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한 번 삶을 마음껏 사랑하고 뜨거운 감동으로 살기로 해요!
그런 다짐도
어느 순간 냉소적으로 변해버린 느낌,
‘더 이상 설레지 않고 모든 것이 시큰둥한 시간들,
무얼 해도 예전 같지 않다.’는 생각을 가끔 하게 되지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희망을 꿈꾸고 삶에 대한 기쁨을 느끼고 싶지요.
내 삶은 나에게 무엇을 기대하는가?
이미 알고 있지만 너무 자주 잊어버리는 것들을 떠올려보자.
일단 시작해보자!
우리의 ‘인생은 한 번 더 달라질 수 있다.’는 생각으로
그러면 우리의 인생이 놀라울 만큼 환하게 빛날 것으로 믿어요.
장미님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