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큼깜찍이님의 프로필

, 04월 23일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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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월 19일 (오늘)

  • 플러스 발상

    무엇이든 플러스 발상을 하는 습관을 가진 사람은
    면역성이 강하여 좀처럼 병에 걸리지 않는다.
    그러나 늘 마이너스 발상만 하는 사람은
    한심스러울 정도로 쉽게 병에 걸리고 만다.
    똑같은 상황, 똑같은 라이프스타일임에도 불구하고
    생기 있고 건강한 사람이 있는가 하면
    늘 기운이 없고, 병약한 사람이 있다.
    이같은 차이는 대부분 마음가짐에서 시작된다.

    - 하루야마 시게오의 《뇌내혁명》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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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월 18일

  • 안녕하세요.
    추석 명절 연휴가 시작되었네요
    소모임은 허용된다고 하니
    잠깐이나마 친지분들과 정담을 나눌 수가 있겠네요
    풍성한 한가위가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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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포난박사 세월이 묵어간
    토소/정해임

    가지 끝 방울 망울
    한 맺힌 눈물방울
    차가운 두 손 비비며
    가슴 뜨거웠던 눈물
    붉게 물든 가슴
    입술 깨물며
    우린 두 손을 놓았지.

    소슬바람 흐느끼는
    낙엽 부스러지는
    가을이 앓는 소리에
    헐떡이는 구절초 마음
    그리움 꼭꼭 싸매고
    세월이 묵어간
    주름 하나둘 낙엽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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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람과 꽃


    꽃이 진다고
    사랑이 끝난 건 아니다
    바람이 꽃대를 흔들지라도
    가지가 그리 보일지라도
    보이는 게 다가 아니다

    바람 지나간 자리에
    비구름 속절없이 흘러가고
    꽃잎 한 잎 떨군 자리
    슬픈 세월 눈물 지샌 자리에

    언젠가 그 고운 눈빛
    또다시 찾아드는 날
    벅찬 설렘 뛰는 가슴 안고
    더 단단하고
    더 밝은 웃음으로
    우리 다시 만나리

    오늘 주말도..
    행복 하시고 즐거운
    시간 보내시기를 바랍니다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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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너도 나를 그리워할까


    우연히 널 닮은 사람을 보게 되었어
    낯익은 풍경 탓이었을까
    문득 추억의 영사기가 돌아가더구나

    너와 함께 보낸 시간 그 사라진 시간이
    빛 바랜 영상으로 겹쳐지는 동안

    커피를 거푸 마시면서
    하얀 가슴을 만지면서

    눈물을 참느라 얼마나 힘들었는지
    같은 하늘 아래 네가 얼마나 그리워지던지

    며칠을 그렇게 추억을 앓고 나서
    우두커니 서서 먼 산을 보는데

    눈이 시리도록 푸른 하늘이 거기 있어
    차마 지울 수 없는 네 얼굴

    산 그림자처럼 안고
    안타까워

    안타까워 묻고 싶어
    너도 나를 그리워할까.


    글/ 인애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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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당신과 나는

    사람과 사람과의 연은
    몇생을 거듭나 만나지는 것인지요.

    그것이 황차 (하물며)

    긴밤을 함께 보내고
    눈떠서 아침을 맞이하는
    부부의 연이 아닐지라도

    그것이 황차
    절로절로 흘러가는 강물같이
    서로의 마음길이 하나가 되는
    연인의 길이 아닐지라도

    당신과 나는
    어저다
    어쩌려고
    긴 세월을 돌고 돌아
    섧은 그리움으로 가슴에이며
    인연이란 이름으로
    예, 와 섰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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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 그대를 사랑합니다♡


    온 세상이
    가야할 길을 못찾을 정도로
    어두워진다 하여도
    모두다 외면하고 귀를 막아도

    내 사랑하는 이여
    그대는 귀를 열고 내 하는 말을
    가슴에 담아 두기 바랍니다.

    온 세상이
    싫증나고 괴로움을 견디지 못해
    뒤 돌아서고만 싶다 하여도
    모두다 나를 버리고 떠나가버려도

    내 사랑하는 이여
    그대는 나를 끝까지
    지켜 보아 주기를 바랍니다.

    '나 그대를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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