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빈님의 프로필

【 시간의 숲에 가둬둔 기억 .....】 05월 06일 14:08

한마디
저장
600자 남음

10월 15일

  • □▲●──────‥ 혜빈's Music‥──────□▲●


    ───── о о 방송장르 : 가요발라드

    ───── о о 방송형태 : 무멘트

    ───── о о 방송시간 : 덜바쁠때(오전or오후)

    ───── о о 참고사항 : 스추&친추 사양합니다.



    □▲●────────────────────□▲●

    저장

10월 12일

  • ★────▷。ノ。소중한 기억

       소중한 기억이 있는 것만큼 중요한 것은
       그것을 계속 끌고 가는 것일 텐데
         
       이 소중한 기억은 휘발성이 남달라서
       자꾸 사라지려 든다.

       불행은 접착성이 강해서
       가만히 두어도 삶에 딱 달라붙어 있는데,
         
       소중한 기억은
       금방 닳기 때문에 관리를 해줘야 한다.

       소중한 기억이
       지뢰처럼 계속 폭발할 수 있도록

       그러면

       소중한 비밀은 일회성에서 벗어나
       간헐적으로 나를 미움에서
       구출할 수 있다.

     - 문보영의《준최선의 롱런》중에서 -

    저장

10월 06일

  • ★────▷。ノ。모든 싸움은 사랑 이야기다


         찌를 수도 있지만 껴안을 수도 있는 관계,
         상처를 줄 수도 있지만 치유를 할 수도 있는 관계가
         삶에서 가장 중요한 관계이다.

         싸움을 하는 동안에는 못난 말들이 튀어나오고
         찡그린 표정이 나오지만,

         그 속에는 서로에게 인정받고 사랑받고 싶은
         연약한 마음이 들어 있다.

         그래서 싸움은

         서로의 가장 여린 부분을
         보듬을 기회를 주기도 한다.

         모든 싸움은 사랑 이야기다.



       - 정은혜 의 《싸움의 기술》 중에서 -


    저장

08월 28일

    • 고맙숩니다 ~잘쓸께요^^ 08월 28일 16:02

      답글을 쓰면 상대에게 알림이 갑니다.
    저장

08월 04일

  • ★────▷。ノ。 사랑.이별.미련.그리움.추억

    한 아이가 하얀 백사장에서
    모래를 가지고 놀고 있었습니다.

    아이가 따스하고 하이얀모래를
    두손 가득히 움켜잡았습니다.

    "이것이 사랑입니다"

    손을 들어올리자 모래가
    손가락사이로 흘러내리고 말았습니다.

    "이것이 이별입니다"

    아이는 흘러내리는 모래를 막아보려하지만
    그래도 모래는 멈추지 않습니다.

    "이것이 미련입니다"

    다행이도 손안에는 흘러내리지 않고
    남아있는 모래가 있습니다.

    "이것이 그리움입니다"

    아이는 집에가기 위해
    모래를 탁탁 털어버렸습니다.

    그랬더니 손바닥에 남아있던 모래가
    금빛으로 빛나고 있습니다.

    "이것이 추억입니다"

    저장

08월 03일

  • ★────▷。ノ。 시간과 기억

           시간속에
           기억들이 부서져 간다
           하나,둘,셋....
           조각난 기억들

           시간은 자꾸만
           흩어진 기억의 조각들을
           끼워 맞추며
           하나로 만든다.

           불쑥 불쑥 튀어나오는
           그 기억들이 가끔은
           버겁기도 하고
           행복하기도 하고
           슬프기도 하다.

           시간은 또
           그런 마음을 다독여준다.              
           
                  
           

    저장

07월 28일

  • ★────▷。ノ。 사랑의 사계절

           봄에는
           연둣빛 새싹을 닮은
           쉼표의 설렘으로

           여름에는
           소나기를 닮은
           감탄사의 열정으로

           가을에는
           산바람을 닮은
           말없음표의 감동으로

           겨울에는
           하얀 눈을 닮은
           물음표의 기도로....

           사랑은 언제나
           다시 시작하는 계절로

           상징적인 암호로
           나를 행복하게 하네.

        -이해인 시집, '작은 기쁨' 中에서-


    저장
  • ★────▷。ノ。 서로가 꽃

           우리는 서로가
           꽃이고 기도다

           나 없을 때 너

           보고 싶었지?
           생각 많이 났지?

           나 아플 때 너

           걱정됐지?
           기도하고 싶었지?

           그건 나도 그래

           우리는 서로가
           기도이고 꽃이다.


           나태주 , 서로가 꽃

    저장
  • ★────▷。ノ。 비교하지 마세요

           누구의 사랑이 더 큰지
           어떤사랑의 빛깔이 더 선명한지
           비교하지 마세요

           사랑은 눈에 보이는 것 보다
           훨씬 더 크고 깊어서

           어리석은 사람은
           보이는 것 뒤에 숨어있는 사랑을
           보지 못할수도 있기 때문이에요

           사랑을 비교하는 순간

           많이 아파지고
           많이 슬퍼지고
           많이 그리워지고

           사랑을 비교하는 순간

           그 사랑은 깨지는 것입니다.


            "사랑"을 비교하지 마세요 ♡


    저장

07월 27일

  • ★────▷。ノ。 누군가 다시 만나야 한다면


           다시 누군가 만나야 한다면
           여전히 너를

           다시 누군가 사랑해야 한다면
           당연히 너를

           허나

           다시 누군가와 이별해야 한다면
           누군가를 떠나 보내야 한다면

           두 번 죽어도 너와는



        원태연, 누군가 다시 만나야 한다면

    저장
1 2 3 4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