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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써 노력하지 않다도 돼. 나는 나로써 충분히 괜찮은 사람이니까... 06월 22일 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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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월 22일

  • 오늘 시간 돼? 지금 볼까?
    그래! 나야 좋지. 어디서 볼래?

    언제든 부르면 편하게 만날 수 있는 사람이 곁에 있나요?

    근데 나 술 못 마시는데 괜찮아?
    술은 다른 사람이랑 마시면 되지.
    우리 커피나 마시자.

    내가 술을 마시지 못해도
    신경 쓸 일 아니라며
    괜찮다고 말해주는 사람.

    맛 있는 밥 한 끼를 먹고
    커피 한 잔을 마시며
    조용히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사람.

    꼭 무슨 용건이 있어야 하는 것도 아니고,
    긴 수다가 아니어도 괜찮습니다.

    그저 조용히 함께 시간을 보낼수 있는 사람이 있다면,
    설명하지 않아도 돠는 친구가 있다면,
    우리는 인생 친구를 둔 행복한 사람입니다.

    • 사회생활을 하며
      우리는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고
      이들과 함꼐 시간을 보냅니다.

      하지만 이런 사람들과의 시간은
      즐겁기보다는 우리를 지치게 할 때가 더 많습니다.

      이들에게 더 잘 보이고 싶어 노력하고,
      나를 어떻게 생각할까 걱정하며
      눈치를 보는데 급급하기 때문이지요.

      하지만 가까운 친구는 아니지만 오래된 친구.
      멀리 있지만 항상 내 안에 있는 친구는 다릅니다. 06월 22일 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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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굳이 나를 설명하지 않아도 되고
      잘 보이기 위해 꾸미지 않도 되기 때문입니다.

      무엇을 먹을까? 어디를 갈까?
      고민하지 않아도 됩니다.

      감정을 숨기느라
      표정 관리를 하지 않아도 됩니다.

      인맥 관리를 위해 형식적인 안부를 묻는
      메세지를 보내지도, 전화를 할 필요도 없습니다.

      그냥 뭐하냐고 물으면,
      그날은우리가 만나는 날이 되는 그런 친구. 06월 22일 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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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언제나 부르면
      부담 없이 편하게 만날 수 있는 사람이
      곁에 있다면, 고맙다는 말을 말하면 됩니다.

      인생에서 스쳐 지나가는 수많은 인연들보다
      이런 친구 한 사람이
      때로는 팍팍한 우리의 삶을 버티게 해 주니까요.... 06월 22일 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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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월 15일

  • 숲길을 홀로 걷는 즐거움

    걷는 일에는 다섯 가지 미덕이 있다. 다섯 가지란 무엇인가.




    첫째는 능히 달릴 수 있는 힘이 생기는 것이고,
    둘째는 몸에 활력이 생김이며,
    셋째는 졸음을 쫓아 깨어있을 수 있음이요,
    넷째는 음식의 소화가 잘 되어 몸의 조화를 이룸이요,
    다섯째는 선정의 마음을 얻기 쉬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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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월 07일

  • 가느다란 갈대 끝으로 모래 위에 쓰기를,

    "아그네스, 나는 너를 사랑하노라!"

    그러나 심술궂은 파도가 한바탕 밀려와,

    이 아름다운 마음의 고백을 여지없이 지워 버렸다.

    약한 갈대여. 무른 모래여.

    깨어지기 쉬운 파도여. 너희들은 벌써 믿을 수 없구나.



    어두워지니 나의 마음 용달음치네.

    억세인 손아귀로 ‘노르웨이’ 숲 속에서

    제일 큰 전나무 한 대 잡아 뽑아다

    타오르는 ‘에드나’의 화산 속에 담가,

    새빨갛게 단 그 위대한 붓으로

    어두운 하늘에 줄기차게 써볼까.

    "아그네스, 나는 너를 사랑하노라!"


    - 라이너 마리아 릴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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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05월 21일

  • 이 세상 살아가면서 가장 어리석은 사람은 누구일까요???

    - 가장 어리석은 사람은 누군가를 미워하는 사람입니다 -

    • 미워 해야하는 사람도 더 아프고 힘든데....
      어찌...그 마음을 내려 놓치를 못할까요...
      더 더 시간이라는것을 흘려보내야 비로소 알까요..
      죽도록...밉습니다..원망마저 듭니다..
      온~~~마음다한....내게...모질게..내친 그사람....
      어떻게..해야 용서가 됄까요...
      올려주신...글을 보니...마음이..울컥하여..
      몇자 끄적여봅니다....^^ 21년 12월 20일 2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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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05월 15일

  • 나이 들수록 품위 넘치는 사람들의 공통점은 뭘까요??


    1. 뒤끝이 없습니다

    2. 혼자 있어도 외로워 하지 않습니다

    3. 스스로를 칭찬 할줄 압니다,

    4. 말의 무게에 대해 생각합니다.

    5. 인생을 해석하지 않습는다.



    누구나 어른이 되지만,
    누구나 좋은 어른이 되지는 않습니다.


    "단단한 마음을 가진 어른"
    이런 사람이 필요한 시기가 아닐까 합니다.



    건강한 성장에는 자연스러운 속도가 있다고 믿으며

    조급해 하지 않고 뚜벅뚜벅 걸어가는 사람



    말하지 않아야 할 것에 대해 말하지 않고

    목소리를 내야 할 때 목소리를 내는 사람.



    곁에 있는 것만으로도

    묵직한 안정감을 안겨주는

    그런 사람이 되면 어떨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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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04월 01일

  • 울림  인생길에
    내 마음 꼭 맞는 사람이 어디있으리.

    난들 누구 마음에 그리 꼭 맞으리?
    그러려니 하고 살자.




    내 귀에 들리는 말들
    어찌 다 좋게만 들리랴?

    내 말도 더러는 남의 귀에 거슬리리니.
    그러려니 하고 살자.

    세상이
    어찌 내 마음을 꼭 맞추어 주랴?

    마땅찮은 일 있어도 세상은 다
    그런 거려니 하고 살자

    사노라면 다정했던 사람
    멀어져갈 수도 있지 않으랴?

    온 것처럼 가는 것이니
    그저 그러려니 하고 살자

    무엇인가

    안되는 일 있어도 실망하지 말자.

    잘되는 일도 있지 않던가?
    그러려니 하고 살자

    더불어 사는 것이 좋지만,
    떠나고 싶은 사람도 있는 것이다.

    예수님도 사람을 피하신 적도 있으셨다.
    그러려니 하고 살자
    • 사람이 주는 상처에
      너무 마음쓰고 아파하지 말자.

      세상은 아픔만 주는 것이 아니니,
      그러려니 하고 살자.

      누가 비난했다고
      분노하거나 서운해 하지 말자.

      부족한데도 격려하고 세워주는 사람도 있지 않던가?
      그러려니 하고 살자.

      사랑하는 사람을 보냈다고
      너무 안타까워하거나 슬퍼하지말자.

      인생은 결국 가는 것.
      무엇이 영원한 것이 있으리.
      그러려니 하고 살자. 21년 04월 01일 2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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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컴컴한 겨울 날씨에도
      기뻐하고 감사하며 살자.

      더러는 좋은 햇살 보여 줄 때가 있지 않던가?
      그러려니 하고 살자.

      그래, 우리
      그러려니 하고 살자 21년 04월 01일 2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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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02월 23일

  • 봄이 오는 소리를
    들어 본적 있으세요?

    삶이 너무 힘들다고 느껴서
    남들 다 들으시는 그 소리를
    행여나 당신 혼자 못 듣는 것은 아니신지요?

    혹시나 나에게는 무의미하다며 그냥
    지나친 적은 없으신가요?

    그렇습니다
    당신에게나 저에게나

    시간에 쫒기고 사람에 치어서
    못들은 적도 있었을 것임니다.

    그러나 이거 한가지만은
    잊지 않았으면 합니다.

    봄!
    그것은 언제나 새로운
    시작이라는 것을 말입니다

    누구나 잊고 싶은 것들이
    한두가지씩은 있기 마련입니다

    그런것들을 슬기롭게 이겨 나가려 노력하면
    기억하지 않아도 되는 그런일들
    고민만 되었던 그런일들

    • 새로운 봄이되어 추억으로 다가 올수있을 것입니다

      당신에게 그런봄이 그리고 또 나에게도 그런
      봄이 이제부터는 올것입니다




      ,<좋은 글 중에서> 21년 02월 23일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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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遠 山入春 花香 風吉 ...... 21년 03월 12일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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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01월 17일

  • 울림  하고 싶은 일에는 언제나 " 방법"이 먼저 보이고...
    하기 싫은 일에는 항상 "핑계"가 먼저 앞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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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0월 11일

  • ♣ 가을이 익어가느 날 ~♣

    찬바람이 스산하게 불어 오는 어느날
    문득 그리워지는 사람이 있습니다.

    마음으로 볼 수 있는 사람이라면
    세월이 덧없이 흐른다고 하여도
    그리움이 지워지지는 않을테지요~

    철뚝길 저 너머로 가을 바람이 불어올때
    문득 어디론가 걸으며
    누군가를 떠올리는 일은 행복한 일입니다,

    가을바람처럼 스쳐지나가는 추억들은
    또다시 그리움으로 되돌아 오지만...

    가을이 깊어만 가니
    초대받지 않는 수많은
    상념들이 영화의 필림처럼 돌아갑니다.

    가을바람보다 먼저 오신 그대를 보고
    그저 마음의 병인가 하였지만
    그리움은 어쩔수가 없나 봅니다.


    • 단풍이 그림같이 너무 이쁘네요^^ 20년 12월 20일 2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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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09월 03일

  • 마음 떠난. 사람은 못 잡는다

    요즘은 과학이 발달해서
    가출한 애도 위치 서비스로 찾을 수 있다고 합니다.

    꽁꽁 숨은 사기범도 잡을 수 있고
    살인범도 잡을 수 있다고 하지요.

    그러나 아무리 과학이 발달해도
    이 두가지 만큼은 잡을 수 없다고 합니다.

    하나는 지나간 시간이고

    다른 하나는 떠난 사람의 마음 이라고 합니다.


    이미 지나가 버린 시간 수천 번, 수 만번 아쉬워 해도 소용 없고

    마음 떠난 사람도 다시 붙잡을 수 없는 일이지요

    • 깊은 공감의 글 잘보고갑니다~~ 20년 09월 04일 1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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