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로필을 사용하는 설레는 첫날입니다. 09년 03월 11일 09:21
02월 26일
-
21:19
답글쓰기
01월 15일
2020년 10월 02일
-
II유민II 당신을 사랑하는사람"
부드럽고 정감이 가는 당신.
한없이 바라보아도 지겹지 않는 너무도 행복을 주는 당신..
그런 당신 날 기억하나요..
눈빛만 보아도 서로의 마음을 아는 당신..
아침이슬보다 더 영롱하고 맑은 당신의 눈..
그런 당신 지금도 그 눈빛으로 날 기억하나요.
나를 잊지 않았다 생각하고,
나를 사랑한다 생각하고,
나를 기억해 줄거라 생각하는 난 아직도 당신을 사랑하는 사람입니다.
코로나 19로 인하여 난국이나 추석 입니다,
존경 합니다,
사랑 합니다,
휘영찬 보름달처럼 넉넉한 추석 명절 되십시오,추석날..
잘보내시고 계시죠?
사랑하는 사람과 멋진 시간도 보내세요,
행복을 기원 합니다,08:32 답글쓰기
2020년 09월 25일
2020년 09월 24일
2020년 09월 20일
-
II유민II 참 아름다운 사람
나의 사랑이 소중하고 아름답듯
그것이 아무리 보잘 것 없이
작은 것이라 할지라도
타인의 사랑 또한 아름답고
값진 것임을 잘 알고 있는 사람
그런 사람이 참 아름다운 사람입니다.
나의 자유가 중요하듯이
남의 자유도 똑같이 존중해 주는 사람
그런 사람이 참 아름다운 사람입니다.
남이 실수를 저질렀을 때
자기 자신이 실수를 저질렀을 때의
기억을 떠올리며 그 실수를 감싸안는 사람
그런 사람이 참 아름다운 사람입니다.
남이 나의 생각과 관점이
맞지 않다고 해서 그것을 옳지 않은 일이라
단정짓지 않는 사람
그런 사람이 참 아름다운 사람입니다.07:16 답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