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無言] 16년 04월 14일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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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셔 11월28일 11월의 마지막 월요일
추위가 몸과 마음을
움추리게 하는 아침입니다
더욱 건강에 조심하시고
가슴을 펴시고 즐거운 맘으로
하루를 열어 가시고 보람있고
사랑 가득한 날 되시길 빕니다
*꽃이 아무리 아름답다 한들
당신 만큼 아름다우리요
보석이 좋다고 한들
당신 만큼 소중하리요
당신은 나만의 꽃
내 가슴에 영원히 피여 있다오
꿀이 달콤하다 해도
당신의 사랑 만큼 달콤하리요
당신의 향긋한 향기
당신의 순결한 마음
내 뼈속 깊이 담아
영원토록 사랑하리라
보고또 보아도 시들지않은 꽃
장미보다 백합보다
더 고운 내 영혼의 꽃
가슴 깊숙이 묻어
이 생명 다 하도록
사랑하리라 .04:29 답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