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그네스님의 프로필

눈에는 보이지 않고 귀에도 들리지는 않아도 굳게 믿어지는 고은 인연이기에. 늘 감사하며 행복하시길 빌어요 07월 14일 1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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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월 19일

  • ...아그네스님께

    좋은아침입니다..
    저멀리서 살며시 다가오려는 가을이라는 단어..
    무더웠던 여름도 조금씩 멀어지려는 듯 어느새
    가을의 느낌이 아주 조금씩 다가오는 듯 합니다.
    오늘은 시원함 속에서 하루를 맞이하는 것 같아요.
    한주 시작입니다..행복한 미소속에서 기분좋은 한주
    출발하시길 바랍니다..늘 변함없는 소중한 안부인사
    감사드리고 고맙습니다..

    〃──── ㆀ 고운인연 감사합니다 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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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 주말 즐겁게 보내셨나요.?
    더위도 서서히 물러갈 짐을 싸는 느낌...
    소소한 일상에서 삶의 즐거움을...
    찾는 것이 진정한 행복이라고 하죠.?
    이번 한주도 작지만 마음 따뜻해지는...
    새로운 의욕과 에너지로 기분 상쾌하게...
    즐겁고 행복한 한주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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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름은
    깊어가고
    과일은 맛나게 익어가고
    곡식은 영글어가는 계절입니다

    노동자의 얼굴에

    흐르는 땀은
    언제나 정비례의
    결과를 주지 않았다 해도

    사람이 흘리는 땀은
    비교적 정직하다고 생각합니다

    흘리는
    땀방울만큼..
    행복해지시기를..

    한 낮 더위에 건강관리 잘하시고 행복한 한주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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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천륜(天倫)

    어머니에 대해서는
    단순하게 말할 수 없어요.
    저와 어머니 사이는 늘 지독했죠.
    싸움의 연속이었어요. 저는 아마도
    어머니를 위해, 또 어머니에 반해 스스로를
    만들었던 겁니다. 어머니를 위한다는 것은,
    어머니가 저의 우수한 학교 성적을 좋아하셨고
    제가 인생에서 훌륭한 무엇인가를 이루기를
    정말 바라셨거든요.

    - 아니 에르노의《진정한 장소》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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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월 18일






  • 당신이 품고 사는 그리움의 상자 ..


    늘.. 궁금했습니다..

    무엇이 담겨져 있는지..
    얼마나 깊은지.. 얼마나 다양한지..

    하지만 열어 볼 수는 없었습니다..
    언제나 견고히 닫혀져 있었기에..

    가끔.. 아주 가끔은
    그 속을 들여다 보고 싶었습니다..

    마음 한 구석에 놓인 그리움의 상자..
    당신의 그리움이 담겨져 있을 그 마음..

    그 마음의 빛깔이 궁금해도
    그저.. 바라 보기만 합니다..

    그리고.. 가끔.. 아주 가끔
    그 속에서 살아보고 싶다는 생각을 합니다..


    어떤 향기로 채워진 그리움의 상자일까 궁금해 하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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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님천사 내사랑은 빨간 장미꽃
    오 내사랑은 유월의 새로 피어난
    빨갛고 빨간 한소이 장미꽃
    오 내사랑은 고운 오랫소리
    메로디 따라 흐르는 노랫소리
    그대 정녕 아름다운 나의 귀여운 소녀
    이토록 애절하게 사랑해요
    바닷물이 다 말라버릴 때까지
    내사랑은 한결같으리
    바닷무이 다 말라라버릴 땎자지
    바위가 햇빛에 녹아 사라질때까지
    내 사람은 한결같으리
    인생 하나뿐인 내사랑이여
    우리 잠시 헤어져 있어도
    천 만리 너리 멀어져 있어도
    나는 다시 돌아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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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치듯안녕
    흔들리는 것 자체가 삶이 아닐까,
    생각이 너무 많다가도 치킨 한 마리에 싹 잊히고
    잠을 설치다가도 나도 모르게 잠이 들어버리는..

    아무리 미친 듯이 괴로웠던 하루를 보냈대도
    아침을 맞이하고 다시 아무렇지 않은 일상이 반복되는 것,
    그건 아무리 흔들려도 내가 꽤 잘 버티고 있다는 증거가 아닐까 싶다.

    김혜진/ 당신은 가끔 여기에 있다
    오늘도 굿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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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절정의 여름 / 청초이 보 숙
    향기로운 인연의 너는
    솔바람으로 뺨을 스치며
    곤한 잠에서 눈 뜨게 하고
    애무의 눈빛으로 나를 본다
    무수한 꽃들이 피었다 지고
    새가 울 때마다 무성해지며
    초록빛 물결로 일렁거리는
    네 마음의 텃밭에 들어서면
    작고 하찮은 들풀 하나에도
    행복의 절정을 느낄 수 있다
    한 마리 나비로 팔랑팔랑
    때로는 피곤한 몸을 이끌고
    힘들었던 날갯짓 접을 때는
    밤새 내려앉은 영롱한 이슬로
    갈증으로부터 벗어나게 하는
    너, 너를 향한 사랑이 간절하여
    끝없이 푸르고 울창한 수풀을
    자유로이 왕래하는 바람처럼
    여름의 절정 위에 머무는 나는
    현기증 같은 설레임을 느낀다

    **좋은 휴일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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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I유민II 얼만큼
    사랑하냐고
    묻지도 말고

    보고싶다고
    보채는 것도
    한 두번은 귀엽겠지만

    사랑 때로는
    무덤덤한 마음으로
    그저 멀리서 바라만 보자

    내가 사랑하면
    그 사람도 사랑하겠지
    또 아니면 어때

    사랑은 때로는
    나의 감정과 정반대로
    사랑이 아닐지모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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