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전하고 정복하며 다스려 내것으로 만들자. 17년 12월 07일 2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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럭키서울 마음 따라 흘러
마음을 쓴다는 것은
비우는 것이며.
보내는 것이며, 함께 나누는 것입니다.
내 마음을 열어
보내는 것은 함께 호흡하여
주변과 손을 잡는 것이기에 그러하답니다.
우주의 모든 것에는
주객이 따로 없고
모두가 우주의 주인임을 압니다.
무한우주의 일부가 되어
그저 속함 속에 남는 것으로도
더없이 행복하고 충만함으로 가득합니다.
마음을 나누고
보내어 비우는 것에서
물이 서로 만나듯 다툼 없이 이루어지고
여여히 흐르는 한 자락 숨결
우아일체 하나 되는 이치를 따라
하늘가 맴도는 바람으로 흐른답니다.16:34 답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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