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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히 지속되는 일은 없다~ 아픔도 시간이 지나면 무뎌진다~ 언젠가 비는 그치고~~ 구름 사이로 파란 하늘이 비친다~ 만약 슬픔이 밀려와.. 10월 21일 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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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30일

    • 억새꽃

      ?저무는
      11월의 샛강에서
      바람에 몸을 맡기고 춤 추는
      억새꽃을 본다
      서슬 퍼런
      여름날의 결기 다 내려놓고
      먼길 떠나는 강물을 향해
      쉬임없이 손 흔들며
      눈물 떨구듯 꽃을 날리는
      억새꽃을 본다

      나이 든다는 것은
      부드러워져서
      자신을 조금씩 내려놓는 일이라고
      가만가만
      나를 타이른다 11월 30일 13:28 N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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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수얌 ㅎㅎ고운글 고마왐 ㅎㅎㅎ11월 수고마니 햇지??
      12월도 건강하고~~하고자 하는일 잘 이루어 마무리 잘하는 12월하자 ㅎㅎㅎ 11월 30일 14:28 N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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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2일

  • 겨울바다가 그리운 날들.....
    멀리 있는 것들이 그리운 날들...
    친구가 그리운 날들....

    • 겨울바다~~~하얀눈이 내리는 겨울바다~~^*^
      그리움이 묻어나는 바다~~~ 11월 22일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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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1일

    • ㅎㅎㅎ늑대얌 ㅎㅎ고마왐 ㅎㅎ냠냠 ㅎㅎ감기 안걸리게 조심하고 건강 잘챙기자 ㅎㅎㅎ 11월 11일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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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곧 눈이 내리겠지......
    가을 깊은 곳....그곳을...겨울이라고 불러본다....

    • 눈이 내리는날~~순꼽아 기다리고 잇지 ㅎㅎㅎ
      아이들은 눈이 오면 하늘을 쳐다보고
      어른들은 아래를 쳐다본다네~ㅎㅎㅎㅎ왜그럴까???왜그런지 알오??ㅎㅎ 11월 11일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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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단..나는 아이네....ㅎㅎㅎㅎㅎㅎ 왜 그럴까.....원인을 보는 눈...결과를 보는 눈....천진함과 익어짐의 차이인가? 11월 11일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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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이들은 그냥 그자체만 보는눈이 잇고 ㅎㅎ어른들은 그후를 생각한다넹 ~아마도 천진함과 익어짐의 차이가 마즐듯 ㅎㅎㅎㅎㅎ 11월 11일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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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01일

  • 유년시절추억 내가 나를 묶는다.


    아무도 나를 묶지 않았지만 스스로 묶여 있다.
    번뇌를 움켜 쥐고서 내 것이라 생각한다.
    고통에 사로 잡혀서 내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어떤 것도 본래 내 것이 아니다.

    지금까지 우리는 쌓아가는 공부만 했지
    놓아가는 공부는 하지 않았다.
    지식을 쌓고, 명예를 쌓고, 돈을 쌓는
    그런 쪽으로만 치우쳤다.

    빼기를 잘해야 몸이 가뿐해 진다.
    먹는 것 만큼 중요한 게 빼는 것이다.
    현대인들이 물질적으로 풍요로우면서도
    행복을 못느끼는 이유가
    놓아 가는 공부를 못해서이다.

    내 삶의 주인공을 밖에서 찾다 보면
    나는 종(從)이 된다.
    내가 주인공이 되어야
    내 삶도 스스로 고쳐나갈 수 있다.

    아무도 너를 묶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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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8일

  • 유년시절추억 = 습관 =


    습관은 내부의 어떤 힘이 외부 자극과 만나
    오랜 기간 반복되면서 만들어진 행동이다.

    처음에는 그것을 자기 행동의 일부로 생각하지만
    습관이 되어 무의식적으로 행동하기 시작하면
    그 존재 자체를 인식하지 못하게 된다.

    습관의 힘이 무서운 것은
    이 처럼 스스로 인식할 수 없다는 데 있다.

    습관은 대부분 아주 사소한 행동이 오랫동안 쌓여 만들어 진다.
    그 때문에 그 힘을 절대 무시해서는 안된다.

    요컨대 좋은 습관이라면 당연히 지켜야하겠지만
    나쁜 습관은 최대한 빨리 없애야 한다.

    - 스샤 오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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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4일

  • 유년시절추억 * 좋은사람과 따뜻한 사람 *

    당신이 좋은 사람이기 때문에
    당신이 지금 좋은 사람을 만나고 있는 것입니다.

    당신이 솔직하고 따뜻하게 상대를 대하므로
    상대가 당신에게 따뜻함을 느끼는 것입니다.

    좋은 사람을 못 만난다며 투덜대기 전에
    스스로가 어떤 생각으로 상대를 대하는지를
    돌아보는 것도 필요합니다.

    나 스스로가 결코 좋은 사람은 아니지만
    적어도 사람을 만남에 있어 진심이고 싶고
    그렇게 행동하려고 노력중입니다.

    가는 길이 느리고 힘든 길이라는 것도 잘 압니다.
    내가 가는 길이 많이 더뎌서 가끔은 힘이 들기도 하답니다.
    그래도 천천히 달리는 내 삶을 사랑하고 응원하고 있습니다.


    - 좋은 글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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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2일

  • 유년시절추억 ♠ 매일 같은 날을 살아도 ♠


    매일 같은 길을 걷고
    같은 골목을 지나도
    매일 같은 길은 아닙니다.

    어느 날은 햇빛이 가득차 눈이 부시고
    어느 날엔 비가 내려 흐려도 투명하거나
    어느 날엔 바람에 눈이 내려
    바람 속을 걷는 것인지
    길을 걷는 것인지
    모를 것 같던 날들도 있습니다.

    골목 어귀 한그루 나무조차
    어느 날은 꽃을 피우고
    어느 날은 잎을 틔우고
    무성한 나뭇잎에 바람을 달고 빗물을 담고
    그렇게 계절을 지나고 빛이 바래고...
    낙엽이 되고 자꾸 비워 가는 빈 가지가 되고
    늘 같은 모습의 나무도 아닙니다.

    ~ 중 략 ~

    < 좋은 글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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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09일

  • 유년시절추억 인생 보따리...

    사람들은 저마다 보따리를 이고 다닙니다.

    어떤 날은 이 보따리...
    어떤 날은 저 보따리...
    그날그날 기분에 따라 형편에 따라 다른데
    보따리를 풀어보겠습니다.

    사랑 보따리...
    행복 보따리...
    기쁨 보따리...
    감사 보따리...
    좋은 것만 담은 보따리만 있으면
    얼마나 좋겠소 만은...

    슬픔 보따리...
    고민 보따리...
    질투 보따리...
    눈물 보따리...
    살다 보면 때로는
    요런 보따리를 이고 가기도 하지요.

    당신은 오늘 하루
    어떤 보따리를 머리에 이고
    하나는 손에 들고 다니시겠습니까?


    - 좋은 글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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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08일

  • 유년시절추억 많이 버릴수록 더 행복해 진다.


    자아(自我)라는 관념에서 자유로워질 때
    우리는 집착에서 자유로워질 수 있다.

    그리고 집착과 다툼을 멈출 때
    우리의 고통도 사라진다.

    우리는 다른 사람에게 생기는 좋은 일을
    자신의 일처럼 기뻐할 수 있고
    마찬가지로 다른 사람이 어려운 일을 겪을 때
    침착하게 그들과 함께 하는 방법도 배울 수 있다.

    버리면 행복이 달아날 거라는 두려움에 차 있지만
    사실은 그 반대다.
    더 많이 버릴수록 더 행복해진다.
    자아 구별을 종식시키는 것이
    우리의 고통을 끝내는 일이다?.


    -< 좋은 글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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