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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하기~~ 08월 02일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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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08일

  • 서울 강남 고속 터미널 지하 상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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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강남 고속 터미널 지하 상가 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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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09일

  • 순수강산1 -만추-
    온갖 모양색들이 누렇게 되어 비에 젖어 떨어지고
    허허벌판에 찬바람만 분다

    어디서 왔다가 어디로 가는 걸까
    빈 하늘에 쓸쓸함이 몰려들고
    왜 한 숨이 나오는 것일까

    거둔 것이 무엇이며 잃은 것은 또 무엇인가
    자유로운 것같지만 자유롭지 못한 업의 육신에
    갇힌 영혼들이 주어진 운명의 길을 탄다

    불빛없는 어둠의 길을 타고
    화려한 꽃길을 타고
    끝없는 욕망의 붉은 길을 타고
    회색빛 메마른 길을 타고
    얼룩덜룩한 알 수 없는 길을 타고

    오색만색 물들인 그 길에
    비에 젖은 삶들이 누렇게 되어 떨어지고
    묻혀져간다

    노오란 감들에 까치가 울고
    바람에 잃어버린 마음은
    낙엽에 젖어 흩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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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30일

  • 소소한이유 비교하지 마, 상관하지마

    누가 그게 옳은 길이래

    옳은 길 따위는 없는 걸

    내가 걷는 이곳이 나의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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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04일

    • 서을 시청 입니다 10월 04일 14:21

      답글을 쓰면 상대에게 알림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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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수공원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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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집에서 손수 만든거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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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월 22일

  • 강화도 남측 바다요 동서남북으로 있어요^^^

    **오늘 걷지 않으면 내일은 뛰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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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트 가을소주대구포한접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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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월 09일

  • II유민II 너는 네 말만 하고
    나는 내 말만 하고

    같은 장소
    같은 시간
    대화를 시작해도
    소통이 안되는 벽을 느낄 때

    꼭 나누고 싶어서
    어떤 감동적인 이야길
    옆 사람에게 전해도 아무런 반응이 없을 때

    나는 아파서 견딜 수가 없는데
    가장 가까운 이들이
    그것도 못 참느냐는 눈길로
    나를 무심히 바라볼 때

    내가 진심으로 용서를 청하며
    화해의 악수를 청해도
    지금은 아니라면서
    악수를 거절할 때

    누군가 나를 험담 한 말이
    돌고 돌아서
    나에게 도착 했을 때
    나는 어쩔 수 없이 외롭다
    쓸쓸하고 쓸쓸해서 하늘만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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