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얀길님의 프로필

... 21년 09월 11일 2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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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1월 26일

    • -
      봄...
      -
      여름...
      -
      가을...
      -
      겨울...
      -
      삶을 사는것이 아니라...
      -
      삶이...나를 부른다....
      -
      선먀는...
      - 21년 11월 26일 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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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0월 03일

    • - 우화의 강 ...마종기 -

      -
      사람이 사람을 만나 좋아하면...
      -
      두 사람 사이에 서로 물길이 튼다...
      -
      한쪽이 슬퍼지면 친구도 가슴이 메이고...
      -
      기뻐서 출렁이면 그 물살은 맑게 빛나서...
      -
      친구의 웃음소리가 강물의 끝에서도 들린다...
      -
      처음 열린 물길은 짧고 어색해서...
      -
      서로 물을 보내고 자주 섞여야겠지만... 21년 10월 03일 2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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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한세상 유장한 정성의 물길이 흔할 수야 없겠지...
      -
      넘치지도 마르지도 않는 수려한 강물이 흔할 수야 없겠지...
      -
      긴 말 전하지 않아도 미리 물살로 알아듣고...
      -
      몇 해쯤 만나지 못해도 밤잠이 어렵지 않은 강...
      -
      아무려면 큰 강이 아무 의미도 없이 흐르고 있으랴...
      -
      세상에서 사람을 만나 오래 좋아하는 것이...
      -
      죽고 사는 일처럼 쉽고 가벼울 수 있으랴...
      -
      큰 강의 시작과 끝은 어차피 알 수 없는 일이지만... 21년 10월 03일 2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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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길을 항상 맑게 고집하는 사람과 친하고 싶다
      -
      내 혼이 잠잘 때 그대가 나를 지켜보아 주고...
      -
      그대를 생각할 때면 언제나 싱싱한 강물이 보이는...
      -
      시원하고 고운사람과 친하고 싶다...
      ===============================================

      시원한 강물이 되어 흐르는 그런 고운 사람을 만나고 싶고...

      선먀도 편안한 그런 사람이면 좋겠다...
      -
      ... 21년 10월 03일 2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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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09월 22일




    • -
      피우지 않아도 ...
      -
      도도한 듯 ...
      -
      냉정한 듯 ...
      -
      연모를 부른다...
      -
      흩트러진 일상...
      -
      흩트러진 생각...
      -
      저 만큼 가다보면...
      -
      가지런히 정리된 생각들이...
      -
      편안한 쉼을 줄까? ...
      -
      색깔이 달라도...
      -
      삶 속에 숨겨진 이야기...
      -
      묻지말자...
      -
      말하지 말자...
      -
      한방울 떨구는 눈물이...
      -
      가슴 깊이...흐르는...
      -
      외로움 때문만은 아니리라...
      -
      선먀는...
      -
      ... 21년 09월 22일 1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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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09월 14일

  • 하얀길  ─┼ º 행복한세상5060 º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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