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8월 12일

• 
  소리새님께서 캐릭터/사진을 변경하였습니다.

  

  19:32 답글 1개

  • 소리새

    고운선물 감사합니다..
    덕분에 이쁘게 잘 사용합니다...
    저녁 맛있게 드세요..
    *** 민승아님 멋진작 입니다 **** 08월 12일 19:33

    답글

    

  취소

  답글을 입력해 주세요.

  트위터로 보내기
• 

  

  

  

  

  

  

  

  

  

  

  

  

  

  

  

  

  

  

  

  

  

  
  내nr랑현준
  
  들꽃 / 윤보영
  
  들꽃을 보고 있는데
  당신 생각이 납니다
  
  보고 싶어
  힘은 들어도
  좋았습니다
  
  아니 그래도 예쁜 들꽃이
  그대 대신
  향기까지 내밀잖아요
  
  언젠가 그날 / 윤보영
  
  늘 가까이 있어도
  보고 싶은게 사랑이라면
  
  멀리 있어도 생각나는 것은
  그리움 아닐까요
  
  나는 차라리
  그리움을 택하렵니다
  
  언젠가 만날 수만 있다면
  
  펌 : 카스에서

  18:05 답글쓰기

  취소

  답글을 입력해 주세요.

  트위터로 보내기
• 

  

  

  

  

  

  

  

  

  

  

  

  

  

  

  

  

  

  

  

  

  

  
  민승아

  

  16:09 답글쓰기

  취소

  답글을 입력해 주세요.

  트위터로 보내기
• 
  소리새님께서 캐릭터/사진을 변경하였습니다.

  

  14:01 답글 1개

  • 소리새

    이쁜선물 감사합니다..
    덕분에 이쁘게 잘 사용합니다..
    언제나 감사드려요,,
    **** 주희님 멋진작 입니다 **** 08월 12일 14:02

    답글

    

  취소

  답글을 입력해 주세요.

  트위터로 보내기
• 

  

  

  

  

  

  

  

  

  

  

  

  

  

  

  

  

  

  

  

  

  

  
  나오미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참 오랫만에
  당신에게 고백합니다
  
  사랑합니다
  내 마음이 오늘도
  당신에게 달려갑니다
  
  사랑합니다
  추운 겨울 하얀 겨울
  커피 한 잔을
  당신과 마시고 싶습니다
  
  사랑합니다
  나는 당신에게
  당신은 나에게
  매일 하는 말이였으면
  좋겠습니다

  13:32 답글쓰기

  취소

  답글을 입력해 주세요.

  트위터로 보내기
• 

  

  

  

  

  

  

  

  

  

  

  

  

  

  

  

  

  

  

  

  

  

  
  아그네스
  
  힘들 때 누군가 위로해 줄 것을 바라지만 말고
  혼자서 이겨내 볼 방법을 생각해 보고 싶어요.
  
  그들이 나의 고민보다 더 큰 고민을 안고 있을지도 모르니까요.
  누군가를 좋아할 때는 머리보다 마음으로 사랑하면서.
  
  이 세상엔 언제나 내 옆을 지켜주는 사람이 있다는
  생각하면서 좋은 하루되시길
  
  소리새 님께~~^*

  07:53 답글쓰기

  취소

  답글을 입력해 주세요.

  트위터로 보내기
• 

  

  

  

  

  

  

  

  

  

  

  

  

  

  

  

  

  

  

  

  

  

  
  갈비와소주

  

  06:44 답글쓰기

  취소

  답글을 입력해 주세요.

  트위터로 보내기
• 
  소리새님께서 캐릭터/사진을 변경하였습니다.

  

  06:14 답글 1개

  • 소리새

    감사합니다..
    수고해 주셔서 이쁘게 잘 사용합니다..
    언제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행복한 불금 하세요..
    *** 주희님 멋진작 입니다 ***** 08월 12일 06:15

    답글

    

  취소

  답글을 입력해 주세요.

  트위터로 보내기

08월 11일

• 

  

  

  

  

  

  

  

  

  

  

  

  

  

  

  

  

  

  

  

  

  

  
  멋쟁이

  

  이름은 달라도..
  친구라는 이름으로..
  모습은 달라도..
  우정이라는 모습으로..
  매일 만나도 실증나지 않는 친구..
  매일 생각해도 싫지 않은 우정~!
  언제나 함께 할 수 있는 친구..
  언제나 찾을 수 있는 우정~!
  그런 친구가 좋아..
  그런 우정이 좋아..
  널 위해 울어줄 수도 있어서 좋고..
  널 위해서 밤새 이야기할 수 있어서 좋고..
  친구!! 우정이란 이름으로
  오래토록 함께해요...

  22:10 답글쓰기

  취소

  답글을 입력해 주세요.

  트위터로 보내기
• 
  소리새님께서 캐릭터/사진을 변경하였습니다.

  

  21:19 답글 1개

  • 소리새

    잊지않고 챙겨주신 선물 감사합니다...
    비오는 날이었지만 마음은 상쾌하셧음 좋겠네요..
    언제나 몸조심 하시고 건강하세요...
    **** 가람님 멋진작 입니다 **** 08월 11일 21:33

    답글

    

  취소

  답글을 입력해 주세요.

  트위터로 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