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짜님의 프로필

응? 19년 08월 21일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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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월 25일

  • ♠ 추억 ♠

    『 조병화 』

    잊어버리자고
    바다 기슭을 걸어보던 날이
    하루
    이틀
    사흘...

    여름 가고
    가을 가고
    조개 줍는 해녀의 무리 사라진 겨울 이
    바다에

    잊어버리자고
    바다 기슭을 걸어가는 날이
    하루
    이틀
    사흘...
    --------------□.▣ □

    • 언니 제가 이글 낵아 직접 폰으로 좋은글 보고 남겨거에요
      다른것도 마찬가지고요 지우면 안남겨요 ..(_.._+) 09월 25일 16:53 N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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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월 21일

  • 내가 새라면
    너에게 하늘을 주고

    내가 꽃이라면
    너에게 향기를 주겠지만

    나는 인간이기에
    너에게 사랑을 준다.

    - 이해인 《너에게 뛰우는 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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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월 20일

  • 메롱메롱티티 누야 .....수고 ㅋㅋ ●●●●
    • 구엽게 코따데기 주고가네... 09월 21일 23:04 N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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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월 15일

  • 메롱메롱티티 메롱메롱..●●●









    • 09월 15일 1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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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헐..ㅎㅎ

      그리 심심 해써? 티티야?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09월 15일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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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월 14일

  • 돌투
    좋은 나무는 쉽게 크지 않습니다.
    바람이 강하면 나무도 강해지고
    숲이 어두우면 나무는 하늘을
    향해 높이 뻗어갑니다.
    우리의 삶도 나무처럼 강해지고
    슬기롭게 살아갔으면 좋겠습니다.
    언제나 보람있고 건강한 나날 되세요...^♡^
    • 울 돌투님..

      늘 변함없이.....

      안부 주시는 분.~

      9월..

      이젠 옷좀 갈아 입읍시다 ㅎㅎ 09월 15일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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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앙짜 / ,,, ㅎ~
      옷이가 없어서요,,,이궁~
      날시가많이 선선해 졌지요?
      이 가을,,,,, 금방 갈겁니다.
      그리곤 겨울이..........
      벌써부터 추울라 하네요.
      건강관리 잘 하시고요^^ 09월 15일 1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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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월 10일

  • ii히야ii 엽흐야`~
    축하해`~

    이달의 CJ~ ㅎㅎ
    금딱지네? ㅎㅎㅎ
    • ㅎㅎㅎ 한달 지나고 말 해라~ㅎㅎㅎ

      아공.. 쑥스라..ㅎㅎㅎ

      하도.. 건의를 많이 하니 주엇나?ㅎㅎㅎ 09월 10일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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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월 07일

  • 속으론 나를 좋아하면서도
    만나면 짐짓 모른채하던
    어느 옛친구를 닮았네

    꽃을 피우기 위해선
    쌀쌀한 냉랭함도
    꼭 필요한 것이라고
    변명 아닌 변명을 늘어놓으며서

    얄밉도록 오래 부는
    눈매 고운 꽃샘바람

    나는 갑자기
    아프고 싶다

    - 이해인《꽃샘 바람 》

    • 인연아..............

      그 여인 참 곱다..ㅎㅎ 09월 15일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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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앙짜 / 네~^.~ 09월 20일 13:12 N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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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월 06일

  • # 내가 바라본 , 아이의 시선


    톡하며 ,

    지금 비오는 소리가 들려옵니다

    톡톡 하며 ,

    " 괜찮니 ? " 하고 물어봐 주는 것만 같습니다

    항상 지하철로 출퇴근하는 내게 있어서 ,
    지하철은 내 휴식의 공간이요
    수면의 장소이기도 합니다

    그 날도 난 어김없이 사람들의 시끌법적한
    소음 속에서도 잠시 눈을 붙였습니다

    한참 고개를 세차게 휘졌던 중 갑자기
    밀려오는 적막감에 눈을 뜨게 되었습니다
    내 얼굴에 묻은 입가의 파편을 살짝 닦으며 ,
    무슨 일인가 두리번거리며 살펴보았던 거죠
    휠체어를 탄 장애인과 그 보호자가 함께
    탔던 것이었습니다
    지하철 칸마다 장애인석이 마련되어
    있는 건 이미 알고 있었고 ,


    • 길거리를 가다가도 가끔 볼수있는 장애인이지만 ,
      지하철을 탄 장애인은 처음 보았습니다

      머 그럴수도 있다는 있다는 생각이 들었지만 ,
      내 시선은 이미 그 칸에 탄 사람들과 함께
      그 장애인에게로 향해 있었습니다,,
      그 청년은 두다리가 없었고 , 얼굴에는 화상을 입었더군요
      그걸 보고나서 동정심을 느끼지 않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으리라 ~ 라며

      그때 나와 마주앉아 보고 있던 한 꼬마가 있었던 겁니다 09월 06일 2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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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친원을 다닐만한 나이에 아주 작고 눈이 유난히도 맑은 아이였죠

      그 꼬마가 엄마에게 손가락으로 그를 가리키며 말했던거죠



      " 엄마 , 저 사람 좀 바 ~"

      앗 ! 아무리 아이지만 , 아마도 그는 마음속에 상처를 받지 않을까 ? 라며

      꼬마의 엄마도 당황한 나머지 꼬마에게 한마디 하려고 고개를 돌리더군요

      (아마도 장애인을 손가락으로 가리키며 말하는 것은 예의가 아니라고 말하려고 했을 것입니다) 09월 06일 2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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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자가 너무 이뻐 ~ "

      꼬마의 시선은 청년의 얼굴도 , 두다리가 없는 하체에도 없었던 거죠

      그가 쓰고 있는 빨간색 모자를 향해 있었던 것이었습니다



      아아~~

      " 아이의 시선이란 이런 것일까요 ?"

      단순히 신체적으로 그들보다 나은 조건을 갖고 있는 것을 다행으로 여기면서 ,,

      동정심 그 이면에는 우월감을 갖고 있는 이중적인 우리네들과는 ... 다른

      꼬마의 눈에 그 청년은 두다리가 없고 , 09월 06일 2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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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상을 입은 장애인이 아니었던 것입니다

      단지 , 그 지하철을 탔던 한 명의 사람이었으라 ....!!
      톡톡톡 거리며 ,

      빗소리는 어떤 여운을 창가에 떨어뜨리고 가고 있습니다

      좋았던 때와 슬펐던 때가 한번에 떠올라 알 수없는 기분이 되기도 합니다

      설레면서 울적한 기분 .

      기대에 차오르면서도 무언가를 이미 다 알아버린 듯한 기분 .

      뭐든 다시 한번 더 시도해보고 싶은 기분이 드는 이유는 무얼까요 ? 09월 06일 2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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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이의 바라보는 시선에 ,, 지하철내

      저 또한 얼굴을 붉히는 한명이 되었으니 말입니다









      끄읕 ,, 09월 06일 2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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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앙짜
      시간에 쫓겨 전달이 잘 되엇을지 모르겟어요..
      공유님.........

      어린아이의 눈과..
      우리들의 눈...

      그 높이...

      우리들도 분명 그런때가 잇었는데 말이죠..

      언제 이렇게.............

      때가 타 버렷을까요..


      ㅅ ㅔ탁기나 팍팍 돌려야 겟어요..

      ㅡ.ㅡ 2020.09.06 13:52 09월 06일 2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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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풍으로 비바람이 매우 강합니다.
      이럴때는 나와 가족의 안전이 우선~
      불필요한 외출은 자제하시고,
      낙하물에 주의하세요..
      궂은 날씨에 힘드시겠지만
      이 태풍이 지나가면
      푸른 하늘이 나타날 겁니다...\(*^▽^*)/ 09월 07일 1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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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월 02일

  • 태풍이 옵니다.
    마이삽?마이삭?~전 제전용삽 들고 삽질합니다ㅎㅎ~

    태풍피해 없으시길 바라면서
    이노무코로나신발너무스키댐에
    허구한날 주부습진이 도져서 미치겠습니다ㅋㅋ

    아시죠?


    • 먹고 살기 너무 힘든,한번도 겪어보지못한 현실이지만,
      그래도 그래도 늘 건강하시고,
      내일은 모르기에,
      오늘만 웃으시는 즐거운 하루되세요~~

      대필안하면 디지게 팬다는
      대구2대미인인 히옹의 상소?를 받아서 신청드립니다ㅋㅋ

      아마도 제가 간큰행동을 해서 디지게 맞겠지만,ㅋㅋ


      기꺼이 이 한몸바쳐
      이달의 최고미인 시제이로 등극하심을 경축드립니당ㅋ ㅋㅋ

      이달의 시제이로 받은 상금과상품은 09월 02일 1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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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퀵으로 보내주시면 올해의 시제이로 등극하실겁니다

      경~~축

      신청곡

      불면증~다이나믹듀오
      삼겹살~하찌

      추신))

      올해 남은 날들을 노력해서
      저도 올해의 대필상을. 꼭 받도록 하겠습니다


      (하이고! 몽디로 디지게 맞지나 말길 ㅋㅋㅋㅋㅋㅋㅋㅋ)


      ^---------떼필상---------^ 09월 02일 1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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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할배님의 방송 사연중.
      저~ㅎㅎㅎ
      상품권 3만원 주더라구요`~
      다른건~ 전혀 받은건 없어요

      얼결에 .. 플필에 금딱지 붙여 준
      세이에 감사 드립니다 ㅎㅎㅎ

      아니~~
      오라버니가~~
      이럴때..
      축하 선물로~~
      팍 이벤트 해주야 하는거 아녀요~?~

      오빠 소린 걍 막 듣는겨~~?? 09월 02일 1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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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계를 팔던지..
      신발을 팔던지`~말이지~~

      동생 축하 선물로..방에 보탬이 좀 되게~
      화려 하게`~~~~~~~~쏘아 보아요`~

      지켜 보게쓰`ㅋ


      히야 나 잘해찌?ㅋㅋ
      ㅎㅎㅎㅎ 2020.09.02 15:38 09월 02일 1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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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축하해~^^ 09월 02일 2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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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말로만~~? 나타나랏~ㅎ 09월 02일 2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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