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린님의 프로필

과거는 없다 18년 10월 02일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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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월 22일 (오늘)

  • II유민II 고개 들고 보는 벚꽃도 아름답지만
    마주볼 수 있는 선홍빛
    진달래꽃도 아름답지만
    고개 숙이고 보는 민들레꽃은 더 아름답다.

    그 몸서리치게 추운 겨울을 견디고
    각고 끝에 피어난
    노란 민들레꽃의 격정을 마주하면서
    어떻게 받아 드려야할지
    사유하는 나의 마음을 설명할 수 없다.

    나의 인고와 닮았을 법한
    민들레꽃의 아픈 추억을 나는 사랑하고 싶다.
    키 작은 설움을 간과하고 하늘 바라보며
    기쁨으로 맞이할 봄을 기다렸을
    민들레꽃의
    값으로 환산할 수 없는 인내를 나는 공유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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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월 19일

  • II유민II 순간이라 할까
    찰나라고 할까
    항상 그곳에 서면
    설렘이 반이고 아쉬움이 반이다

    다가올 시간은
    어떠한 모습으로 올까
    보낸 시간은
    늘 미진한 느낌으로 남아
    아쉬움을 주곤 하는데

    때로는
    형이상학을 생각하게 하고
    동시에 형이하학도 생각하게 하는
    복잡한 사념 속에서
    어찌할 바를 모르기도 했지

    흐르는 것도 시간이고
    멈추어 있는 것도 시간인데
    그 교차로에 서면
    상반된 생각으로 이율배반이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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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월 05일

  • 스치듯안녕

    행복은 참 사소하다
    늘 보던 것이 오늘따라 더욱 아름답게 보이기도
    하니까. 어쩌면 나는 늘 스쳐 지나가는 것과 순간들
    사이에서 그냥 지나치지 못하는 것이 이 때문일지도
    모르겠다. 뒤돌아보는 것에서 스치는 모든 것에서
    아름다움이 나오니까. 또다시 그 순간들을
    놓치고 싶지 않으니까. 사소한 것을 자주
    바라보자. 아주 조금은 느슨해도 좋다.

    - 박수정의 [어쨌거나 계절은 바뀌고 다시 돌아올거야] 중에서

    행복은 먼 곳에 있지 않습니다
    거창한것도 아닙니다.
    하루하루 일상속에서
    무심코 스쳐 지나가는 사소한 것이
    내게 행복을 줄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아무리 사소한 것이라도
    무심히 흘리지말고 한번 더 바라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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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월 02일

  • 스치듯안녕
    어느 새벽,
    뭔가 웃기는 일이 하나 생겼다
    그러나 그 얘길 듣고 웃을 사람은 그간의 사연을
    다 아는 친구 S뿐이었다. 다른 사람에게 처음부터 얘기하자면
    얘기도 장황해지고 싱거운 반응만 있을 것이 분명했다. 그러나
    그 친구는 잘 시간이라 아침이 오기만을 기다린 그 시간이
    무척 길레 느껴졌다. 구구절절 설명하지 않아도 함께
    웃을 수 있는 사연이 많은 친구가 귀하다

    - 도대체의 [일단 오늘은 나한테 잘합시다] 중에서

    척하면 척!
    눈빛만 보아도 통하는 친구가 있습니다
    마음이 통하는 오랜 친구는 설명이 필요없습니다
    가족도 직장동료도 다 마찬가지겠지요
    함께 웃을 수 있는 사연있는 사람
    모두가 더없이 귀합니다
    굿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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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K은경 ☆아름다운 당신을 음악세일 방송국으로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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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월 27일

  • 반갑습니다..
    길게만 느껴지는 겨울을 마무리
    하는 달.. 2월도 어느덧 막바지를
    향해가고 있습니다
    짧은 2월이라 더 빨리 지나간것 같습니다
    반갑게 찾아올 봄을 기다리며
    남은 2월 즐겁게 보내시고,
    봄기운 가득한 3월 기쁘게 맞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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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월 25일

  • 안녕하세요..
    휴일은 잘 보내셨나요?
    어느새 2월도 마지막 한주만을
    남겨두고 있습니다
    2월의 마지막 한주 알차게
    마무리 하시구요
    아침 저녁으로 기온차가 큽니다
    건강 잘 챙기시길 바라면서
    행복한 한주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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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월 28일

  • 인생은 웃고 살든
    울고 살든 당신 선택입니다.

    짜쯩내며 살든
    즐겁게 살든 당신 몫 입니다.

    불평하며 살든
    감사하며 살든 당신의 마음입니다.

    그러나..
    웃고 감사하며 살면 삶이 즐거워지고
    울고 짜증내며 살면 인생이 괴로워 집니다.

    세상은 당신을 따라 움직이기 때문입니다.

    - 유지나님의《인생의 선택》中에서 -

    새롭게 한주를 여는 월요일 아침 ..
    좋은일 가득하고 밝고 환한 한주를 열어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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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월 20일

  • II유민II 땅거미가 자욱히 깔린밤
    그대 생각에 잠못 이루며
    텅빈 가슴을 매울길 없어
    허공만 바라보고 있다오
    그대 지금 무엇을 하고 있나요
    나의 애타는 심정을 알고 있나요
    그리워 그리워
    임의 사진을 꺼내 보고 있다오
    살며시 미소짓는 임의 얼굴
    보고 또 보아도 싫지 않은 얼굴
    밤이 새도록 임을 그리며
    사랑의 노래 부르고 있다오
    애타는 심정 달래려고
    꿈속에서라도 만나 보려고
    눈을 감아 잠을 청하오
    사랑하는 그대여
    꿈속에서라도 살며시 와 주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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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월 19일

  • 반갑습니다..
    주말이라서 즐거운 오늘 하루도
    좋은 사람과 나들이도 하시고
    분위기 좋은데가서 향기 진한
    커피도 한잔하시면서 즐거운 주말
    만끽하시기를 바랄께요
    다음주부터 또 추워 진다고 하니
    늘건강하시고 감기조심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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