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콩님의 프로필

유구무언... 08월 20일 1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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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월 23일

  • 스치듯안녕
    진정한 행복 ♧。..

    보고 싶던 계절에
    보고 싶던 사람과
    보고 싶던 무언갈
    두 손 맞잡고 볼 수 있다는 것,

    그게, 얼마나 큰 행복인지 몰라.

    굿밤 되세요~*
    • 스치듯 안녕님~ 즐겁고 행복한 주말되셔요^^

      사랑하고 미워하는 그 모든 것을
      못본척 눈감으며 외면하고
      지나간 날들을 가난이라 여기며
      행복을 그리며 오늘도 보낸다
      비 적신 꽃잎에 깨끗한 기억마져
      휘파람불며 하늘로 날리며
      행복은 멀리 파도를 넘는다...

      이수만_행복 중에서 08월 24일 18:03 N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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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월 19일

  • 스치듯안녕
    내가 10을 주어도 상대는
    1이라 느낄 수 있고
    같은 10이어도 다른 사람은
    그것을 100으로 받아들일 수도 있다
    그래서 모든 관계가 어려운 것이다

    우리는 너무도 아른 온도에 살고 있다

    편안한 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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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콩콩님...
    지난 주말 즐겁게 보내셨나요.?
    더위도 서서히 물러갈 짐을 싸는 느낌...
    소소한 일상에서 삶의 즐거움을...
    찾는 것이 진정한 행복이라고 하죠.?
    이번 한주도 작지만 마음 따뜻해지는...
    새로운 의욕과 에너지로 기분 상쾌하게...
    즐겁고 행복한 한주 보내세요.......♡。

    • 사랑스런 가랑코에님~ 행복한 주말 멋진 시간되세요^^ 08월 24일 18:07 N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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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천륜(天倫)

    어머니에 대해서는
    단순하게 말할 수 없어요.
    저와 어머니 사이는 늘 지독했죠.
    싸움의 연속이었어요. 저는 아마도
    어머니를 위해, 또 어머니에 반해 스스로를
    만들었던 겁니다. 어머니를 위한다는 것은,
    어머니가 저의 우수한 학교 성적을 좋아하셨고
    제가 인생에서 훌륭한 무엇인가를 이루기를
    정말 바라셨거든요.

    - 아니 에르노의《진정한 장소》중에서 -

    • 이뿌신 시아님~
      최근 조국사태를 보고 부모의 위치가 무언지 생각하는 무거운 한 주였답니다. 새로운 한 주를 위해 차분하고 건강한 주말되시길..._()_ 08월 24일 18:11 N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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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월 18일

  • 스치듯안녕
    흔들리는 것 자체가 삶이 아닐까,
    생각이 너무 많다가도 치킨 한 마리에 싹 잊히고
    잠을 설치다가도 나도 모르게 잠이 들어버리는..

    아무리 미친 듯이 괴로웠던 하루를 보냈대도
    아침을 맞이하고 다시 아무렇지 않은 일상이 반복되는 것,
    그건 아무리 흔들려도 내가 꽤 잘 버티고 있다는 증거가 아닐까 싶다.

    김혜진/ 당신은 가끔 여기에 있다
    오늘도 굿데이~*
    • 오래만이어요~ 스치듯안녕님 ^^
      아침 저녁으로 아주 약간 서늘해졌죠?
      저녁드시고 열심히 운동하시면 꿀잠으로 고고싱~^^

      그대와 함께 있으면
      그대 곁에 있으면
      I’m falling in love with you
      그대와 함께 걸으면
      우리 같이 걸으면
      나의 가슴이 떨려와
      나의 마음을
      그대가 알아준다면
      조금이라도 너에게
      쉽게 말할 수 있을 텐데 ...

      윤한_ Cappuccino 중에서 08월 18일 17:17 N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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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간은

    시간은
    기다리는 사람에게는 너무나 느린 것이요
    겁내는 사람에게는 너무나 빠른 것이요
    슬퍼하는 사람에게는 너무나 긴 것이요
    기뻐하는 사람에게는 너무나 짧은 것이다

    그러나 사랑하는 사람에게는
    시간은 영원한 것이다

    - 존슨 베리 -

    • 이뿌신 시아님~
      벌서 8월도 중순이 넘어갑니다.
      가을이 오면 늘 그랬던 것처럼 겨울이 오겠죠 ^^ 메리크리스마스 _()_

      세월아 너는 어찌
      돌아도 보지 않느냐
      나를 속인 사랑보다
      니가 더욱 야속하더라
      한두번 사랑 땜에 울고 났더니
      저만큼 가버린 세월
      고장난 벽시계는 멈추었는데
      저 세월은 고장도 없네...

      나훈아 _고장난 벽시계.... 08월 18일 17:11 N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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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월 17일

  • 하늘을 닮아야겠다

    온갖 먹구름이 달려들어도,
    언제 그랬냐는 듯 세상의 아름다운 색을
    전부 끌어다 자신을 물들이던 하늘. 저러다
    하늘이 산산조각 나는 건아닐까 싶은 강력한
    천둥 번개에도 다음 날이 되자 무슨 일이 있었냐는 듯
    말끔히 털어 버리는 하늘. 면역력이 얼마나 좋은 건지
    항상 고요를 되찾는 하늘. 그날, 하늘을
    닮아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이민주의《그래도 오늘은 좋았다》중에서 -

    • 이뿌신 시아님~
      오늘은 가을 하늘이 아주 조금 보입니다요^^

      엄청나게 높고 깊은 하늘.
      어이없이도 새파란 가을 하늘 !
      끔찍한 당신의 天幕[천막]이로소이다
      오오, 님이시여!

      끔찍하게 넓은 하늘― 당신의 天幕[천막] !
      만유는 다 당신의 軍隊[군대]로소이다
      왕도 거지도 바다도 산도,
      오오, 님이시여 !

      번영로 _ 가을 하늘 밑에 서서... 동명 1922.10 08월 17일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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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월 16일

  • 다시는 부서지지 않는다

    혹은
    다음과 같은
    고통도 견딜 수 있다.
    부상당한 퇴역군인이 자신의 블로그에 올린 시이다.
    "나는 부서졌어. 만신창이가 됐어.
    내가 싸울 수 없는 전투를 약이 대신 싸워주고 있지.
    모르핀 대 고통의 전투.
    내 몸은 전장. 내 정신은 사상자."

    - 스티브 레더의《고통이 지나간 자리,
    당신에겐 무엇이 남았나요?》중에서 -

    • 이뿌신 시아님~
      비온뒤 제법 가을냄새가 느껴지는 오후입니다.
      행복한 주말되시구요.^^

      오뚝 오뚝 오뚜기놈이
      넘어~질듯~
      비틀~거리다가
      여봐란듯이
      일어나~아~네
      세상살이 고달프다고
      말만~ 많은 양반~들아
      오뚜기~처럼 살아가~~~소
      빈털털이 단벌옷에
      사랑을~ 하다가
      실패를 해도
      백절불굴 정신~이라
      어화 둥둥 내 사랑~아
      내 사랑이 돌아오~네
      오뚝 오뚝 오뚜~기
      오뚝 오뚝 오뚜~기
      오뚜기가 내 사랑일세... 08월 17일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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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월 13일

  • 정신과 도덕, 마음의 근력

    지각, 판단,
    차별적 감정, 정신활동,
    나아가 도덕적 기호까지도 포함하는
    인간의 능력은 선택하는 과정에서만 발휘될 수 있다.
    관습에 따라 행동할 때는 선택이 끼어들 틈이 없다.
    이 경우, 사람들은 최고를 분별하거나
    탐하는 것에서 경험을 쌓을 수 없다.
    정신과 도덕도 근력과 마찬가지로
    사용해야 좋아진다.

    - 마이클 샌델의《정의란 무엇인가》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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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월 12일

  • 콩콩님...
    주말 잘 보내셨나요.?
    편안했던 주말로 인해...
    월요병에 시달리지는 않으신지요.?
    힘내시고...(~.^)/
    활기찬 월요일 신나는 한주 되셨으면 합니다.....♡。

    • 사랑스런 가랑코에님~
      무더위를 시원하게 보내버리는
      비오는 월요일 아침입니다. 멋진 한 주 되셔요 _()_

      더이상 나에게
      다른 사랑은 없다는 걸
      이제 나는 알아요
      나에게 사랑은
      항상 하나 뿐 이었다고
      나의 사랑은
      그대 단 한 사람
      나에겐 오직 한 사람
      세상 누구보다 내게
      소중한 사람
      널 사랑해
      널 사랑해....

      유해준_ 나에게 그대만이... 08월 12일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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