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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9년 07월 27일 1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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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0월 24일

  • 팅커벨 생일축하드려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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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0월 03일

  • 아르셔 소슬한 바람 부는 어느 가을날
    내 황무의 가슴에 한송이 꽃을 피운 그대
    그대로 인해
    아침은 그 밝음위에 신선한 향을 더하고
    한낮의 발걸음이 새의 깃을 달았다

    그리고 밤은
    달콤함으로 그 광휘를 뽐낸다
    이제는 하늘의 달과 별이 영구히 질 때까지
    온마음으로 그리워할 한사람이 된 그대

    그대
    잊지 말아요

    개나리 피는 화사한 봄날에도
    눈보라치는 시린 겨울날에도
    나는 그대 곁에 머무는 수호천사임을

    그대의 생의 가지에
    터질듯 부풀은 한줄기 금낭화로
    날마다 피어 있음을

    그대
    잊지 말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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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09월 02일

  • LO아르셔VEII 고운 햇살을 가득히 창에 담아
    아침을 여는 당신의 오늘은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마음과 마음이 통하는
    천사들의 도움으로 시작합니다.

    당신의 영혼 가득히
    하늘의 축복으로 눈을 뜨고
    새 날,
    오늘을 보며 선물로 받음은
    당신이 복 있는 사람입니다.

    어제의 고단함은 오늘에 맡겨보세요.
    당신이 맞이한 오늘은
    당신의 용기만큼 힘이 있어
    넘지 못할 슬픔도 없으며
    이기지못할 어려움도 없습니다.

    오늘 하루가 길다고 생각하면
    벌써 해가 중천이라고 생각하세요.
    오늘 하루가 짧다고 생각하면
    아직 서쪽까진 멀다고 생각하세요.
    오늘을 내게 맞추는 지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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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05월 18일

  • 아르셔 또 하루가
    오늘'이라는 이름으로
    우리에게 주어졌습니다.

    당신의 하루가
    희망차게 열렸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가장 소중한 오늘을 무의미하게
    때로는 아무렇게나 의미없이
    보낼 때가 있습니다.

    하루하루가 모여 평생이 되고,
    영원히"란" 말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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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05월 17일

  • 아르셔 물이 수증기가 되려면 일단 100도가 넘어야 한다.
    0도나 99도나 같은 물이지만 끓지 않기는
    마찬가지다.

    수증기가 되어 물이 증발하려면
    일단 물이 100도를 넘지 않으면 안된다.

    혹시?
    99도 까지 올라갔다가도 1를 더하지 못해
    포기한 적은 없으신지요?

    1보다 99배를 노력하고도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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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0월 19일

  • 아르셔 장미보다 안개꽃이 되어
    너를 돋보이게 하고 싶다고
    사랑할 땐 말한다
    그리고
    너를 만난 후로는
    일기장의 주인이 바뀌었다고,

    고백하던 네 말이
    구석구석 들어차 있어도
    시간이 흩트려 놓을 땐
    아픈 노래를 만들고
    어둡다고 가슴을 닫게도 하며
    달빛이 곱 다고 커튼을 내리며
    기다림의 저편에 서서
    손짓하는 밤을 맞게 한다

    하지만
    기다림을 존재하게 하는 염원이
    우리가 누려야 할
    만남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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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0월 12일

  • 아르셔 가슴 뭉클한 가을이
    서늘한 충동으로 또 찾아왔습니다

    저 아름다운 빛깔에
    이내 맘 또다시 붉어지고

    먼 길 달려온 가을처럼
    모든걸 풀어 놓고만 싶어집니다

    가슴 애린 가을이
    꽃잎처럼 지고 있습니다

    잊지 못할 기억 하나
    그리움 되어 가슴에 남겨둔 채

    떨어지는 낙엽 향에 젖어
    그대로 숨이 멎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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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0월 06일

  • 아르셔 당신은 가을의 향기처럼
    내 가슴에 불어오는
    바람인가 봅니다.

    가을의 바람을 타고
    이토록 오랫동안 내 마음에 각인처럼
    머무를 줄은 몰랐습니다.

    이제는 잊을 수 없는 여운이 남아
    지울 수 없는 낙인이 남아
    그리움이 되었습니다.

    우리들의 만남과 사랑이
    그냥 계절이 바뀌듯 스쳐
    지나가는 사랑인 줄 알았는데
    내 가슴에 새겨두어야 할
    사랑이 되었습니다.

    당신의 가슴에 내 마음을
    꼬옥 심어 주고 싶은 사랑
    우리는 이미 다 익어버린 과실이지만
    가슴에 담은 사랑은
    아직 설익은 과실인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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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0월 04일

  • 아르셔 겹겹이 쌓인
    그리움
    내리는 빗방울에
    떨어지고

    가을바람에
    실려오는 사람
    생각만으로도
    설레는 마음

    수많은 사연
    가슴을 적시고
    그리움 닿아
    사랑 가득한 날

    애틋한 내 마음을
    그대에게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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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07월 07일

  • 상큼II아르셔 지금 서 있는 자리에서
    기억 속에 너를 떠올리며 미소 띄울 수 있는 것은
    나에게 있어 보석처럼
    아름답게 간직한 추억도 있었기 때문이냐

    문득문득 너로인해
    삶의 한편이 빈 것 같아 허전할 때도 있었지만
    그 허전함도 채워 줄 수 있는 사람이
    너 뿐인것을 알기에 생각만으로도
    삶의 한 부분이 되어주는 사람이 또한 너인 거냐

    내가 살아가는 동안
    삶의 한부분에서 미소가 되어주는
    언제나 좋은 사람으로
    오래도록 기억 속에 머물렀으면
    정말 좋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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