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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l Shannon - Walking In The Rain 01월 17일 1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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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월 19일 (오늘)

  • II유민 따사로운 햇살
    한 자락 움켜 쥐면
    손아귀 속엔 행복이 있다.

    따스함과 포근함 으로
    우리에게 비춰줬던 흔적 남아 있기에...

    움켜진 손 펼치면
    푸른 하늘로 사라져 가지만
    아주 떠난건 아니예요

    희미하게 나마
    내 마음속에 전해져 온 온기 남아 있기에...
    저물어 가는 오늘 행복 할수 있다

    내게 남겨진
    따스함과 포근함이 남아 있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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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월 18일

  • You are my everything

    눈썹 같은 초승달을 봅니다
    빨간 검게 물든 입술을 봅니다
    녹색 이련가 빨강 이련가 여쭤봅니다

    잎이 없는 마른 나뭇가지에 새가 앉아
    파랗게 물든 하늘에 흰 구름이 노닐고
    언제나 화사한 꽃들이 꽃들을 피웁니다

    빨갛게 익은 딸기 검게 물들고
    검게 물든 딸기 빨갛게 물드니
    빨갛게 익어서 검게 익어서 좋습니다

    님은 언제나 사랑인 걸요
    내게서 제발 떠나지 마요
    늘 반깁니다 무한한 행복한 사랑입니다

    눈썹 같은 초승달을 봅니다
    늘 언제나 꽃인 듯 예쁩니다
    고와서 예뻐서 언제나 나의 사랑입니다

    雪峰 이주현 2018년 01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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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사한 꽃길을 너에게 베풉니다

    노랗게 오니 빨갛게 오시니
    하얀 빛 분홍빛으로 오시니
    모든 이에게 화사한 꽃길을 너에게 베풉니다

    길가에 아리따움을 수놓고
    귀엽게 사랑스러움 주시니
    모든 꽃길을 화사한 꽃길을 너에게 베풉니다

    꽃잎을 수놓은 검은 점이여
    곱게 나비같이 훨훨 날아서
    대지를 세상을 기쁜 아리따움으로 채웁니다

    강아지 아롱이가 재롱을 떨고
    아롱이 재롱이 행복을 줍니다
    어린 시절 함께 노님이 눈에서 아른거립니다

    하얀 깃털이 기쁨을 줍니다
    들판을 산을 너와 거닙니다
    화사한 꽃길을 너에게 베풉니다 행복합니다

    雪峰 이주현 2018년 01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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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월 17일

  • 넌 아마도 사랑인가 봅니다

    눈부신 햇살이 창가로 찾아와
    자꾸만 윙크를 하려고 합니다
    눈부신 햇살은 기쁨을 행복을 선사합니다

    하얀 하늘은 사랑을 수놓고
    소리 없이 늘 기쁨과 행복을
    난 너에게 넌 나에게 늘 사랑인가 봅니다

    산딸나뭇잎 네 잎을 분홍빛으로
    하얀 구름은 늘 녹색 빛을 발하고
    딱새가 벌레 잡으러 여기저기를 헤맵니다

    화려한 애반딧불이 밤을 수놓고
    동고비는 수직으로 나무를 올라
    수련 밤엔 잠들고 낮에는 예쁨을 뽐냅니다

    달걀버섯을 보는 자 행운이 깃드나니
    산수국 향연이 곳에 따라 색이 변하니
    저에게 배품을 넌 아마도 사랑인가 봅니다

    雪峰 이주현 2018년 01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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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월 16일

  • 보고픈 님아

    하얀 뭉게구름만 보면 님이 떠오르고
    가만히 손을 내밀면 보듬고 싶은 마음
    빨간 꽃잎이 하얀 꽃들이 아름다움을 선사합니다

    가만히 눈을 감으면 님이 떠오르고
    뭉게구름이 늘 순수한 그대 얼굴이
    빨간 꽃잎 분홍빛 꽃들로 신비로움으로 꾸밉니다

    신비로운 하늘에선 구름들이 노닙니다
    볼수록 하얀 뭉게구름이 신비롭습니다
    파란하늘이 온 세상을 감미로움으로 밝혀줍니다

    보드랍게 하얀 뭉게구름으로 감싸고
    늘 님이 외로울까봐 벗들을 부릅니다
    새파란 풀잎이 흔들려 뭉게구름이 동무합니다

    가만히 하늘을 조용히 바라봅니다
    저녁이 되면 별들이 속살거립니다
    별들아 보드라운 보고픈 님아 그댈 불러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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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월 15일

  • 유년시절추억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산허리를 돌아서 오는 길이 너무나 긴 시간이 걸립니다.
    그렇지만 오늘도 아침이슬 맑은 눈으로 당신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약속은 하지 않아도 마음속에 숨겨둔 사랑으로만
    서로를 너무나 잘 알기에 당신과 난 숙명적인 만남이 아닐까싶습니다.

    속절없는 세월 속에 그리움의 진통은 뼈저리게 아파 오지만
    내 마음을 치유해줄 수 있는 사람은 오직 당신뿐이기에

    이제 당신의 이름을 부르며 두 손을 꼭 잡고
    하늘아래 땅위의 공간에서 잡은 손 영원히 놓지 않으렵니다.
    • 기다림의 미학이 아름답다 하지만 허기진 사랑의 영혼은
      그대 오실 날을 기다리며 죽는 날까지 당신을 사랑합니다.

      출처 : 좋은 글 중에서 01월 15일 16:12 N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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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고픈 님아

    파란하늘에 하얗게 뭉게구름이 노닐고
    풀잎사이로 이름 모르는 곤충이 노니니
    때는 바야흐로 숲들이 우거진 가을이라
    무더위들은 때는 이때다 소낙비를 뿌립니다

    일하던 농부들 구부러진 허리를 펴고
    하얗게 뭉게구름 노니는 하늘을 보니
    숲에는 산들바람이 불고 파란 하늘은
    가버린 그댈 떠나버린 님을 볼 수 있을까나

    밤에는 귀뚜라미가 쉬임없이 우나니
    둥근 달을 반짝거리는 수많은 별들들
    수많은 별들을 모두 다 셀 수 있을까나
    서글프다 님아 별을 세다가 소로로 잠듭니다

    하늘은 맑고 청명합니다
    파란하늘은 어디서 왔나
    뭉게구름에 마음을 실어봅니다
    보고픈 님아 그댄 어느 곳에서 잠들고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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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월 14일

  • 아가씨

    늘 화창한 봄날 커피숍에서
    멜로디 음률 샹들리에 불빛
    커피숍에서 봄에 향기가 흩날립니다

    개나리가 바람에 흩날리고
    하얀 뭉게구름이 흩날리며
    파란들에는 노란 꽃들이 만발합니다

    산에서는 산들바람이 불고
    아낙네 치맛자락이 흩날려
    들판에 노란 개나리가 눈요기합니다

    판자촌에서 술잔을 기울이고
    가난이 행복이요 기쁨인 것을
    쓸쓸히 홀로라 그때가 늘 그립습니다

    무심코 술잔을 기울이다가
    옆집에 예쁜 아가씨가 산다
    와 정말 진짜야 그 시절이 그립습니다

    雪峰 이주현 2018년 01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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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월 13일

  • 치명적 매력

    이슬이 마른 풀잎을 적시고
    해는 뜨거운 날개를 펼치니
    산기슭에서 새들은 지지배배 노래합니다

    다시 동쪽에 해가 떠오르고
    눈부시게 환한 밝음 주시니
    새들은 다시 나뭇가지에서 재잘거립니다

    희망으로 새해를 맞이하리
    기쁨으로 세상을 맞이하리
    온 세상을 기쁨으로 희망으로써 누립니다

    다가옵니다 그대가 옵니다
    대지에 새싹들 돋아납니다
    이 세상을 기쁨으로 희망으로써 채웁니다

    희희낙락 기쁨을 행복으로
    앵두처럼 언제나 탐스럽게
    그대 입술은 치명적 매력을 발산합니다

    雪峰 이주현 2018년 01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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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결혼해줄래

    이렇게 하늘이 지난날이
    언제나 파랗게 물이드니
    꽃은 빨갛게 노랗게 예쁨을 발합니다

    소리를 전혀 내지도 않고서
    님은 아름답게 항상 오셔서
    파랗게 옆에선 하얀 구름을 발합니다

    라라라 입술이 콧노래를 부르고
    온 대지를 싱그러움으로 채우고
    바삭바삭 숲으로 기쁨 속으로 갑니다

    소라껍질이 바닷가를 수놓고
    철썩철썩 바닷가에 파도소리
    항상 소라껍질로 목걸이를 선사합니다

    라라라 입술은 놀람입니다
    무릎 꿇고 나랑 결혼해줄래
    무한한 감동으로서 행복이 다가옵니다

    雪峰 이주현 2018년 01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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