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민님의 프로필

.......................... 10월 17일 0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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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31일 (오늘)

  • .´```°³о,♡ 억새의 노래 ♡,о³°``





    김사랑




    소년아
    흰머리 소년아
    푸른 꿈꾸며
    하늘을 날 때가
    바로 어제였는데
    매정한 세월은 흘러
    다시는 돌아오지 않는다

    소녀야
    흰머리 소녀야
    언제 꽃잎같던
    청춘을 흘러 갔더냐
    뜨겁던 젊은 피는
    불타는 단풍처럼
    붉기만 했었지

    소년아, 소녀야
    덧없는 나이앞에
    지난 추억만 되돌아 보면
    이젠 사랑도 조금은 알겠는데
    언제 인생은 흘러 갔는지
    모두다 지금은 행복하느냐
    꿈 만은 버리지 마라




    .´```°³о,♡ 포근하고 따스한 주말 되세요 ♡,о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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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6일

  • ´```°³о,♡ 또 가을은 가고 ♡,о³°``







    글 박정재



    그리워 찾아볼 그리움
    가슴에 아직 남아있는데
    매정한 가을은
    기다려 주지 않고
    멀어져 가고 있네.

    저물어 가는 가을 길목
    바람에 날리는 낙엽 위에
    그리운 마음 새겨 보며
    또 한 해의 가을을
    아쉽게 보내고 있네.

    몇 개 남지 않은 단풍잎
    떠나는 갈바람에 날리고
    비정한 가을비에 젖어
    힘없이 뒹굴면서
    어디론가 떠내려가네.




    ´```°³о,♡ 포근하고 따스한 밤 되세요 ♡,о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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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³о,♡ 그리움이 깊어질 때 ♡,о³°``






    봉당 류경희



    커피 한 잔 들고
    그리움 노래들으며
    잠시 숨을 고릅니다

    빗 방울들이
    심장을 두두리니
    벅찬 외로움이 詩로 핍니다

    시간이 흐르고
    그리움이 깊어질 때
    어느 순간에 눈물이 흐르겠지요

    내가 늘 가슴으로 부르는
    당신이란 사람
    언제 다가 와 줄까요

    그저 살며시 나를 찾아와
    등 토닥 거려주며 따뜻하게
    안아 주시면 좋겠습니다



    ´```°³о,♡ 포근하고 따스한 한 주 되세요 ♡,о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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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빈마음, 그것을 무심이라고 한다.
    빈마음이 곧 우리들의 본 마음이다.
    무엇인가 채워져 있으면 본 마음이 아니다.
    텅 비우고 있어야 거기 울림이 있다.
    울림이 있어야 삶이 신선하고 활기 있 는 것이다.

    - 물소리 바람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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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5일

  • `°³о,♡당신이 보고 싶은날♡,о³°`



    이해인


    요즘엔
    당신이 더욱 보고 싶습니다
    지척인 당신을 두고서도
    보지 못한다는 것이
    마음 한구석을 멍들게 하고 있습니다

    그리운 마음에 견딜 수 없을 때면
    이런 상상을 합니다
    당신이 꿈이었으면

    당신이 꿈이였으면
    꿈 속에 들어가서 당신을 만날 수 있을텐데
    하루종일 꿈 속에 있기 위해
    영원히 잠 속에 빠져 들수도 있을텐데

    당신은 지금 현실 속에 있습니다
    냉혹한 현실은
    내 마음에 화살이 되고
    저는 과녁이 됩니다

    또 한번의 그리움의 고난이 끝나면
    남겨지는 내 삶의 체취들
    눈물들 그리움들
    그리고 사무치는 고독들

    조용히 생각하며
    내 자신을 달랩니다
    당신이 꿈이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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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3일

  • ´```°³о,♡ 당신 꼭 닮은 꽃 ♡,о³°``






    글 靑思, 김 성학




    당신 꼭 닮은
    예쁜꽃 꽃씨 하나
    가슴에 심었습니다

    당신 그리움으로
    꽃을 가꾸어
    당신 꼭 닮은
    예쁜꽃 피우렵니다

    스치기만 해도
    행복해지는
    당신 꼭 닮은
    고운 향기에 취하렵니다

    이 세상 다한다 해도
    당신 꼭 닮은
    예쁜꽃 하나만은
    가슴으로 꼭 안고 가렵니다.




    ´```°³о,♡ 사랑 가득한 멋지고 신나는 불금 되세요 ♡,о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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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2일

  • ´```°³о,♡ 만남은 좋은 인연 ♡,о³°``






    다감 이정애




    만나면 마냥 좋아 서로 웃는 우리 사이
    남들은 모르실거야
    우리의 고운 인연

    은은한 향기 따라 거닐던 오솔길에
    좋다
    좋아
    절로 터진 탄성 소리 울려 퍼져
    은빛 노을 출렁이는 석양에 얹어 놓고

    인연이란 이름으로 알콩달콩 수 놓으니
    연이은
    웃음 따라선 인생
    토실토실 살찐다.




    ´```°³о,♡ 포근한 밤 되세요 ♡,о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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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1일

  • ´```°³о,♡ 가을 들길에서 ♡,о³°``






    류정숙




    가을 들길을 거닐면
    낙일을 등에 지고 거닐면
    외로움이 동행이다.

    바람으로는 헹궈낼 수 없는
    햇살로는 말려낼 수 없는
    그리움이 동행이다.

    외롭다는 건
    동행인이 없음이 아니요.
    함께할 이를 찾고자 함이라.

    누구와 함께할 것인가?
    가을 들길을 걸어 보면
    그리움으로 떠오른다.

    홀로 거닒은
    누구와 함께이기를 원하는지
    누구를 그리워하는지
    알기를 원함이라.




    ´```°³о,♡ 포근한 하루 되세요 ♡,о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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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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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2일

  • ´```°³о,♡ 그대 사랑으로 ♡,о³°``





    매향 임숙현




    그대 하루를 함께할 수 있음이
    감사하다 할래요

    느낄 수 있는 마음 나누며
    그대 편안하기를 바라기에

    생각은 포도알처럼
    그대 마음에 내 마음 주렁주렁 열려

    작은 마음에
    힘이 되어주면 좋겠습니다

    세월 흘러 기억 속에 남을 그대
    가슴 한쪽에 담아두고

    그대 사랑으로
    사랑의 향기 피어나니

    그리움의 연속
    다가서는 그대 있어 미소 담아봅니다





    ´```°³о,♡ 사랑 가득한 포근한 밤 되세요 ♡,о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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