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남타잔님의 프로필

http://webc.sayclub.co.kr/scslot-2/thumbnail/100x100/mystory/128/398/73/73398128/aseq/478/78/143275478/14327.. 18년 11월 22일 20:19

한마디
저장
600자 남음

10월 16일

  • 캠남타잔님께서 바닷가우체국방송국을 즐겨찾기 하였습니다.
    저장

06월 15일

  • 타잔님께서 캐릭터/사진을 변경하였습니다.
    저장

2018년 08월 25일

  • II유민II 님의 레인코트에 쏟아지는 비
    긴~ 머리카락에 흘러내리는 빗물이
    가시는 님 모습을 더욱 처량하게 해
    내 마음 너무 슬프고 아프게 합니다

    슬프고, 아픈 상처 남기고
    떠나가야만 하는 님의 마음!
    가시는 님,
    보고만 있어야 하는 내 마음!
    갈기갈기 찢어지는 아픔입니다

    우리 언제 또 만날 수 있을까
    기약 없는 이별이지만
    그것이 당신과의 운명이라면
    말없이 고이 받아들이고
    다시 만날 희망으로 살아야지요

    비 나리는 저 어두운 골목
    희미한 가로등 불빛 아래
    쓸쓸히 떠나가신 님 그림자만,
    덩그러니 남아 있습니다
    저장

2018년 08월 24일

  • 스치듯안녕
    아플 땐 아프다고 말하세요

    아픔은 밖으로
    표현되는 순간 치유된다.
    꺼낸 아픔은 더 이상 아픔이 아니다.
    신라 경문왕 때의 이야기 ' 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 는
    바로 죽기를 각오하고 표현하여 치유받은 대표적인 설화이다.
    문제 해결을 목표로 두지 않고 밖으로 드러내는 것을
    목표로 한다면 문제를 해결할 가능성이 생겨난다.
    내가 살기 위해 밖으로 드러내지만, 나와 관련된
    모든 사람들이 치유된다.

    - 권시우의 <사랑을 배우다> 중에서

    병은 소문내라는 말이 있습니다
    그래야 좋은 의사와 좋은약을 만날 수 있습니다
    아픔도 혼자서만 끙끙대지 말고 소문내야 합니다
    아플 땐 아프다고 말하세요
    오늘도 굿데이~
    저장

2018년 08월 23일

  • II유민II 보고 싶은 사람이 있습니다

    오늘은 만나고 싶은 사람이 있습니다.
    보고 싶은 사람이 있습니다.

    안됨을 알기에 더욱 보고
    싶은 사람이 있습니다.

    그 사람 너무 멀리에 있어서
    그리움이 더 합니다.

    만나고 싶은 사람이 있습니다.
    그 마음 너무 곱고 아름다워서
    바라만 보기로 했습니다.

    그 눈빛 너무 맑고 그윽한
    빛이어서 다가설 수 없음에
    작은 마음 바라만 보려합니다.

    이처럼 설레임의 마음을
    내어준 것만으로도 행복합니다.

    이처럼 희망의 마음을
    내어줄 수 있음으로도 행복합니다.

    오늘은 그냥 만나고
    싶은 사람이 있습니다.
    저장

2018년 08월 22일

  • II유민II 삶이 커 갈수록
    잔을 덜채우는 이치를
    이제야 알 듯 합니다.
    고목 나무의 나이테처럼
    늘어가는 사연
    빈잔의 가슴으로는

    더해도 부족하고 채워도
    채워지지 않는 까닭에
    세월이 깊어갈수록

    갈증의 늪에서 방황하는
    우리의 인생은 늘 빈잔입니다.
    영원히 채워지지않는
    그 빈잔을 마음으로

    채워보렴니다..
    비잔 비잔
    가득채워 넘치 도록.

    오늘도
    무사함에
    나에게
    감사를
    오늘도 한페이지
    마무리해간다..
    저장

2018년 08월 18일

  • II유민II 세상은 누구나
    항상 자기가 좋아하는 일만 한다.
    실제로 그 일이 좋은 일이라면
    그 사람은 옳은 일을 하고 있는 셈이다.
    그러나 만약 잘못된 일을 반복하고 있다면
    그는 다른 누군가에 의해서가 아니라
    바로 자기 자신에 의해서
    나쁜 결과를 맞게 된다.
    모든 그릇된 일 끝에는
    고통이 기다리고 있기 때문이다.
    이 점을 잊지 않는다면 공연히
    타인에게 화를 내거나
    짜증을 내는 일이 없어질 것이다.
    누군가를 비난하거나 꾸짖지도 않을 것이며
    그런 일로 사이가 벌어지는 일도 생기지 않을 것이다.

    - 글 / 에픽테토스 -
    저장

2018년 08월 12일

  • 코비 ,·´″```°³о,♡ 아름다운 동행♡,о³°```″´·,



    글 설연화


    우연안에서 필연으로 만난
    그대와 내가 손 맞잡고
    황혼의 들길을 걷습니다

    삶의 가파른 언덕을 오를 때
    그대가 건네 주는 손길은
    희망이 됩니다

    산중턱에 올라지친 영혼을 쉬어갈 때
    그대는 산들바람 되어
    내안의 여유로 머물고
    난 그대의 가슴안에 머무는
    작은 섬이 됩니다

    그대와 나만 남은 우연이지만
    아름다운 인연으로 삶의 여정을
    함께 할 동반자 입니다

    그대는 내 안에 머무는
    삶의 여유인 까닭입니다




    ,·´″```°³о,♡ 즐겁고 신나는 시원한 휴일 되세요 ♡,о³°```″´·,
    저장
  • II유민II 하나에 하나를 더하면 둘이 된다는 건
    세상 사람들이 다 알지만,

    좋은 생각에 좋은 생각을 더 하면
    복이 된다는 건 몇 사람이나 알까?

    둘에서 하는를 빼면 하나가 된다는 건
    세상 사람들이 다 알지만,

    사랑에서 희망을 빼면 이기가 된다는 건
    몇 사람이나 알까?

    세월이 더하기를 할수록 삶은 자꾸 빼기를 하고
    욕심이 더하기를 할수록 행복은 자꾸 빼기를 한다,

    똑똑한 사람은 더하기만 잘 하는 것이 아니고
    빼기도 잘 하는 사람이다.

    훌륭한 사람은 벌기만 잘 하는 것이 아니고
    나누어 주기도 한다
    저장

2018년 08월 11일

  • ♡그대에게 가는길♡


    안도현


    그대가 한 자락
    강물로 내 마음을
    적시는 동안

    끝없이 우는 밤으로
    날을 지새우던 나는
    들판이었습니다

    그리하여
    밤마다 울지 않으려고
    괴로워하는 별을
    바라보았습니다

    오래오래 별을
    바라본 것은
    반짝이는 것이
    아름다워서가 아니라

    어느 날 내가
    별이 되고
    싶어서가 아니라
    헤일 수 없는
    우리들의 아득한 거리
    때문이었습니다

    그때부터 나는
    지상의 여기저기에
    크고 작은 길들을
    내기 시작하였습니다

    해 뜨는 아침부터
    노을 지는 저녁까지
    이 길 위로 사람들이
    쉬지 않고 오가는 것을

    그대에게 가는 길이
    들녘 어디엔가
    있다는 것을 믿기
    때문이랍니다

    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