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J차수진님의 프로필

황금트로트 정방시간 매주 수요일 오후 2시 , 목요일 12시 토요일12 음악동행 함께합니다 11월 11일 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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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2일

  • HJ차수진님께서 캐릭터/사진을 변경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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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운작 감사해여 , 11월 12일 17:35 N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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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I유민II 몸이 가는 길이 있고
    마음이 가는 길이 있습니다.

    몸이 가는 길은 걸을수록 지치지만
    마음이 가는 길은 멈출 때 지칩니다.

    몸이 가는 길은
    앞으로만 나 있지만
    마음이 가는 길은
    돌아가는 길도 있습니다.

    몸이 가는 길은
    비가 오면 젖지만
    마음이 가는 길은
    비가 오면 더 깨끗해집니다.

    몸이 가는 길은
    바람이 불면 흔들리지만
    마음이 가는 길은
    바람이 불면 사랑합니다.

    오늘은 몸보다
    마음이 먼저 길을 나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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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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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J차수진  황금트로트 정방시간 매주 수요일 오후 2시 , 목요일 12시
    토요일12 음악동행 함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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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0일

  • HJ차수진님께서 캐릭터/사진을 변경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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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운작 감사해여 .. 11월 10일 15:38 N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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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I유민II 떨리는 가슴을 안고
    이곳에 오면은 겁부터 난다
    그 사람의 조바심 때문에

    여기에 갑자기 그 사람이
    나타나지 않을까
    하는 조바심에

    그 사람의 생각이 나
    옛정이 그리워 같이 왔던 이곳
    또 와보지만

    이곳에 오기만 하면
    그 사람의 생생한 발걸음 소리
    그대의 모습이 보이는 듯

    지금은 그 사람의 빈자리
    빈 가슴에는 이슬만 맺혀와
    가슴을 저리게 만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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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09일

  • II유민II 속으로 물든 상처
    노랗게 익은 세월
    혼자만 간직한
    누구도 모를
    아픔이 삐져나와
    낙엽이 되었나

    혼자 깊이 더 깊이
    숨겨버린 여린 속내
    아무에게도
    말하지 못한
    하얀 백지에
    떨어뜨린 빨간 고백

    소슬바람에 실려온
    낡은 가을 한 잎
    좁은 오솔길에
    외로운 그리움이
    눈물마저 메말라
    바삭거리네
    • 즐거운 주말 되세여 11월 09일 11:35 N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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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08일

  • II유민II 다시 뒤돌아봐도 역시 잘 생각한거야
    이런 상황이 다시 내게 또 올지도 몰라

    그때는 이렇게 보내지는 않겠지
    그땐 절대 안보내

    가지마 가지마 나를 두고 가지마
    의미도 없는 나잖아
    가지마 가지마 말도 못하고
    끝까지 감춘 속마음

    지금 생각해보면 내게 넌 전부였었어
    꿈이라면 좋겠어 깨면 다 없던 일처럼

    그때는 이렇게 보내지는 않겠지
    그땐 절대 안보내

    가지마 가지마 나를 두고 가지마
    의미도 없는 나잖아
    가지마 가지마 말도 못하고
    끝까지 감춘 속마음

    가지마 가지마 나를 두고 가지마
    의미도 없는 나잖아
    가지마 가지마 말도 못하고
    끝까지 감춘 속마음
    아픈 나만의 속마음
    • 좋은글 감사합니다 11월 09일 11:35 N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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