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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내려 놓으면 된다... 12월 11일 1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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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14일 (오늘)

  • 유년시절추억 12월에는 마음들이 녹아 내렸으면 좋겠다.

    12월에는 마음들이 녹아 내렸으면 좋겠다.
    모진 마음...
    거치른 마음...
    꽁꽁 얼어붙은 마음...

    차가운 마음이 따뜻하게...
    냉정한 마음이 포근하게...

    오직 좋은 쪽으로...
    긍정적인 생각으로...
    열지 못했던 문을 열고
    굳게 닫아버린 마음을 보이면서...
    마냥 환한 미소로 마주보면서...

    번져 나오는 입술에는
    고운 빛의 소리가 울려 펴지고
    서로 상처 주는 말보다
    서로 상처받는 마음보다

    어루만져 주고 토닥거려 주며
    격려하는 마음들이 많았으면 좋겠다.
    12월은 그렇게 마무리 할 수 있는 날로 가득 찼으면 좋겠다.


    출처 : 좋은 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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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년시절추억 힘들어도 웃고 살아요.

    이 땅에 존재하는 모든 만물 중에 사람만 웃고 살아간다.
    웃음은 곧 행복을 표현하는 방법이다.
    요즘 사람들은 웃음이 부족하다고 한다.

    그러나 좀더 넉넉한 마음을 가지고 힘차게 웃을 수 있다면
    모든 일에도 능률이 오를 것이다.
    유쾌한 웃음은 어느 나라를 막론하고 건강과 행복의 상징이라고 한다.

    여섯 살 난 아이는 하루에 삼백 번 웃고
    정상적인 성인은 하루에 겨우 열일곱 번 웃는다고 한다.
    바로 체면을 차리려고 하기 때문이다.

    유쾌한 웃음은 우리를 행복하게 만든다.
    웃음은 좋은 화장이다.
    웃음보다 우리의 얼굴 모습을 밝게 해주는 화장품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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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12일

  • 유년시절추억 인생이란 먼 길을 도는 것입니다.

    가까운 길이 있는데도 멀리 돌아가는 것이 인생인 것 같습니다.
    뉴질랜드에는 작은 다리 하나만 놓으면
    금방 건널 수 있는 강을 30분이나 돌아가는 길이 있다고 합니다.
    일부러 돌아가도록 다리를 놓지 않았다고 합니다.
    사람들은 모두 돌아갑니다.

    쉬운 것을 어려워하고
    가까운 데 있는 것을 멀리에서 찾고
    늦게 깨닫고 후회하고 아쉬워합니다.

    실패와 성공, 기쁨과 슬픔도 모두 멀리 돌아가는 이야기입니다.

    혼자 너무 멀리 돈다고 애태우지 마십시오.
    겪을 것 겪어야 압니다.
    멀리 돌아야 많이 보고 많이 보아야 많이 압니다.
    인생이란 먼길을 도는 것입니다.

    출처 : 좋은 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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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11일

  • 유년시절추억 * 난 언제나 네 편이야 *

    묵묵히 지켜봐 줄게
    너의 하루를...

    그냥 너의 뒤에서
    너의 행복을 바라면서

    네가 힘이 들어 누군가 필요할 때
    그때 내가 그 누군가가 돼줄게

    아파서 눈물 흘리면
    눈물 닦아주진 못하지만
    같이 눈물 흘려줄게

    불안한 마음이 들 때면 뒤를 돌아봐
    그곳에 내가 있으니까!

    난 언제나 네 편이야.
    내 앞에 있는 세상에 하나뿐인
    바로 너의 편이야.


    - 밤 삼킨 별 하나 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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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년시절추억 오늘 당신을 사랑하니 이렇게 좋습니다.

    눈을 뜨고 오늘을 바라보니 혼자가 아니라는 것이 좋습니다.
    이웃이란 자리에 더 사랑하고픈 당신이 있습니다.
    난 오늘이 참 좋은데 처음 만난 오늘이라
    혹 실수도 하고 잘 적응하지 못할 수도 있으니 먼저 양해를 구합니다.

    저의 인생은 오늘도 공사 중입니다.
    당신께서 오늘을 살아가시는데 불편을 드릴 수 있기에 미안합니다.
    난 오늘도 내게 주어진 것에 충실하려 합니다.
    허나, 그 주어진 일을 다 알지 못하기에 좌충우돌하는 일들이 빈번히 있습니다.
    그렇다고 내일을 말하여 나의 게으름을 말하지 않으렵니다.

    내게 오늘이 새롭듯이 난 오늘 당신을 새롭게 더 사랑하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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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은  그렇게...내려 놓으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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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은  볼빨간 사춘기 - 드림

    저 멀리 달아나
    내가 널 볼 수 없게
    한번도 꿈꾼 적 없어
    내 앞에 너란 사람

    다치게 하지마
    더는 다가오지마
    얼어붙어버린 가슴이
    너를 안을 수가 없어

    꽃비가 내려와
    검은 눈물 덮어
    붉어진 두 눈에
    널 담았어
    시간을 되돌려
    아름다운 그때
    다시 돌아가고 싶은데 간 사춘기 -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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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은  거센 바람처럼
    스쳐 지나가는
    흔한 사랑이라고
    난 그렇게 눈 감을래
    슬픈 꿈을 꾸듯
    깊은 잠에 빠져서
    너를 지우고 나면
    가슴 시린 눈물만이 남아

    같은 하늘 아래
    같은 시간 속에
    얼마나 울어야
    널 잊을까
    멈출 수가 없어
    숨 쉴 수도 없어
    너를 사랑하고 싶은데

    거센 바람처럼
    스쳐 지나가는
    흔한 사랑이라고
    난 그렇게 눈 감을래
    슬픈 꿈을 꾸듯
    깊은 잠에 빠져서
    너를 지우고 나면
    가슴 시린 눈물만이

    얼어버린
    내 심장에
    오직 한 사람
    너를 지우고 나면
    가슴 아픈 눈물만이
    흘러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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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은  그렇게...내려 놓으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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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은  

    하늘에서는 눈과, 비와, 햇빛들이

    서로들 자리 다툼을 하고 있나봐요..

    맑은 곳, 눈내리는 곳.비가 오는곳..

    갖가지 겨울이

    이 곳 저곳 에서 노래를 합니다.



    노래하는 겨울을 가만히 듣다 보면.

    나는 춤을 추게 됩니다.

    참 아름다운겨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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