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DJ주리님의 프로필

날씨가 점점 이상해 지고 잇다요ㅠ ㅠ 봄에 눈이오는건 첨인거 같아요 ㅠㅠ 모두 감기조심하세여 ㅠㅠ 03월 22일 0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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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월 23일

  • II유민II
    내 가슴에 그대 사랑 심고

    항상 내 맘 속에 있는 그대여
    오늘도 여느 때와 같이
    내 마음에 그대 사랑 심고
    하루를 시작합니다

    지금 이 순간에도
    그대에게 예쁜 사랑을 주며
    그대와 함께 할 날이 언제 쯤 일까 하고
    생각해 보네요

    보고픔도 참아 내며
    그리움도 삭여 가면서
    내 가슴에 그대 사랑 심고
    참고 지내면 그대 만날 날 있겠지요

    오늘도 나의 그리움은
    오직 그대만 생각하고
    나의 가슴은
    그대만 품고 보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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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월 22일

  • II유민II 가지 못한 길이 아쉽고..
    차지 하지 못한 것이 멋있어 보이지만
    알고 보면 지금 가진 것이 더 소중하고
    지금 서 있는 자리가 아름다운 거라고 합니다.

    비교하고, 불평하고, 좌절하기 보다
    감사하고, 만족하고, 아름답게
    받아들이는 마음으로
    일상에서 작은 기쁨 찾아
    행복 느껴 보시기 바랍니다.

    최대 명절인 "추석 한가위"
    다가오고 있습니다.
    작년에도 말했듯이 가시는 고향 발걸음
    편안하고 안전하게 다녀오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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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월 21일

  • II유민II 봄이면
    예쁘게 핀 꽃을 보면
    생각나는 친구

    여름이면
    풀잎에 젖은
    이슬방울 같은 친구

    가을이면
    예쁘게 물들인
    단풍잎 같은 친구

    겨울이면
    하얀 눈처럼
    마음이 따뜻한 친구
    그런 사람
    바로 당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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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월 20일

  • II유민II 당신의 얼굴
    다시 한번 보고 싶어
    오늘 밤도 밝혀주는 희미한 달빛 아래

    당신이 그리워 창문을 열고
    희미한 그림자
    당신의 모습을 그려보곤 합니다

    길이 멀어 오지 못한 길이던가요
    영영 오지 못할 길이던가요
    다시는 돌아올 수 없는 길이던가요

    당신을 못 잊어
    당신의 이름 불러보건만
    풀벌래 우는 소리만 들려올 뿐

    당신의 모습은 보이지 않네요
    그립고 보고 싶은 당신
    너무너무 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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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월 17일

  • II유민II 얼굴 모르는 사랑♡
    지나치고 스쳐버려 얼굴 모르는 어느 먼 곳 사람이
    나를 사랑 하다가 그리워 하다가
    그만 죽어간다는 기별이 문득 날아왔으면 좋겠다.

    경이와 감동으로 달려가는 발길에 먼지바람 일고
    숨이 턱에 닿아 문앞에 이르렀을 때
    그가 임종중이라는 전언으로 문이 열렸으면 좋겠다.

    그러면 떨리는 가슴으로
    그가 누구인지 얼굴도 보지 않고 한가슴에 안아
    편한 잠 들게 하고 그를 위해 뜨거운 눈물 흘리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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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월 16일

  • II유민II 사람의 욕심은 끝이 없기에 주기 보다는
    받기를 바라고
    손해보다는 이익을 바라며
    노력하기 보다는 행운을 바라고
    기다리기보다는 한 순간에 얻어 지길 바랍니다.

    그렇기에 늘 행복하면서도
    행복하다는 것을 잊고 살 때가 많습니다.
    굳이 행복을 찾지 않아도 이미 행복이
    자기 속에 있는걸 발견하지 못하는 것입니다

    오늘 잠시 시간을 내어 내 자신을 들여다 보십시오.
    과연 어떤 마음을 품고 있는지,
    잘못된 행복을 바라고 있지는 않는지...

    그렇다면 이제 부터라도 작은 행복부터 만들어 가고
    소중히 여길 줄 아는 지혜로운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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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월 15일

  • II유민II 누군가를 사랑하면서
    더 사랑하지 못한다고
    애태우지 마십시오 마음을 다해 사랑하는 거기까지가
    우리의 한계이고 그것이
    우리의 아름다움입니다
    지금 슬픔에 젖어 있다면
    더 많은 눈물을 흘리지 못한다고 자신을
    탓하지 마십시오 우리가 흘리는 눈물
    거기까지가 우리의 한계이고
    그것이 우리의 아름다움입니다
    누군가를 완전히 용서하지 못한다고
    부끄러워하지 마십시오 아파하면서 용서를 생각하는
    거기까지가 우리의 한계이고
    그것이 우리의 아름다움입니다
    모든 욕심을 버리지 못한다고
    괴로워하지 마십시오 날마다 마음을 비우면서
    괴로워하는 거기까지가
    우리의 한계이고 그것이
    우리의 아름다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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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월 14일

  • II유민II 등선 너머로 구름이 먼 길 떠난다
    엄마 구름 아빠 구름따라
    아기 구름도 바삐 따라간다
    창공엔 큰 날개 새가 날개 치며
    구름 사이를 넘나 든다
    낮게 나는 잠자리 떼
    아마도 한소끔 빗줄기가 내릴 것 같다
    장대 위 흰나비 한 마리 하늘 바라보며
    무언의 속삭임으로 연인을 부른다
    한 여름의 지루한 시간 멋없이 흐르고
    아직은 희망실은 개울물 흐름도
    바삐 떠나는 모습이 외로움의 젖어든다
    아직은
    나처럼 슬퍼도 울지 않고
    세월의 흐름으로 지친 듯
    하늘거리는 이파리들의 행진을 지켜보는 듯
    여름 한 나절은 잠들지 못한 채 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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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월 13일

  • II유민II 푸른 물결 포근히 둘러싸인 작은 섬
    통통배 나란히 저어 그대와 단둘이 가리

    섬기슭 한 자락에 배 매어놓고
    아무도 밟지 않은 신비의 모래톱
    그대와 팔짱 끼고 산책길에 나서면
    잔잔한 그 기쁨 가슴에 가득하리

    휘어진 청솔가지 아래 앉아
    사랑스런 그대 눈동자 바라보며
    도란도란 미래를 속삭이다
    달콤한 오수를 즐기리

    해가 뉘엿뉘엿 꼬리를 감추고
    땅거미가 천상에서 몰려오면
    나뭇가지 모아서 사랑의 모닥불 피우리

    초롱대는 별빛 아래 그대와 나
    또르르 웃음소리 행복을 낳고
    잿더미에 묻어 놓은 작은 감자 익어갈 쯤
    우리의 사랑도 익어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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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월 10일

  • II유민II 가을은 고향 같습니다
    삼복더위와 거칠은 태풍을 이겨내고 돌아온
    가을은 내 고향같이 포근합니다

    가을은 인심이 넉넉합니다
    가을은 어디를가도 밥을얻어 먹을것같은
    푸근하고 풍성한 인심이 내고향 같습니다

    가을은 사랑하기 딱좋은 계절입니다
    제 몸을 불태우는 단풍에 마음주고 싶은데 옷을벗는
    나무를보면 외로움 보태서 사랑하고 싶답니다

    가을은 시인의 계절입니다
    누구나 내마음을 표현하는 시를쓰고싶고
    감성에 빠지고 싶으니 시인이 되기도 합니다

    가을은 여행을가장 많이가는 계절입니다
    모두가 채워졌건만 마음은 외로워서
    혼자 떠나는 여행을 하고 싶은 계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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