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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길 수는 없지만 견딜 수는 있는 것, 세월 피할 수는 없지만 맞설 수는 있는 것, 운명 안 먹을 수는 없지만 잘 먹을 수는 있.. 21년 11월 16일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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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월 14일

  • II유민II 그대여
    아무 걱정하지 말아요.

    떠나가는 것과
    다가올 것들에 연연해 하지 말아요.

    어려운 문제와
    힘든 시간들을 겸허히 받아 드리세요.

    지나고 나면 모든 것들은
    그들 만의 의미가 있습니다.

    걱정은 적게
    희망은 많이 가지세요.

    후회 없이 살아가고
    아낌없이 행복하세요.

    오늘 당신의 하루가
    눈물 나는 시간보다
    웃는 시간이 많았으면 좋겠습니다.

    화나는 일들보다
    즐거운 일들이 많았으면 좋겠습니다.

    근심으로 보내기보다
    행복으로 채워졌으면 좋겠습니다.

    불평하는 하루보다
    감사하는 하루였으면 좋겠습니다.

    당신의 하루가
    기쁨의 향기로 가득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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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1월 24일

  • 거짓 없고 진실한 가슴으로
    사랑을 다해 사랑을 위해 살다가
    하늘이 내 눈에 빛을 가려
    당신을 볼 수 없을 때까지

    숨이 가빠 이름을 부를 수 없을 때까지
    사랑하고 그리워할 사람은 오직 당신입니다.

    야속한 세월이 박꽃처럼 하얀 그대 얼굴에
    검은 꽃을 피워도 칠흙 같이 검던 머리
    하얀 서리가 앉아도 그대 사랑하는 내 마음은
    백합처럼 순수하고 아름다운
    한송이 꽃을 바라보듯 언제까지나
    변치 않을 것입니다.

    천년 세월의 강을 건너야 한다해도
    당신을 또 다시 내 인연으로 만날 수 있다면
    지금처럼 가슴 저리게 사랑하고 그리워하며
    간절히 부르고픈 이름이
    당신이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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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대에게 나는

    그대에게 내가
    사랑하기 좋은 사람이란 걸
    알게 하고 싶어요

    그대에게 내가
    진실한 사람이라는 걸
    알게 하고 싶어요

    그대를 향한 수줍은 내 사랑
    그대만을 사모하는 내 마음을
    알려주고 싶어요

    나는 그대의 귓가에
    속삭이고싶어요
    나의 연인이 되어주세요 라구요.

    빛고운 김인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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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너 때문에

    너를 알고 부터
    새로운 버릇이 생겼어
    매일 매일 보고 싶다고
    투정 부리고

    너를 그리워하며
    까만밤을 하얗게 만들고
    하늘에 별을 온통
    너에 얼굴로 바꿔 놓고 싶어

    너를 하루에 한번씩
    만나지 못하면
    마음에 감옥에 갇혀
    사는 기분이야

    너 때문에 신종병이
    도지고 있어
    널 사랑하는 만큼
    세상이 아름다워 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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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너에겐 난 순한 양이 되고 싶다

    너와 나
    모래알처럼 많은 사람 틈에서
    살아가고 있지만
    험난하고 복잡한 현실 속에서
    모든 것 다 챙겨 주고 싶다

    내가 너의 곁에 있는 한
    내 손이 다는 곳까지는
    염려해주고 걱정해 주며
    너를 보살펴 주고 싶다

    너와 나
    외롭고 쓸쓸할 때
    괴롭고 힘이 들 때
    너의 손만 뻗치면 다가가리라

    너를 진심으로 아끼며
    진정 사랑하기 때문에
    너와 나
    따뜻한 그 마음
    변하지 않는 한
    우리의 사랑 영원하리라

    너와 나
    산뜻한 말로 위로해 주며
    그렇게 살아가자꾸나
    너를 바라볼 수 있는 곳에
    있어 주면 되는 것을
    너에게 난
    순한 양이 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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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별 하나의 사랑

    미울 거예요.

    단 한 번만이라도
    마음 몰라주어서
    사랑은 변함없이 그대로인데
    우린 서로 다른 표현으로
    아파합니다.

    이제야 조금 알 것 같은 사랑
    먼저 사랑해 주셨고
    한결같은 마음 알고 있습니다.

    전혀 다른 성격의 당신과 나
    우리는 만나기 전부터
    많이 닮은 또 하나의 나였습니다.
    왠지 느낌이 좋은 아름다운 동행
    가슴에 사랑 꽃
    씨앗 하나 심어 놓은 당신

    사랑한다는
    가슴 뭉클한 고백
    눈물겨운 떨림의 순간
    놓을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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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대 사랑해도 되나요

    한 줄기 바람끝에
    소리 없이 다가온
    소용돌이

    슬픈 기억으로
    혼자만의 높은 담을 쌓고
    마음의 빗장을
    단단히 묶어 놓았는데

    어느 날
    찾아온 사랑
    마음의 성벽은 힘없이 무너지고
    밤하늘 별들에 물어보는 가슴앓이
    그대 사랑해도 되나요

    가을빛 고운 호숫가 위로
    그려지는 그대 모습

    그대
    사랑해도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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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를 버리고♡
    칠보/이승섭

    꿈도 많았고 희망도 컸는데
    꿈, 희망 모두 버리고
    인연의 끈 잡으려 합니다.

    시작이 늦지 않을 때라 했듯이
    지금부터라도 내 꿈 버리고
    가족의 끈 잡으려 합니다.

    늙은 부모 같이 가려 합니다.
    늦은 감 있지만 내 정성 다 모아
    지금 이대로 말입니다.

    내 사는 날까지
    나 버리고 부모와 같이
    갈 것입니다.
    나를 버리고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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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눈 감으면 떠오르는 그대 / 雪花 박현희

    그댈 향한 그리움과 보고픔으로
    하얗게 꼬박 지새우며
    잠 못 드는 긴긴밤이면
    지그시 눈을 감아봅니다.

    마치 보석을 뿌려놓은 듯
    은빛 영롱한 별들이 총총히 떠있는
    밤하늘 고요한 달빛 너머로
    아름다운 그대의 모습이 선명하게 보이네요.

    하얀 그리움으로 다가오는 그대는
    왜 이리도 나를 설레게 하는지

    단 한 번만이라도
    그댈 품에 안아볼 수 있다면

    영원히 깨지 않는 꿈이라도 꾸고 싶습니다.

    눈 감으면 떠오르는 그대 모습이
    눈을 뜨면 홀연히 사라질까 두려워

    이 밤도 난 가만히 눈을 감은 채
    차마 뜨지 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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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가을엔 멋진 인연하나 그립다...♡

    가을바람
    쓸쓸하게 불어오면
    허전해지는 가슴 채워줄
    인연하나 간절하게 그립다

    낙엽 한 잎씩 떨어질 때마다
    가을이라서 고독해지는 사연을
    낙엽 하나에 써서 눈물과 함께
    바람 편에 띄워 보내고 싶다

    고운 색으로 물든
    낙엽 하나에 내 외로운 사연
    깨알처럼 빼곡히 적어
    바람 편에 띄워 보내고 싶다

    내가 띄운 낙엽 위에 쓴 편지를
    읽고 답장 보내주는 이가 있다면
    이 가을 멋진 인연으로 하나 되어
    아름다운 가을 사랑도 한번 해보고 싶다
    [빛고운 김인숙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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