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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의 찬가 雲山 변영주 봄이 오는 소리가 실버들이 늘어진 개천에서 얼음 녹이며 들려온다 냇가의 개나리는 노란 .. 03월 22일 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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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6일

  • II유민II 꽃잎만 할 수 있는 사랑

    꽃잎은
    바람에 흔들려도
    바람을 사랑합니다

    꽃잎은
    찢기고 허리가 구부러져도
    바람을 사랑합니다

    꽃잎은 바람을 사랑합니다
    그래서 바람이 불면 꽃잎이 떨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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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5일

  • 가을향기 스산한
    초겨울비속에
    건강 하시고 즐거운 주말맞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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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0일

  • II유민II 꾹 다문 입술에
    가을 향기 살랑이며 들어 오니
    살며시 입술 벌리며
    달콤한 입맞춤으로 맞이하는 나뭇잎
    그대와 나의 가을 사랑도
    긴 여름의 침묵을 깨고
    가을이 오는 언덕에 서서
    예쁘게 맞으며 시작하는가 봅니다
    스치는 가을 바람에도
    서로를 느끼며
    콩닥이는 심장 소리와 함께
    사랑을 나누는 그대와 나
    풋풋한 사과처럼 향기로운
    그대의 빠알간 입술에
    내 입술 도장 콕 찍어
    꼭 안아 함께 하는 그대와 나의 가을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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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01일

  • II유민II 계절이 지날 때마다
    그리움을 마구 풀어 놓으면
    봄에는 꽃으로 피어나고 여름에는 비가 되어 쏟아져 내리고

    가을에는 오색 낙엽이 되어 떨어지고
    겨울에는 눈이 되어 펑펑 쏟아져 내리며
    내게로 오는 그대...

    그대 다시 만나면 개구쟁이 같이 속없는 짓 하지 않고
    좋은 일들만 우리에게 있을 것만 같다.

    그대의 청순한 얼굴 초롱초롱한 눈이 보고 싶다.
    그 무엇으로 씻고 닦아내고
    우리의 사랑을 지울 수는 없다.

    사사로운 모든 것을 잊어 버리고
    남은 삶을 멋지게 살기 위하여
    뜨거운 포옹부터 하고 싶다.

    이 계절이 가기전에
    그대 내 앞에 걸어올 것만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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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31일

  • II유민II 아쉬움에....
    자꾸만
    뒤돌아 보지만.....

    거스를 수 없는
    세월에.....

    마음 한켠은
    늘 허무함이 엄습해...

    늘 듣던 음악도
    누군가와 함께 듣고 싶고...

    따뜻한
    차 한잔에도
    사랑하는 마음을 담아

    함께
    나누고 싶은
    사랑이 그리워지는
    나이 역시 ...
    중년이 아닌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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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1일

  • II유민II 운명처럼 다가와 한껏 호리며
    마냥 곁에 머무를 것 같은 그대가
    돌연히 마음이 변했나 봐
    느닷없이 떠나려는 그대에게
    매달리며 애원해도
    냉정이 뿌리치기에
    도리 없이 단념할 수밖에…
    차마 눈물을 보일 수가 없어서
    쓴웃음을 지어 보였지
    뒷모습을 보이기가 싫어서
    멀찍이 멀어져 가는
    그대를 멍하니 바라보았지
    그대 머물고 간 자리가
    어느새 그리움의
    대상이 되는 날에
    그대 향기로운 숨결은
    아직도 가슴에 남아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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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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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4일

  • II유민II 언제나 함께 하는
    그대가 있습니다
    눈을 떠서 잠잘 때까지
    의식 속에 머무르는 그대가 있습니다
    시간과 공간을 초월해
    자유롭게 만날 수 있는 그대가 있습니다
    마음과 마음이 늘 행복에 잠겨
    걸어가는 평생 선의 그대가 있습니다
    눈 내리는 벌판에서 비 오는 바다에서
    함께 웃을 수 있는 그대가 있습니다
    어떤 힘으로도 막을 수 없는
    사랑의 밧줄로 단단히 묶인 그대가 있습니다
    이 세상이
    갈라놓지 못하는 그대가 있습니다
    잘나지도 가진 것도 없는
    보통사람의 그대가 있습니다
    기쁨과 슬픔이 한길로 오는 길목에 서서
    함께 바라보는 그대가 있습니다
    그대는 단 한 사람
    내가 사랑하는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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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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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월 28일

  • ll경아ll 잘지내고계신지요건강이안좋으신애기들엇요ㅡㅡ건강관리잘하셔야죵ㅡㅡ알앗죠?너무신경쓰시지마시고맘을편하게가지셔야합니다ㅡㅡㅡ항상건강하시고해복하신모습뵙고싶군요ㅡㅡ아자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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