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팀장
자주 보면 볼수록 오랜 시간을 지내면 지낼수록 싸움의 횟수도 많아질 수 있다. 서로 예민해지면서 그냥 넘어갈 일도 꼭 싸우고 서로 상처를 주고 넘어가게 된다면 그 상황은 악화되기 때문이다. 싸우기 전에 충분히 생각하고 서로에게 상처되는 말들은 하지 않아야 한다. 싸운다고 꼭 안 좋은 것은 아니고 싸우고 어떻게 서로가 풀어가고 해결하느냐가 그 커플이 권태기를 헤쳐나가는데 큰 영향을 준다.싸울 때는 충분히 대화하고 서로에게 상처 주는 말은 최대한 자제하고 충분히 대화한다면 권태기도 잘 극복할 수 있을 것이다
최팀장
상대를 부르는 호칭에 따라 인간간계 를 어느정도 짐작할수있다 그러나 만난지 얼마 안되서 나이가 적다 고 하여 이름을 그대로부르는 것은 금물이다 . 직장 내에서는 먼저 입사한 사람이 한,두살 어리더라도 '선배 ' 라는 호칭을 붙텨 부르며 동료나 후배는 보통 이름뒤에 ' 씨 ' 자를 붙이는 것이 듣는사람도 기분 좋고 부르는 사람도 예의 바르게 보인다
최팀장
남자들은 생각을 그렇게 빨리 하지 못한다 그들은 자신의 삶에서 중요한 일들이 벌어지면 한 동안 생각을 오래해야 한다 때로는 오래도록 고민하고 주저 할지도 모른다 남자들은 상항의 좋은 면 과 나쁜면 을 둘다 고민하고 그런 자신들이 존중받기를 바란다 결국! 생각할 시간을 조금 더 줄 필요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