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이방송중님의 프로필

07월 16일

뭉글어지다 ♡웃음과♡행복이♡가득한♡7월이♡되시길을♡ 기원합니다♡

19:46 답글 2개
- 뭉글어지다
  
  。。ㅇ˚。ㅇ˚♪♡♬...*♪노래좋고。。ㅇ˚。ㅇ˚♪♡♬...*♪음질좋고。。ㅇ˚。ㅇ˚♪♡♬...*♪분위기좋고。。♪。。ㅇ˚。ㅇ˚♪♡♬...*♪행복한시간。。ㅇ˚。ㅇ˚♪♡♬...*♪넘 좋아요 07월 16일 19:47
  
  답글
- 뭉글어지다
  
  /진//빨/♥/꽃2/♥/곰/♥/풀/♥/꽃2/♥/곰/♥/보/♥/꽃2/♥/곰/♥ /빨/♥/꽃2/♥/곰/♥/풀/♥/꽃2/♥/곰/♥/보/♥ 07월 16일 1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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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월 04일

사벌경일

너였으면 좋겠다.

尙州 사벌 京壹

나의 마음 한켠에
포근한 미풍이 되어 다가와
내일을 약속할 수 있는
사람이 너였으면 좋겠다.

보잘것없는 사소한
추억이라도
이 내 마음에
담을 수 있는 사람이
너였으면 좋겠다.

내 영혼이 힘들 때
내 영혼이 아플 때
내 영혼이 지쳐 쓸 때

살며이 다가와
나의 마음을 토닥여 줄
사람이 정말로
너였으면 좋겠다

18:28 답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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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월 23일

사벌찬이 ☆ 미움도 고롭고 사랑도 괴롭다 ☆

미워한다고 괴롭히지 말며
좋아한다고 너무 집착하지 말라

사랑하는 사람어게는
사랑과 그리움이 생기고
미워하는 사람에게는
증오와 원망이 생기나니

사랑과 미움을 다 놓아버리고
무쏘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
너무 좋아할 것도 없다
너무 좋아해도 괴롭고
너무 미워해도 괴롭다

사실 우리가 알고 있고
격고 있는 모든 괴로움은
좋아하고
싫어하는 이 두가지 분별에서
온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늙는 괴로움도
젊음을 좋아하는데서 오고
병의 괴로움도
건강을 좋아하는데서 오며

21:01 답글 2개
- 사벌찬이
  
  죽음 또한
  살고자 하는 집착에서 오고
  사랑의 아품도
  사랑을 좋아하는데서 오고
  
  가난의 괴로움도
  부유함을 좋아하는데서 오고
  이렇듯 모든 괴로움은
  좋고 싫음 두가지 분별로 인해온다
  
  좋고 싫은 것만 없다면
  괴로울 것도 없고 마음은 고요한
  평화에 이른다
  
  그렇다고
  사랑하지도 말고 미워하지도 말고
  그냥 돌처럼
  무감각하게 살라는 말이 아니다
  사랑을 화되 집착이 없어야 하고
  미워 하더라도 05월 23일 21:02
  
  답글
- 사벌찬이
  
  거기에 오래 머물러서는 안된다는
  말이다
  
  인연따라 마음을 일으키고
  인연따라 받아들여야 하겠지만
  
  집착은 놓아야 한다
  이것이
  인연은 받아들이고 집착은 놓는
  걸림없는 삶이다
  
  사랑도 미음도 놓아버리고 가는
  수행자의 길이다!....
  몸과마음를 가집에 끼껏해야 합니다 05월 23일 2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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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월 11일

사벌찬이님께서 캐릭터/사진을 변경하였습니다.

06:16 답글 10개
- 사벌찬이
  
  앗싸 ~^&^ 돌리고~신나불고^&^ 05월 11일 06:17
  
  답글
- 사벌찬이
  
  ♡웃음과♡행복이♡가득한♡5월이♡되시길을 ♡ 기원합니다♡ 05월 11일 06:36
  
  답글
- 사벌경일
  
  메들리6]정향숙~복덩이당신/ 류원정~미운정 고운정/ 손빈아~집에가는 길/ 배금성~인생은 사랑이더라/ 윤수자~좋은 세상/ 고리키~어디로갈까요?/ 배금희~빨간입술/ 고금성~청춘화살/ 반하리~울어라 열풍/ 배금성 ~술한잔 하고 가가세요/ 정향숙~당신을 사랑하고 있어요/ 김기연~별이되어 ☜♡찬이♡☞ 05월 12일 18:05
  
  답글
- 경일방송중
  
  박성현~대박날거야/ 박상철~삼수갑산/ 강주원~종이배/ 정민~올인/ 윤시내~인생이란/ 진국이~찐짜멋쟁이/ 윤서령~나비소녀/ 나훈아~체인지/ 백승태~이국땅/ 박세영~부디부디/ 박근식~수원역 플레트홈/ 정동원~아지랭이 꽃/ / / / 조미미~서산갯마을/ 조영상 ~인생은 직진이야/~너랑나랑/ 남정희~혼자가는길 /나훈아~님이아닙니다/나훈아~웬수/ ~꼭필요한당신/ ~그리워 / ~행복은그대가슴에 /☜♡찬이♡☞ 05월 15일 23:16
  
  답글
- 경일방송중
  
  박군~유턴하지마 /임영웅~ 사랑역 /김지명~소중한당신/ / /남일이 ~냉가슴 /위정희~밤차 /송가인~ 무명가수 /박진도~해후 /윤호~행복을빕니다 /김수철~왜 모르시나 유비~당신꽃 /송민수~찐짜여지/박상철~삼수갑산/ 박재정 ~이쁜여자/ 장민호 ~아버지의강/ 시월의남매 ~너와나의 고향 @삼다도 소식/ 박군~철없든 사랑 /나훈아 ~체 인 지 /남수련~순정 /남진 ~당신은가고/다 홍~언 제 나 / / ☜♡찬이♡☞ 05월 17일 11:05
  
  답글
- 사벌경일
  
  메들리3)김다현~님의등불/백수건달~원점에서청춘/이태리~그리워서/주현미~담심/김용임~지울수없는 이름/&/!~너너아니지/이호섭~읽어버린 삼십년/*~/*~/장사익~과거는 무지마세요/고봉균~사나이엘레지/김호중~나보다더 사랑해요/홍인숙~부석사의밤/장민호~읽씹안읽씹/영탁~전복먹으로 갈래/ ☜♡경일♡☞옥소리~나야나/~/~/이동준~노래한곡 술한잔/옥소리~도련님/신신애~세상은요지경/박우철~청춘☜♡경일♡☞이수진~그대의빈자리/ 05월 22일 00:58
  
  답글
- 사벌경일
  
  /임영웅~이제나만 믿으요/안다미~떠나는사람/남수련~선물/진성~가지마/ 정기수~내나이돼봐☜♡경일♡☞ 05월 22일 00:59
  
  답글
- 사벌경일
  
  ☜메들리☞이금희 - 하루에 한번은 싫어요/임백재~통일열차/ 유영~유혹의밤/이정희~떠나는여인/~아마도정/~박달재/~님아님아/~오래오래사세요/~당신어되고/가수불문~나몰래지는꽃/~너와에 사랑/최수열~저갈매기왜울어/~너와에 사랑/~/~떠나야할당신/~이은하~봄비/~/~/☜♡찬이♡☞ 05월 22일 22:03
  
  답글
- 뭉글어지다
  
  혜능스님 울지도 못합니다 07월 16일 19:48
  
  답글
- 뭉글어지다
  
  ☜☞찬이♡ 07월 16일 1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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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월 10일

행복한찬이

♡ 만나서 편한 사람♡
글/사벌 경일

그대를 생각하면
마음이 따뜻해집니다

그대를 만나
얼굴만 보고 있어도
마음이 편안해집니다

그대는 내 삶에
잔잔히 사랑이 흐르게 하는
힘이 있습니다

그대를 기다리고만 있어도 좋고
만나면 오랫동안 같이
속삭이고만 싶습니다

마주 바라보고만 있어도 좋고
영화를 보아도 좋고
한 잔의 커피에도 행복해지고
거리를 같이 걸어도 편한 사람입니다

멀리 있어도 가까이 있는 듯 느껴지고
가까이 있어도 부담을 주지 않고
언제나 힘이 되어주고
쓸데없는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됩니다.

19:43 답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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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월 07일

여기요경일님께서 캐릭터/사진을 변경하였습니다.

18:22 답글 4개
- 여기요경일
  
  누가 멸치 한손 좀 사다주세요
  입맛이 집나가서 멸치 한손만
  고추장에 찍어 묵고 푼데
  아무도 멸치를 한번 안판다해서
  한되 빵 사와서 먹는게
  너무 빗싸서 못먹같네요 05월 07일 18:23
  
  답글
- 사벌경일
  
  5집]반하리~한번쯤/ DJ조~줄래말래/ 정수라~업고업도/ 이만기~친구가좋다/ 주현미~윤중로 연가/ 요요미~홍코 익스프레스/ 영탁~찐이야/ 박대박~왔다갔다/ 인동남~경천대/ 진소리~인생놀이터/ 고재억~사랑하는 사람아/ 차상도~너랑나랑/ 신기례~당신덕에/ 최영주~세월이 약이랍니다/ 박인규~흙수선화/ 서정민~성산대교/ 조승구~구멍난 가슴/ 루비홍~눈물이 진주라면 / 문희옥~사랑장난/ 김용임,나전기~천년모정/ 전추영~아버지와 딸 05월 12일 19:19
  
  답글
- 사벌경일
  
  / 고재억~백년인생/ 처진달팽이~방구석날라리/ DJ조~줄래말래 / 윤수현~꽃길/ 김우진~내가 언제울었습니까/ 진수만~밤의대합실/ 김용임 ~조은님/ 이효정~우리어머님/ 김용임~어머님영전에서/ 박대박~내인생의전부인사람 ☜♡찬이♡☞ 05월 12일 19:20
  
  답글
- 사벌경일
  
  ◈진행:슈슈님☞방송중♡청곡☞러쉬♡담방☞사벌경일님◈트로트전문 06월 04일 18:27
  
  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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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기요경일

웃음소리가 나는 집에는
행복이 와서 들여다보고

고함소리가 나는 집에는
불행이 와서 들여다본다.

받는 기쁨은 짧고
주는 기쁨은 길다.

늘 기쁘게 사는 사람은
주는 기쁨을 가진 사람이다.

어떤 이는 가난과 싸우고
어떤 이는 재물과 싸운다.

가난과 싸워 이기는 사람은 많으나
재물과 싸워 이기는 사람은 적다

물처름다 흘러 가는 것 뿐이네
남는 것은 후회 뿐이고

쓰아린 마음에 상처 뿐이네요
5월의 가정은 웃는 행복으로 살자 하네~

12:24 답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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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기요경일

☆ 아름다운 황혼 ☆
흐르는 시간이
가끔은 고통으로 다가오지만
이제는
반복되는 삶의 공간속에
마음의 여유가 생길껍니다
황혼 누구나 다
아름답게 보내길 기원합니다
젊은 시절 꿈을
고이 접어 내면의 성숙이
때로는 아품이 되기도 하지만
황혼의 향기가 피어날 때면
끝 없는 열정과
짙은 고독에 몸부림 칩니다
아름다운 사람은
한잔의 차에도 깃들어 있습니다
행복을 주는 사람은
서로 마주하면
다정스런 눈빌을 던집니다
사랑과 행복을 주는
우리의 아름다운 항혼
시작은 같지만 황혼의 향기는
가꾸는 사람마다 다르게
피어납니다
난 황혼에서
그리움과 그리움 보다
진한 사랑을 배우게 되었습니다

12:21 답글 2개
- 요기요경일
  
  흐린날이 난 좋다 ♥
  
  흐린 날이 좋다
  옛 사랑이 생각나서 좋고 외로움이 위로 받아서 좋고
  
  ？목마른 세상, 폭우의 반전을 기다리는 바람이 좋다
  
  분위기에 취해서 좋고
  눈이 부시지 않아서 좋고 가뜩이나 메마른 세상
  눅눅한 여유로움이 난 좋다
  
  치열한 세상살이
  
  여유를 갖게 해서 좋고 가난한 자
  
  마음 한 켠 카타르시스가 좋다
  
  그리움을 그리워하며 05월 07일 12:22
  
  답글
- 요기요경일
  
  * 사랑 여우별 *
  
  힘든 길 걸어봐도
  입가앤 환한 미소
  착하고 곱게 자라
  어여쁜 미소 짓네
  예뻐라
  향기로운 꽃
  나비때도 춤추네
  
  까르륵 웃음소리
  뽀아야 고운얼굴
  어두움 밝혀주는
  눈동자 반짝반짝
  사랑별
  환한 미소에
  둥군달 떴지요
  
  웃으며 살랑살랑
  내품에 안길 때면
  힘든일 모든 시련
  눈 녹듯 사라지네
  마음에
  날개를 달아
  하늘까지 날지요 05월 07일 12:25
  
  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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