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방에서 화 목 토 일 2시해요 많이들 오셔서 힐링들 하셔요 충성 ^^ 08월 02일 13:54
08월 02일
07월 09일
05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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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구름하늘
보들레르처럼 저도 구름을 사랑했지요.
사랑할 것이 아무것도 없을 때
구름은 내게 와서 나의 벗이 되어 주었습니다.
내가 부탁하지 않았는데도
거기서 나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누군가를 떠나보낸 다음에도,
언젠가 이 세상을 떠날 때도
내가 보고 싶은 건 바로 너,
파란 하늘과 흰 구름.
* 사랑하는 사람을 떠나 보내고,
눈물을 닦으며 하늘을 올려다 봅니다.
여전히 파란 하늘, 군데군데 흰구름이 떠 있습니다.
"힘을 내, 친구야! 변함없는 너의 벗이 되어줄게!"
흰구름이 친구가 되어 말을 합니다.
사진출처/yad123슬라맛시앙Canada17:51 답글쓰기
04월 01일
02월 21일
02월 08일
02월 06일
2021년 11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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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론 홈페이지 장르음악 트로트 선택하면 들어 가서 다양한 잇어요
21:06 답글 1개
2021년 08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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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구름하늘
보들레르처럼 저도 구름을 사랑했지요.
사랑할 것이 아무것도 없을 때
구름은 내게 와서 나의 벗이 되어 주었습니다.
내가 부탁하지 않았는데도
거기서 나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누군가를 떠나보낸 다음에도, 언젠가 이 세상을 떠날 때도
내가 보고 싶은 건 바로 너,
파란 하늘과 흰 구름.
* 사랑하는 사람을 떠나 보내고,
눈물을 닦으며 하늘을 올려다 봅니다.
여전히 파란 하늘, 군데군데 흰구름이 떠 있습니다.
"힘을 내, 친구야! 변함없는 너의 벗이 되어줄게!"
흰구름이 친구가 되어 말을 합니다.
다시 두 눈에 눈물이 고입니다.
눈물이 그렁그렁해서 더이상 친구의 얼굴도,
흰구름도 보이지 않습니다.12:57 답글 1개
2021년 08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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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론 홈페이지 링크 들어가서
멜론홈페이지 장르음악 트로트15:37 답글 1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