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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ノ。내 맘같지 않은 지금   어느 날 문득, 그런 생각이 들었다.   나는 지금 내가 한 번도 예측하지 못했던   내 맘.. 20년 09월 17일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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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1월 29일

  • ll한결ll님께서 마음의벗님을 스타CJ로 등록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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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09월 17일

  • ll한결ll  ★────▷。ノ。내 맘같지 않은 지금

      어느 날 문득, 그런 생각이 들었다.
      나는 지금 내가 한 번도 예측하지 못했던
      내 맘 같지 않은 지금을 살고 있다는 생각

      그런데 참 묘하게도
      그것은 오히려 내게 '위로'가 되고 있었다

      산다는 게 내 맘처럼 되지만은 않는다는 것
      그렇다면 달라질 수도 있다는 얘기일 테니까

      사소한 계기와 인연이 어느 날 또 찾아와,
      순간순간 이루어지는 나의 선택이

      미묘하게 방향을 틀어,
      지금의 나는 상상도 할 수 없는

      또 다른 미래가 찾아올 수도 있다는 것
      오히려 나는 위로받고 있었다.

    - [ 나는 다만, 조금 느릴뿐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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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08월 25일

  • ll한결ll  가을엔 이런 편지를 받고 싶다.

    가을엔 이런 편지를 받고 싶다.
    가을에 받는 편지엔
    말린 낙엽이 하나 쯤은 들어 있었으면 좋겠다.

    그 말린 낙엽의 향기뒤로
    사랑하는 이에 체취가 함께 배달 되었음 좋겠다.

    한줄을 써도 그리움이요.
    편지지 열장을 빼곡히 채워도 그리움 이라면
    아예 백지로 보내오는 편지여도 좋겠다.

    다른 사람들에겐 백지 한 장 이겠지만...
    내 눈에는 그리움이 흘러 넘치는 마법같은 편지

    그 편지지 위로 보내온 이의 얼굴을 떠올리다가
    주체할 수 없는 그리움에 눈물을 쏟게 되어도...

    가을엔 그리운 사람으로부터 편지 한 통 날아들면 정말 행복 하겠다.


    --- 좋은 글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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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l한결ll  세월의....
    빠름을 실감하듯 가을이 어느새.....
    나의 곁에....
    와 있는것 같습니다....

    누구나....
    봄이 왔다 라고 하지만 가을은.....
    그리 말하지 않지요....

    그냥.....
    모두가 가을이 오고있다고"라고....
    가을은....
    낭만과 詩的感想 이 풍부한.....
    계절에....

    그대는.....
    몇편의 時와 아름다운 추억을.....
    그리고 좋은 인연을 ....
    만들었는지 알고 싶네요....

    가을내음과.....
    결실의 풍성함으로 가득했던 10월이.....
    시작되고 있습니다...

    곱고....
    맑은 햇살처럼 높고 푸른하늘처럼....
    마음에도....
    행복함과 따스함으로....
    가을사랑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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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05월 20일

  • ll한결ll   세이클럽에 너무 오래 머물러있었나? 세월가는줄 몰랐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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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1월 16일

  • ll한결ll  삶이 만만치 않다는 걸 알게 될 때
    겸손함을 배워가게 되고

    인생이 뜻대로 되지 않다는 걸 알게 될 때
    자만심을 버리게되고

    세상에 쉬운일이 없다는 걸 알게 될 때
    깨달음을 얻게되고

    사는게 달콤하지 만은 않다는 걸 알게 될 때
    어른이 되어갑니다.

    - 유지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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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1월 03일

  • ll한결ll  계절이 지날 때마다
    그리움을 마구 풀어 놓으면
    봄에는 꽃으로 피어나고 여름에는 비가 되어 쏟아져 내리고

    가을에는 오색 낙엽이 되어 떨어지고
    겨울에는 눈이 되어 펑펑 쏟아져 내리며
    내게로 오는 그대...

    그대 다시 만나면 개구쟁이 같이 속없는 짓 하지 않고
    좋은 일들만 우리에게 있을 것만 같다.

    그대의 청순한 얼굴 초롱초롱한 눈이 보고 싶다.
    그 무엇으로 씻고 닦아내고
    우리의 사랑을 지울 수는 없다.

    사사로운 모든 것을 잊어 버리고
    남은 삶을 멋지게 살기 위하여
    뜨거운 포옹부터 하고 싶다.

    이 계절이 가기전에
    그대 내 앞에 걸어올 것만 같다
    • 계절이 지날 때마다 / 용혜원 19년 11월 03일 15:28

      답글을 쓰면 상대에게 알림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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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0월 15일

  • ll한결ll  
    '혼자'는 관계속에서
    더 빛이 나는말이다.

    혼자 걸으면
    자신의 내면이
    더 잘 보인다.

    산책이 좋은 점은
    계절 속에서 선명하게
    자신이 보이기 때문이다.

    한숨 돌려 자신을 바라보면
    먹먹한 마음으로 살어왔음을

    절대적인 고통은 없었지만
    위로가 필요했음을 알게된다.

    그럴 땐 서슴없이
    위로의 한마디를
    자신에게 건네자.

    '그동안 잘 버텨왔다 지금 처럼만 살면돼'
    '이제 더 이상 설렐 일도 없을거야 '
    '그래도 괜찮지?'


    이쁘게 나이드는 당신이좋다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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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8월 28일

  • ll한결ll님께서 추억여행5o6o방송국을 즐겨찾기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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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4월 18일

  • ll한결ll  몸이 가는 ...길이 있고
    마음이 가는 길이 있습니다

    몸이 가는 길은... 걸을수록 지치지만
    마음이 가는 길은
    멈출 때 지칩니다

    몸이 가는 길은..... 앞으로만 나 있지만...
    마음이 가는 길은
    돌아가는 길도 있습니다

    몸이 가는 길은..... 비가오면 젖지만...
    마음이 가는 길은
    비가 오면 더 깨끗해집니다

    몸이 가는 길은... 바람이 불면 흔들리지만
    마음이 가는 길은
    바람이 불면 사랑합니다

    오늘은 ...
    몸보다 마음이 먼저 길을 나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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