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응? 19년 08월 21일 10:50
03월 01일
-
15:07
답글쓰기
02월 26일
02월 25일
-
-
앙~~~~짜~~~~님~~~~~
늦었지만 복 마니 받으세요~~~~
잘 지내셨어요?ㅎㅎ
저는요 못지내다 왔어요...
아주 아주 슬픈일이 있어서...가슴앓이를 마니 했어요..
이젠 좀 잊어볼까하고...왔는데...잘 될려나 모르겠네요...
종종 자주 뵈어요.....또 올게요~~~22:20
답글 2개
-
ㅇ ㅏ루님~
이게 얼마만인지...ㅡ.ㅡ
슬픈일....ㅠㅠ
저두 작년한해..
정말 힘들게 시간을 보냈었는데..
올해는....
희망의 해로 스스로..
힘을 내 보려구 해요~
아루님의 슬픔을 전부..
알진 못하지만..
가슴 앓이를 했다는 말에....
귀하고 소중한 존재와..
이별을 했다는 생각이.. 스칩니다..
시간이..잊게 해 줄꺼에요..
너무 노력하지 말고..
잊혀 지지 않으면..
그런대로.. 기억하며.....
열심히 바쁘게 살다보면 02월 28일 15:58 -
어느새...
슬픔이..추억이 되어..
위안이 될때가 잇을꺼에요.........
힘내요~~
올만의 반가움..
늦게..답을 보냅니다..
벌써 2월의 마지막이네요.
꽃길 펼쳐지는 3월 부터..
우리 자주 스치기를~
전 요즘 넘 바빠요..
샵 오픈 준비로..
정신이 없거든요.~
아마도.. 4월쯤엔...
조금은 컴에서 자주 뵐수 잇을꺼에요.~
올한해..
아루님의 희망이.
모두 이루어지는 한해 되기를~ 바래요~ 02월 28일 16:00
-
02월 16일
-
☞ 놓고 싶지 않은 아름다운 손 ☜
《 송정림 》
힘들고 지쳐 있을 때
잡아주는 손이 있다면
얼마나 행복할까요.
슬프고 외로울 때
흘리는 눈물을 닦아주는 손
얼마나 큰 위로가 될까요.
사랑하고 싶을 때
양어깨를 잡아주는 손
얼마나 포근할까요.
쓸쓸히 걷는 인생 길에
조용히 다가와 잡아주는 손
얼마나 따뜻할까요.
사랑하는 사람의 손이 닿기만 해도
마술에 걸린 듯 전율이 흘러서
더 잡고 싶은 고운 손.
당신의 손이 있기에
영원히 놓고 싶지 않은 아름다운
당신의 손입니다.
20:25 답글 4개
-
뽀미야.~
맘에 안들어서 지우는게 아니야..
오해는 하지 말앙..
피곤한 시간임에도...
이쁜 글을 담아 왓구나~
토닥 토닥..~
어제 일찍 잠들어서..
이제사.. 답글을~~~ㅎㅎ
춥다..
따뜻하게.. 하루 보내렴~ 02월 17일 14:31
02월 15일
-
따뜻한 그리움
김재진
찻잔을 싸안듯,
그리움도
따뜻한 그리움이라면 좋겠네
생각하면 촉촉이 가슴 적셔오는
눈물이라도
그렇게
따뜻한 눈물이라면 좋겠네
내가 너에게 기대고
또 네가 나에게 기대는
풍경이라도
그렇게
흐믓한 풍경이라면 좋겠네
성에 낀 세상이 바깥에 매달리고
조그만 입김 불어 창문을 닦는
그리움이라도 모락모락
김 오르는 그리움이라면 좋겠네
슈슈님의 방송 사연 中ㅁ 。────── ♡
10:08 답글 3개
-
슈슈
안ㅇ녕~~
잘자고 일어난거지
곁에 따뜻한 차 두고 마셔감서
즐방하기~~~
새벽에 조금 내리다 그친비 하늘은 잔뜩흐려
있는데 또 촉촉히 적셔줄듯ㅎㅎㅎ
오늘 사뿐사뿐 출발하기로하자.
아자.아자 홧팅
또매만 뚜고해 칭구야~~~~~^^♡
지난시간에는 잘들었어.ㅎㅎㅎ
ㅇ 02월 15일 10:08 -
앙짜
커피 마시며..방송 중이야`~ㅎ
오늘 날씨 좋지?ㅎㅎ
어제 부터.. 뭐가 내릴거 같더니..ㅎㅎ
비가 오더라고.~ㅎㅎ
좋다 이 아침~
기분 좋게......난~
한주 시작 한줄.......
요즘 맘이 참 행복하거든.~
이 행복..모두가.. 다들..
느꼇으면 좋겟다.~ㅎㅎ
아침..`~ 이쁘게.~ 기분 좋게 시작 하자~ 02월 15일 10:08 -
편안한 연휴 되셨나요?
오늘은 한 주의 시작인 월요일 입니다.
좋은 시작이 좋은 결과를 가져오듯
오늘 하루도 기분 좋게 시작하시고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행복한 일들로
가득한 일주일 되세요....^○^ 02월 15일 11:13
-
02월 12일
02월 10일
-
추억 하나쯤은
꼬깃꼬깃 접어서
마음속 깊이 넣어둘 걸 그랬다
살다가 문득 생각이 나면
꾹꾹 눌러 참고 있던 것들을
살짝 다시 꺼내보고 풀어보고 싶다
목매달고 애원했던 것들도
세월이 지나가면
뭐 그리 대단한 것도 아니다
끊어지고 이어지고
이어지고 끊어지는
인연인가 보다
잊어보려고
말끔히 지워버렸는데
왜 다시 이어놓고 싶을까
그리움 탓에 서먹서먹하고
앙상해져 버린 마음
다시 따뜻하게 안아주고 싶다
추억 하나쯤은 ... 용헤원。────── ♡
20:26 답글 1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