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원의둥지님의 프로필

라이브산책방송국 sc03.saycast.com:8106 많이 사랑해 주세요 ♡♡♡ 09월 22일 2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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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월 25일

    • 해피추석 09월 25일 21:24 N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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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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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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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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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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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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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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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월 14일

  • II유민 나무가 서 있다
    봄여름 뿐 아니라 겨울에도
    나무는 언제나 거기 서 있음에도
    사람들은 무성한 잎만 쳐다볼 뿐
    존재는 없지않고 거기 있음에도
    사람들은 존재를 외면하며 살고 있다
    법은 당위를 명령하고
    거슬리면 형벌을 내린다
    화가들은 존재를 즐겨 그리지만
    때로는 함부로 망가뜨린다
    언어도 마찬가지
    존재는 떠날래야 떠날 수 없이
    머물러 있는 운명과도 같은 것
    존재의 집 속에 있는 나도
    나를 떠날 수 없이 사는 것인데
    어디 무슨 救援의 종소리라도 들렸으면
    바라는 것도 내 존재의 목마른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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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월 13일

  • II유민 가시는 길 하얗게 수놓아주고
    밤새도록 목놓아 울어주던 바람
    스쳐만 지나가도 뜨거운 눈물
    붙잡고 매달려도 멀리멀리
    한해가 지날수록 야위어
    한 품 안에 안긴 마지막 인사
    온몸이 시리도록 차가운 바람
    진눈깨비 가슴에 부서져도
    손짓하면 반겨주는 따뜻한 품
    문밖에서 기다리기만 하셨던
    작은 일 하나도 짐이 될까 봐
    소리 없이 부르고 외쳤던 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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