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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fork whgdhxk 18년 12월 06일 2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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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월 20일

  • 감포난박사 5월엔
    향기 이정순

    5월엔
    온 가족이 모두
    건강했으면
    참 좋겠습니다.

    코로나로
    모두가
    움츠렸던 마음도

    화사한
    꽃처럼 방긋방긋
    웃는 날만 있으면
    참 좋겠습니다.

    5월엔
    모두가 행복하고
    즐거운 날만
    있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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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월 19일

  • 감포난박사 비 오는 날의 행복 / 여니 이남연

    딱히 비에 대한 추억도 스토리도
    없지만 비 오는 날이면 마냥 좋다

    짜인 일상에서 비가오면
    우산을 쓰고 외출하는
    불편함도 있지만 비가 주는
    행복함과 센티해지는 마음이
    시를 쓰고 싶으져 그런가 보다

    오늘도 맑은 하늘과 선선하게
    부는 봄밤이 싫지 않지만
    비 영상을 보면서 글을 써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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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월 18일

  • 감포난박사 오월의 향기
    향기 이정순

    눈부신 아침
    햇살이
    창문을 넘나들고

    담장 위에
    빨간 장미꽃은
    울 아가처럼
    방긋방긋 웃고 있네.

    바람이
    산들 불어 향기가
    코끝을 유혹하는 오월은

    누가 부르지
    않아도 밖으로
    나가고 싶은 계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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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월 16일

  • 감포난박사 아카시아꽃 향기

    글 / 美風 김영국


    오월의 산천엔 푸름이 더해가고,
    솔솔 불어오는 실바람이
    달콤한 아카시아꽃 향기를 실어 오니
    분주해진 벌들의 날갯짓이 요란하고,
    벌통을 바라보는
    벌치기 할배 입가엔
    달달한 꿀 미소가 흐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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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월 14일

  • 감포난박사 홀로 떠나시나요.
    향기 이정순

    한발 두발
    조심히 건너가시요

    헛발 디디면
    넘어지오
    조심조심 가시오

    뒤돌아
    보면 못 가오.
    미련이 남아 못 가오.

    마음 비워놓고
    사뿐히 가시오.
    편안한 마음으로 가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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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월 09일

  • 감포난박사 가슴 꽃 향기에 젖어

    은향 배혜경


    장미꽃 한 송이
    화병에 꽂아놓고
    커피 한 잔
    찻잔에 담아
    그대를 그려봅니다

    장미향보다 향기로운
    커피 향보다 그윽한
    가슴 꽃 향기에 젖어

    잿빛으로 물들여진 제 마음이
    연둣빛 되어 웃고 있네요
    분홍빛 되어 노래 부르고 있네요
    보랏빛 되어 춤을 추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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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월 07일

  • 감포난박사 눈물 나게 그립습니다.
    토소/정해임

    어머니 그립습니다.
    눈물 나게 그립습니다.
    내일이면 더 그리울 것 같은
    우리 어머니

    내일은 꼭 오신다며
    따뜻한 손 잡으시고
    졸린다며 잠드신 우리 어머니

    먼 길 떠나시다
    돌아보고 또 돌아보시던
    어머님의 눈물 젖은 발길

    어머니 가슴에
    달아드리지 못한 카네이션
    제가 달고 있습니다.

    어머니 그립습니다.
    눈물 나게 그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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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월 06일

  • 감포난박사 빛바랜 사진 한 장
    향기 이정순

    스치듯
    지나는 바람에
    아카시아 꽃
    향기가 날라 옵니다

    그 시절
    그리워 가신 임 그리워
    앨범에 고이 간직한

    빛바랜
    사진 한 장 꺼내놓고
    눈시울 붉어져 가슴이
    시리도록 아파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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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월 03일

  • 감포난박사 외로운 밤
    천보/강윤오

    어둠이 찾아오면
    늘 적적하고 외로운 밤이 되네
    창가에 비추는 둥근달 빛 초생 달빛은
    어두운 밤마다
    염탐을 하고 서쪽으로 기우는데
    오지 못할 그 사람
    밤바람에 창문 흔들리는 소리
    그대 오는 소리인 듯 착각
    떨치지 못하고 있네
    밤마다 찾아오는 적적하고 외로운 밤
    이제는 부질없는 그리움 접어버리고
    매일 밤 단잠에 들면
    달콤한 꿈속의 밤이 될 것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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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월 02일

  • 감포난박사 분홍빛 꽃 마음
    은향 배혜경

    누구에게나
    똑같이 주어진
    소중한 하루

    샘물처럼 맑고
    꽃처럼 화사한
    차처럼 향기로운 마음으로

    감사의 행복 속에
    기쁨이 가득하고
    봄날처럼 산뜻하게

    그대여
    오늘도 함께 해요
    분홍빛 꽃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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