끼는 진한 감정을 알지 못할 것입니다

    그렇기에 오늘 당신을 만났으니 그 만남이
    아름다운 인연이면 좋겠고
    아름다운 인연 오래오래 간직하기 위해선
    서로 모자란 곳을 채워주고 아픈 곳을 감싸주는
    따뜻한 마음을 가졌으면 좋겠고

    이제 두 사람 같은 길을 가기로 두 손을 잡았으니
    가다가 힘들면 잠시 쉬어 가더라도
    뒤돌아보고 망설이지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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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월 07일

  • II유민II 창으로 들어온
    햇살을 부를 시간
    살며시 떠지는 눈으로
    잠자리 흩트리지 않고
    어제의 기억을 더듬어
    부엌으로 간다

    말간 유리 찻잔에
    오미자차 두 잔 만들어
    잠든 당신의 머리맡으로 간다
    짧은 입맞춤으로
    당신을 깨워 앉히고
    당신 옆에 앉아

    창으로 들어온 햇살이
    붉은 찻빛에 덩실 춤을 추면
    가벼운 잔 부딪침으로
    차향을 깨우고
    오미를 즐긴다
    창밖의 새들이
    창문 넘겨보는 시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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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월 02일

  • II유민II 너와 나의 사랑 철거덕 잠그고
    대롱대롱 매어 달아 행복의 꽃
    영원히 변치 말자는 언약
    오가는 행인들의 축복을


    형형색색 만가지 사랑
    제각기 꿈과 소망담아
    아름답게 꽃을 피우려고
    기도의 마음으로 매어 달다


    장미의 향기 백합의 향기 담고
    새 출발하는 연인들
    그 향기 영원히 발하여
    어둠을 밝히는 마중물이 되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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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월 01일

  • II유민II 창밖의 가로등 불빛
    그 속에 비친 그리운 이
    오늘따라 보고싶다

    사랑의 이름으로 떠오르는
    행복한 미소가 번지는 사람
    무척이나 보고 싶다

    실바람 타고 찾아온 밤
    가슴을 파고드는 안개 사랑
    누구일까 보고 싶다

    어둠이 벗겨지고
    새날이 밝아 오는 지금
    지울수 없어 보고싶다

    시린 마음 달래주려
    꿈인 듯 찾아온 임
    꼭 한번 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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