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폰케이스 주문받습니다.. 이세상에 하나밖에없는 나만의 케이스를 가져보세요.^^ 21년 01월 02일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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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월 19일

  • II유민II 한 하늘 아래...
    한 줌 행복도
    함께 할 수 있음에
    참 좋은 인연입니다.

    흐르고 흐르는 세월
    스치듯 살아가는 세상에서
    마주하고 웃을 수 있으니
    참 좋은 인연입니다.

    흩날리는 이슬은
    풀잎을 만나 영롱하게 빛나고
    흐르는 바람은
    갈대를 만나 소리를 냅니다

    어느 시절, 어느 곳에
    맺어 둔 인연이기에...
    지금... 이리도 곱게 빛나는지요

    눈 감으면 가슴에 안기고
    생각나면 그윽한 향내로
    마음 가득 차오르는 그대...

    그대 머무는 세상에
    내가 함께 있어
    참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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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월 14일

  • II유민II 한 잔의 커피와 함께 책을 읽는 시간은
    보석과 같은 평온한 휴식이다

    커피가 지닌 맛과 향기는
    어쩌면 우리 내면의 모습과
    닮았는지도 모른다

    누군가 지적하는 쓴 소리에
    열정은 무기력해지기도 하고
    한마디 따뜻한 격려에 예민한 신경도
    달콤한 온기로 녹아든다

    머그잔 가득 담긴 두어 잔의
    감미로운 커피가
    차츰 바닥을 보일때면

    어느덧 감성은 깊어지고
    건조했던 기분은 향기로워져
    마지막 책장을 넘기는 나를
    발견하곤 한다

    바램이라면 그윽하고
    온화한 성품을 닮고싶다

    그리하여
    커피가 지닌 향기처럼
    마음 깊은 사람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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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월 12일

  • II유민II 때로는 안부를 묻고
    산다는 게 얼마나 다행스런 일인지
    안부를 물어오는 사람이 어딘가 있다는 게
    얼마나 다행스런 일인지

    그럴 사람이 있다는 게
    얼마나 다행스런 일인지

    사람 속에 묻혀 살면서 사람이 목마른
    이 팍팍한 세상에 누군가 나의 안부를
    물어 준다는 게
    얼마나 다행스럽고 가슴 떨리는 일인지

    사람에게는 사람만이 유일한 희망이라는 걸
    깨우치며 산다는 건
    또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

    나는 오늘 내가 아는
    사람들의 안부를
    일일이 묻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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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월 04일

  • II유민II 그대가 너무 그리워질 때


    밤을 달려오는 길은
    서러움 반 기쁨 하나 담고 온다

    두고 온 그리운 얼굴
    생각나 떠올리면
    어느새 뒤따라 와 내 안에 웃는다

    가슴속 쌓인 고운 정 하나
    밤의 향기 취하라고
    밝아오는 미명도 애처로이
    서쪽 하늘에 반쪽 달 걸어놓고
    더딘 발걸음하고 있다

    삼라만상 얼기설기
    애달픈 마음 어디엔들 없겠냐만
    그대 향한 연모 비교될 수 있으리

    아픈 마음 애써 삼키며
    그리움의 물레 돌려
    사랑
    잣는다
    한 올 한 올 그리움을 감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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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월 03일

  • II유민II 지금껏 당신을
    그리움에 채웠다면

    이젠 온전한 사랑으로만
    그려보렵니다

    밤새워 뼈마디 아픔에
    당신을 묻어 두었다면

    내 환한 미소에
    당신을 담으려 합니다

    부족함에 미련만이
    당신이였다면

    그 미련 걷어내고
    내안에 당신을 담아보려 합니다

    이제 어디에 있든
    당신은 내 사랑하는 이유입니다,

    당신이여서 당신이여서
    사랑하는 이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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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월 02일

  • II유민II 아름답고 고운 것 보면..
    그대 생각 납니다..

    이것 이 사랑 이라면..
    내 사랑은 당신입니다

    지금 나는 빈 들판
    노란 산국 곁을 지나며
    당신 생각 합니다

    저 들판을 가득채운 당신..

    이게 진정 사랑 이라면..
    당신은 내 사랑 입니다

    백날 천날이 아니래도..
    내 사랑은 당신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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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월 31일

  • II유민II ♣♠Best friend의 의미♠♣

    ●"B"elieve - 항상 서로를 믿고
    ●"E"njoy - 같이 즐길수 있고
    ●"S"mile - 바라만봐도웃을수있고
    ●"T"hanks - 서로에게 감사하며
    ●"F"eel - 말하지않아도 느낄수있고
    ●"R"espect - 서로를 존경하면서
    ●"I"dea - 떨어져 있어도생각하고
    ●"E"xcuse - 잘못을 용서하고
    ●"N"eed - 서로를 필요로 하고
    ●"D"evelop - 서로의 장점을 개발해주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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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월 29일

  • II유민II 떨림으로 우는 가슴은
    환하게 웃는 그대를
    꽃잎 위에 나는 나비처럼
    그리워 그대 모습 불러봅니다

    부드러운 꽃잎 같은 속삭임으로
    허기진 내 마음을 안아 주었던
    따뜻한 그 마음 그 손길은
    보고 싶은 내 가슴에 사랑으로 다가와

    수많은 사연 바람에 날려도
    만날 때 마다 행복했던 그 모습
    먼 그리움처럼 내 가슴에 남아
    숨어오는 그대 모습 그리워 하며

    가버린 세월에 옅어진 마음속
    긴 기다림이 아픔이 된다 해도
    말로도 형용할수 없는 행복했던 순간들
    황홀한 떨림 속 아름다운 사랑을
    가슴이 잊지 못해 그리워 불러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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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월 28일

  • II유민II 고요하고 평온한 일상에
    불어오는 바람을 멈출 수 없듯

    다가오는 사랑을
    막을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나는 그에게
    그는 나에게 속할 수는 없지요

    끝이 분명한 일탈

    연인의 만남은
    그 자체만으로도 의미지만

    난생 처음 경험하는 감정들을 느끼며
    새로 태어납니다

    살아 있는 한
    사랑은 끝나는 것이 아니고

    인생이라는 강 물 위에서
    우연히 만나지만

    맥박 속에 살아 뛰는
    뜨거움의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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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월 27일

  • II유민II 수줍음..
    작약이 하고 싶은 말..

    언제였을까?
    수줍어서 눈도 못 맞추고
    수줍어서 하고픈 말도 못했던
    매냥 순수했던 그때..

    그때의 순수함을 느끼게 했던
    서른, 하고도 아홉..

    친애한다는 말이 전하고자 하는 의미
    작약이란 꽃이 전하고자 하는 말
    친구라는 단어 속에 숨은 많은 이야기들

    나의 삶을..
    시간들을 하나하나 뒤돌아보게 했던
    서른, 하고도 아홉..

    함께 했던 내내 흘렸던 눈물이 전하고픈 말..
    너무나 많은 말들이 가슴을 두드렸지만
    그래도 하고픈 말은 하나였다

    나중이 아니라 지금..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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