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피로함 과 생각이 많았던 시간을 보내며
또 다른 한주를 열심히 임하기 위해
자신에게 보내는 메세지..
"당신은 오늘 하루도 무척이나 아름다운 사람이라고"..
"Talk To Yourself.....
살면서 수없이 스스로를 바로 잡으며 노력하고 애쓰며
지금까지 행동하며 실천하고 견뎌온 것처럼...
비움의 미학도 필요하며 내색 하지않고 넘겨가던 여러일들...
때론 나와 다르게 생각하는 취향들이 사람마다. 여러가지다
보니..지금까지 견뎌온 자신에게 이렇게 말해 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