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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록 잃은 길이라 할지라도 걷다보니 길이더라.. 16년 10월 31일 0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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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0월 31일

  • 어제와 같은 경치를 보고

    어제와 같은 거리를 걷고 있는데

    어제의 나는 이제 어디에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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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08월 26일

  • 문득 느끼는건데

    1이란 숫자가 사라진걸 보고

    마음 아파하는 지금 보다는

    '읽었을까?'.'언제 답장이올까?'

    하는 기대감과 기다림을 느낄수 있었던

    예전이 더 설레고 좋았던거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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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08월 24일

  • '힘내라,열심히 살아라'라고

    격려하는 소리들만 넘치는 세상

    이제 사람들은 그런 말로는

    참된 힘이 솟지 않아

    나는 도리어 이렇게 말하고 싶어

    "힘내지 않아도 괜찮아..."

    -츠지 히토나리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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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08월 18일

  • 실수들은 누구나 하는거다.

    아기가 걸어 다니기까지 3000번은 넘어지고야

    겨우 걷는 법을 배운다.

    나는 3000번을 이미 넘어졌다가 일어난 사람인데

    별것도 아닌 일에 좌절하나..

    이 세상에서 가장 슬픈 것은

    너무 일찍 죽음을 생각하게 되는것이고..

    가장 불행한 것은 너무 늦게 사랑을 깨우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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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가 아무리 잘났다고 뻐긴다 해도

    결국 하늘아래에 놓인건 마찬가지인 것을...

    높고 높은 하늘에서 보면 다 똑같이 하찮은

    생물일 뿐인것을...


    아무리 키가 크다해도 하찮은 나무보다도 크지 않으며..

    아무리 달리기를 잘 한다해도 하찮은 동물보다 느리다.


    나보다 못난사람을 짓밟고 올라서려 하지말고...

    나보다 잘난 사람을 시기하여 질투하지도 말고...

    그냥 있는 그대로의 나를 사랑하며 살았으면 좋겠다.


    하늘아래 있는것은 다 마찬가지 이니까.


    -어느 성당 수도자의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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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02월 20일

  • 이별이 슬픈건

    헤어짐의 순간이 아닌

    그 뒤에 찾아올 혼자만의 시간 때문이다

    이별이 두려운건

    영영 남이 된다는 것이아닌

    그 너머에 깃든 그 사람의 여운 때문이다

    이별이 괴로운건

    한사람을 볼수 없음이 아닌

    온통 하나뿐인 그 사람에대한 기억 때문이다

    이별의 이유는 단하나

    그 모든걸 감당해낼만큼 사랑하지 않았다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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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02월 11일

  • 잊고 살 날이 올꺼야

    언젠가 우리얘긴

    아무도 모르는 일이되고

    그리곤 정말로

    .......안녕이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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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는지도 모르게 찾아와서

    눈물나게 아픈감기

    너는 그런사람이었다

    오는지도 모르게와서

    눈물나게 아픈사람

    그게 바로

    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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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랑한다고해서

    꼭 행복한건 아닙니다

    원한다고해서

    꼭 얻어지는건 아닙니다

    잊는다고해서

    꼭 잊혀지는건 아닙니다

    추억한다고해서

    꼭 그사람을 잊은건 아닙니다

    잊었다고해서

    꼭 사랑하지않는건 아닙니다

    헤어졌다고해서

    꼭 그사람을 사랑하지 않아야 할

    이유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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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02월 01일

  • 솔직히 말해서 날 좋아하는걸 알았고

    솔직히 말해서 다른사람한테하는말 나한테하는줄 알았고

    솔직히 말해서 자꾸생각나는 내자신이 싫기도했고

    솔직히 말해서 같이있을땐 항상좋았고

    솔직히 말해서 떨어져 있을땐 너무 보고싶었고

    솔직히 말해서 무슨일을하든 어디를가든 자꾸아른거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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