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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스터시티 제이미바디 3월12일 본격적인시작이다. 절대로 이적없다.x 장기근무ok 이제부터 끝은없다. 03월 12일 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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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월 22일

  • II유민II 가지 못한 길이 아쉽고..
    차지 하지 못한 것이 멋있어 보이지만
    알고 보면 지금 가진 것이 더 소중하고
    지금 서 있는 자리가 아름다운 거라고 합니다.

    비교하고, 불평하고, 좌절하기 보다
    감사하고, 만족하고, 아름답게
    받아들이는 마음으로
    일상에서 작은 기쁨 찾아
    행복 느껴 보시기 바랍니다.

    최대 명절인 "추석 한가위"
    다가오고 있습니다.
    작년에도 말했듯이 가시는 고향 발걸음
    편안하고 안전하게 다녀오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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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월 16일

  • II유민II 사랑할 날이 얼마나 남았을까
    남아 있는 시간은 얼마일까

    아프지 않고
    마음 졸이지도 않고
    슬프지 않고 살아갈 수 있는 날이
    얼마나 남았을까

    온다던 소식 오지않고
    고지서만 쌓이는 날
    배고픈 우체통이
    온종일 입벌리고 빨갛게 서있는 날
    길에 나가 벌받는 사람처럼
    그대를 기다리네

    미워하지 않고 성내지 않고
    외롭지 않고 지치지 않고
    웃을 수 있는 날이 얼마나 남았을까

    까닭없이 자꾸자꾸 눈물만 흐르는 밤
    길에 서서 하염없이 하늘만 쳐다보네
    걸을 수 있는 날이 얼마나 남았을까

    바라보기만 해도 가슴이 따뜻한
    사랑할 날이 얼마나 남았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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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월 15일

  • II유민II 가을이면쓰고 싶은편지
    꼬집어 보낼 사람도 없건만
    왜,수신자도 없는 편지가 쓰고 싶은지

    누군가를 만나려고 생각하면
    막상 만날 사람은 떠오르지 않아
    가을이면 잊었던 사람이 궁금해 지는걸까

    까마득히 잊었던 사람이 보고싶고
    안부가 궁금 해지지만 아는건 아무것도 없어
    주소도 전화 번호도 몰라
    가을이 놓은 덫에 걸려 허우적 거리는데
    가을이 만든 함정에 빠지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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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월 11일

  • II유민II 혼자라서 외로워서
    가족이 보고 싶어
    형제들이 보고 싶어서

    생각이 날 때면
    눈물이 고이는 시간
    눈물 흘려봐도 소용없고
    생각한들 마음만 아파

    그저 전화 한번 하면
    그리운 목소리로
    눈물을 지워야 하는
    시간의 흐름

    이제는 그리움도 외로움도
    저 넓은 하늘에 묻어 버리고
    보고 싶은 그리움
    마음으로 달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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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월 09일

  • II유민II 손바닥도 마주쳐야
    소리가 나듯
    사랑의 공모자도
    마음이 통해야 합니다.

    외로움을 달래는
    기다림은 지루하고
    천년의 세월이 흘러도
    행복할 수는 없습니다.

    아름다운 날들은
    별처럼 아른 거리는데
    혼자서 돌담을 도는
    애처러움이 낭만인가.

    마음이 어긋나지 않는
    소리없는 위안과
    당신의 다독임으로 한순간
    우주가 하나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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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월 08일

  • II유민II 사람이 사람을 만나서

    사람이 사람을 만나서
    인연을 맺고 사랑한다는 것이
    우연 아니면 필연 그것도 아니면
    운명이라고 말을 하지만
    그 뒤에 눈물과 고통이 없다면
    가슴으로 느끼는 진한 감정을 알지 못할 것입니다

    그렇기에 오늘 당신을 만났으니 그 만남이
    아름다운 인연이면 좋겠고
    아름다운 인연 오래오래 간직하기 위해선
    서로 모자란 곳을 채워주고 아픈 곳을 감싸주는
    따뜻한 마음을 가졌으면 좋겠고

    이제 두 사람 같은 길을 가기로 두 손을 잡았으니
    가다가 힘들면 잠시 쉬어 가더라도
    뒤돌아보고 망설이지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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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I유민II 오늘도 숲길을 걷는다
    몸 안에 들어와 더럽히는 것은 없다
    내 몸에서 나오는 것이
    오히려 숲길을 더럽힌다
    어느 것 하나 뽑아 버릴 것이 없다
    가까운 사람도 그렇다
    입은 닫고 귀를 열어 경청하라
    사랑의 숲길이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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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월 05일

  • II유민II 가슴에 매이어
    놓을 수 없는 연이던가

    이제라도 놓으면
    어디론가 멀리 날아가
    바라만 보아야 할 것 같아

    연줄 움켜쥔 손에 맺히는
    핏방울은 개의치 않고
    다만 환한 미소만 짓는다

    너 가는 곳에
    나 가야만 하는 숙명 같은
    사랑아 사랑아

    가을볕에 타들어 가는
    노을빛 낙엽일지라도
    행복할 지어니

    가을바람
    연줄에 머물지 말아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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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월 01일

  • II유민II 삶이 커 갈수록
    잔을 덜채우는 이치를
    이제야 알 듯 합니다.
    고목 나무의 나이테처럼
    늘어가는 사연
    빈잔의 가슴으로는

    더해도 부족하고 채워도
    채워지지 않는 까닭에
    세월이 깊어갈수록

    갈증의 늪에서 방황하는
    우리의 인생은 늘 빈잔입니다.
    영원히 채워지지않는
    그 빈잔을 마음으로

    채워보렴니다..
    비잔 비잔
    가득채워 넘치 도록.

    오늘도
    무사함에
    나에게
    감사를
    오늘도 한페이지
    마무리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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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월 30일

  • II유민II 편안함은 사람을 만만하게 보지 않지만
    친숙함은 사람을 만만하게 볼 수 있다.

    편안함은 말이 없어도 상관없지만
    친숙함은 말이 없으면 거북해진다.

    편안함은 신뢰와 믿음이 쌓여가지만
    친숙함은 얼굴도장을 지속적으로 찍어 주어야만 생명력을 가진다.

    편안함은 멀리서도 따뜻함을 주지만
    친숙함은 가까이 있어도 허전할 수 있다.

    편안함은 슬플 때도 나눠 갖지만
    친숙함은 슬플 때면 외면할 수 있다.

    편안함은 잡초처럼 자라도 아름다워지지만
    친숙함은 잡초처럼 자라면 위태로워진다.

    편안한 사람과 친숙한 사람에 있어
    특별한 구분은 모르겠다.
    사람들 스스로 느끼기 나름일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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