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만의계절님의 프로필

당신을 여기서 기다릴께요 필요할 때 원할 때 그냥 편하게 오세요 나에게로 오는데 무엇을 그렇게 망설이나요 굳이 어떤 것도 준.. 06월 25일 08:09

한마디
저장
600자 남음

10월 18일

  • 해피정 참말로 올만에 인사 드리죠
    잘지냈어요 ? 무탈하시죠 ?

    요즘 가을인가 ..낙엽들이 물들어가고
    떨어지고 ..커..ㅎㅎ 인생이 서글퍼져요
    오늘하루 마무리 잘하시고 ..건강조심하세요 ~~~~~
    저장
  • 시원한 바람을 타고 행복이
    성큼성큼 실려오는 목요일..

    행복이란 단어 참 좋은거 같아요.
    뭔가 이루어진듯한 느낌이 들거든요.

    아무리 힘들어도 행복하다면
    뭐든지 이겨낼 수 있을거 같아요.

    멋진일들로 가득 채우는,
    신바람나는 오늘..

    행복한 날들만 계속되길 바랍니다.
    쭈~욱~~~~~~~~^^
    오늘도 행복한날~~♧

    저장

10월 10일

  • llYou하니ll
    별이 되리라

    어둠
    그 안에서도
    그대가 바라보는 빛 하나

    그대 눈빛을 받을 수만 있다면
    수억의 시간을 걸어
    그 별이 되리라

    그대 기억 속에서
    영원히 잊히지 않을
    별빛으로 남아
    그대 잠든 창가에서
    별빛 연가를 반짝이리라

    나 그리워
    밤하늘 바라보면
    항상 그 자리에서
    그대의 추억이 되어
    반짝반짝 속삭이리라
    저장

10월 09일

  • llYou하니ll
    함께 사는 사람들에 대한 책임

    책임감이 강한 사람이라고 하면,
    보수적이고 고지식한 사람이 떠오른다.
    크리에이티브와 연결되기 어려운 인상도 떠오른다.
    그러나 알고 보면 '책임감'은 크리에이티브를 위한 대단히
    중요한 근육이다. '책임감'이 없는 크리에이티브는 '몰살의 무기'가
    될 수 있기 때문이다. 우리가 지금 어떤 아이디어를 생각해냈건,
    무엇을 표현하건, 시대에 대한 책임, 사회에 대한 책임,
    함께 사는 대중에 대한 책임으로부터
    자유로울 수 없다.


    - 윤수정의《크리에이티브 테라피》중에서 -
    저장

10월 08일

  • llYou하니ll
    애써 지우려 하지 말자 /이정순

    마음 안에 담겨있는
    그리움을
    애써 지우려 하지 말자

    그리움이 남아
    있다는 것은 아직 가슴의
    사랑이 남아있기 때문이다

    조금은 힘들고 아파도
    애써 지우려 하지 말자
    아직도 가슴엔 이슬처럼
    촉촉한 감성이
    남아 있기 때문이니까

    억지로 지운다고
    지워지지 않으니 그리우면
    그리움대로 그냥 안고 견디면
    어느 날 여백으로 남아
    벅찬 사랑을 담을 수 있으려니
    그리 애써 지우려 하지 말자.
    저장

10월 07일

  • llYou하니ll
    가을 그리고 사랑


    쪽빛 하늘에
    새하얀 뭉게구름이
    뭉글뭉글
    얼마나 커질지
    어떻게 커질지

    먹빛 가슴에
    새빨간 사랑이
    뭉글뭉글
    얼마나 커질지
    혹 터지지나 않을지

    당신 생각만으로도
    맑은 쪽빛 하늘을
    붉게 물들일 것 같아
    가만
    눈을 감는 가을날 오후
    저장

10월 06일

  • llYou하니ll
    해야 할 말과 하지 말아야 할 말

    현인이 이르기를,
    "그대 입에 문을 만들어 달아라.
    그대 입술을 멋대로 열어두느니, 차라리
    보물이 가득 든 그대의 금고를 활짝 열어두어라.
    훗날 비난받을지도 모를 말이 그 입에서
    튀어나오지 않도록 조심하라."라고 했다.


    - 조제프 앙투안 투생 디누아르의 《침묵의 기술》 중에서 -
    저장
  • llYou하니ll
    배부르기 전에 숟가락을 놓아라'

    그리고 어른들이
    밥상머리에서 가르친 또 한 가지.
    "배부르기 전에 숟가락을 놓아라."
    이 가르침을 충실이 따른 자식들이 몇이나 될까.
    어른들은 왜 이런 말을 지치지 않고 되풀이했을까.
    우리의 생활 속에 밀착된 금언에 이런 것이 있다.
    "과식해 탈 안나기 어렵고, 소식해 탈 나는 일
    없다."


    - 조정래, 조재면의《할아버지와 손자의 대화》중에서 -
    저장

10월 04일

  • llYou하니ll
    비밀 하나

    말해야 하나
    어둠 속에서 반짝이는
    진실 하나
    가슴 속에서 꿈틀거리는
    그 한마디

    말하고 나면
    얼굴 붉어져 숨고 싶은
    목젖 간질이는 댓잎의 떨림 같이
    망설이고 망설이는 말

    울컥 터져 나와
    우연처럼 알아듣고
    필연처럼 다가오길 바라는
    용기 없는 비밀 하나
    저장

10월 03일

  • llYou하니ll
    지나고 보면 아름다웠다 싶은 것 두 가지

    지나고 보면
    아름다웠다 싶은 것 두 가지가 있다.
    하나는 여행이고 다른 하나는 청춘이다.
    이 둘은 진행 중일 때는 그 아름다움과 소중함을
    잘 느끼지 못한다. 하지만 시간이 흐르면
    천천히 미소로 바뀌면서 재미있는
    추억이 된다. 고생이 심할수록
    이야깃거리는 많아지게
    마련이다.


    - 홍영철의《너는 가슴을 따라 살고 있는가》중에서 -
    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