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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다발//꽃다발/ 지금부터 삼포 가는길방 멎진cj 모악산 님이 방송하십니다/박수//박수/같이하시는 님들 행복하시기바람니다/박수//박.. 20년 06월 05일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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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월 27일

  • II유민II 아침 단상

    어스름한 어둠이
    기어이 자리를 비껴 앉으면
    밤새 옹기종기 모여 꽃피우던
    이슬의 이야기가
    흔적마저 지운 채 사라지고
    밝은 빛을 한움큼 가져온 태양이
    잠든 사이 준비한 세상을
    열어 보이며
    괜찮다고
    좋은 아침이라고
    새로운 날이라고
    힘을 내라고
    어깨를 토닥이며
    그의 세상 속으로 이끌어갑니다.

    오늘은 어떤 일들이 기다리고 있을까요?
    또 어떤 위로들이 필요할까요?
    어떤 얼굴들을 만날까요?

    어제는 잠들었고
    오늘이 눈을 뜨고 인사하는
    이 찬란한 아침에
    고단하지만 가볼만 하다고
    설레는 마음으로
    비장한 마음으로
    시작하는 이 하루는
    다시 내게 주어진
    최고의 선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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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월 20일

  • II유민II 사람과 사람 사이에는 기다림이 필요합니다.
    무엇이든 쉽게 단정하지 말고
    쉽게 속단하지도 말고
    기다리는 마음이 필요합니다.

    관계에서 기다림보다 더 큰 관계의 줄은 없습니다.
    대개의 관계가 성급하게 끊어지는 것은
    기다릴 줄 모르는 조급함 때문입니다.

    기다림은 단순한 기다림이 아닙니다.
    기다림은 나를 돌아보게 하고
    상대에 대한 시야를 넓혀줍니다.

    기다림의 마음을 가져 본 사람들은
    관계 이후에도 사람에 대한 미움이 없습니다.
    기다림은 이미 모든 것을 다 받아들이겠다는
    넓은 마음의 표현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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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월 28일

  • II유민II 진실-
    한줄기 빛으로 다가와
    텅빈 내가슴을 채워준 사람
    어딘지 알수없는 거리를 헤매도
    그대 그림자로 눈부시죠
    한줄기 빛으로 다가와
    지친 내 하루를 깨워준 사람
    축 쳐진 어깨위로 어둠이 내려도
    그대 그림자로 눈부시죠
    세상 끝 어디라도 갈수있다던
    그 사랑 하나로 난 살아
    많은걸 바라지도 않아요
    더 큰걸 원하지도 않아요
    세상에 마지막 남은 진실 하나
    그대 한사람이면 돼요
    한줄기 빛으로 다가와
    지친 내 하루를 깨워준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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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월 03일

  • II유민II 살아오면서....

    기쁨을 나누었더니
    질투가 되고....

    슬픔을 나누었더니
    약점이 되고.......

    배려를 했더니
    권리인줄 알고...

    즐겁자고 웃었더니
    바보인줄 알더라

    <<좋은글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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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06월 04일

  • II유민II
    창가에 부서지는 달빛.
    하늘에 떠있는 반짝이는 별.
    길게 꼬리를 물고 사라지는 별똥 별
    별들을 바라보며
    깊이 잠이든 그대를 그려본다.

    살아 숨쉬는 나
    그리움으로 눈물짓고
    사랑하는 마음 전하지 못해
    애만 태운다
    밤하늘에 반짝이는 별이 되어
    그대 잠든 창가에 내리고 싶다.

    사랑하는 사람.
    그대는 하늘이며
    난 그대 곁에 머무는 별
    밤이면 반짝이는 수많은 별들 중에
    하나의 별이 되어
    그대의 곁에 머무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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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05월 15일

  • II유민II 달빛 내려앉은 창가에
    밤하늘 빛나는 별 하나
    내 가슴속으로 다가오는 밤

    아련한 추억 속 그리운 얼굴
    세월이 흘러 머릿속에
    희미하게 남아있어도

    눈 감으면 떠오르는
    보고픈 그대의 모습에
    이 밤도 창가를 서성이며
    밤하늘 별과 함께
    지난 날 추억을 그려 봅니다

    수많은 날들의
    시간이 흘렀지만
    이제 다시는 볼 수 없어
    그리움은 커져만 갑니다

    아름답던
    젊은 날의 추억 하나
    그리움 하나
    별이 되어
    내 가슴에 다가오는 밤에---- 해천 허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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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05월 05일

  • II유민II 그리움이 꿈틀거린다
    희망을 안고 떠오르는
    붉은 햇살 때문일까?
    나를 알고 있는
    모든 사람들이 보고 싶고
    안부가 궁금해진다.

    내가 알고 있는 사람들
    모두가 그리움의 둥지에서
    텅 빈 내 가슴을
    사알살 흔들어 놓고 있다.

    마음 깊은 곳에 묻어둔
    사람들이 많은 탓 일까?
    왠지 보고 싶고
    사랑스럽고 그립기만 하다.

    혼자서만 그리움에 빠져
    내 가슴에 속삭이며
    몸부림치는 꼴이
    먼산을 바라보는
    사슴의 목 늘린 그리움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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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04월 08일

  • II유민II 부끄럽지 않은 인연이고 싶다.

    만남이란 좋은 인연의 관계가 있을 수도 있으나
    가끔은 악연이라 하는 잘못된 만남도 있다.
    친구의 만남... 연인의 만남...
    부모형제의 만남... 타인의 만남...
    모든 만남은 인연이라는 줄기따라 가지에 맺힌다.

    미래 지향적인 삶을 살기 위해...

    ~< 중 략 >~

    원했던 원하지 않았던
    긴 세월 만들어진 내 인연의 숲 안에서
    소중한 내 인연들에게도
    새롭게 다가오는 인연에도
    악연으로 기억되지 않게
    부끄럽지 않은 진실된 서로의 메아리로
    평화로운 인연의 숲을 만들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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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1월 25일

  • 수전산전 ▶♣♡내가아닌 그대가 있기에 늘 행복합니다♡♣ ◀┓.....(^_^)
    ▩☞♬♬봄날 트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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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09월 30일

  • II유민II 사랑은 흐른다
    주면서도 더 주고 싶은 사랑

    주고도 아까울 것 없고
    유익 없이 주면서도 흐뭇하고
    받으면 천하를 얻은 듯
    기쁘고 행복한 것

    보면 또 보고 싶고
    만나면 헤어지기 싫고
    헤어지면 생각이나 다시 보고픈
    마음에서 마음으로 흘러가는
    보석같이 진실한 사랑

    미움보다
    믿고 덮어 주는 것
    아름답게 핀 꽃잎은 떨어지지만
    사랑은 영원히
    함께 나누며 살 사랑인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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