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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에도 보이지 않고, 귀에도 들리지도 않고, 만져지지만 않지만 세상에서 가장 거룩하고 귀한 존재로 함께하는 인연 04월 01일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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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월 21일 (오늘)

  • 젊어지는 식사

    우리 몸은
    입으로 들어오는 것을 원재료로
    매일 조금씩 신진대사를 하며 다시 태어나고 있다.
    따라서 음식과 물이 우리 몸을 새롭게 좋은 몸으로
    태어나게 하는 열쇠를 쥐고 있다고 해도 지나친 말이
    아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음식을 먹을 때
    영양가나 칼로리에만 신경을 쓰는데,
    그러면 노화 현상을 막을 수 없다.
    젋게 살고 싶다면
    장이 젊어지는 식사를 해야 한다.

    - 신야 히로미의《불로장생 탑시크릿》중에서 -

    〃♡ 행복한 ㈜말♡ 보내세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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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월의 향기 향기 이정순

    눈부신 아침
    햇살이
    창문을 넘나들고

    담장 위에
    빨간 장미꽃은
    울 아가처럼
    방긋방긋 웃고 있네.

    바람이
    산들 불어 향기가
    코끝을 유혹하는

    오월은 누가 부르지
    않아도 밖으로
    나가고 싶은 계절이다.

    **행복가득한 주말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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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월 20일

  • 겨울 철새

    회색빛 도시 지붕 위로
    펼쳐진 하늘 마당가
    활 모양 그리며 나래치는
    철새들의 화려한 군무

    하나가 된 저 새들은
    무엇을 말하고 싶음 일까
    자유로운 영혼의 날갯짓
    가는 곳이 어디쯤일까

    벌써 월동이 끝난 걸까
    나도 무거운 짐 하나 내려놓고
    철새 따라 날아가 볼까
    그곳엔 또 다른 봄이 기다리고 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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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빗속을 둘이서

    빗방울이
    떨어질 때마다
    잠든 생명체를 깨우고

    빗속을
    둘이서 걸으며
    속삭이는 우산속의 밀어

    우산 끝에
    대롱대롱 매달린 빗방울
    이리저리 기웃거리다 빙그레 웃네

    난 그대의 허리
    붙잡았을 뿐인데
    가슴이 두근두근

    혹여
    빗방울이 훔쳐보았을까?
    멋쩍은 모습은 사랑의 진실이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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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복을 지으라

    불교에서는

    복을"받으라"고
    하기보다"지으라"고 한다

    복을 받는 일은
    누군가 복을 주지 않으면
    이루어질 수 없는 반면

    복을 짖는 일은
    스스로 복을 일궈 누릴 수 있다는
    적극적인 의미다

    법문에는 이같이 나와 있다

    "스스로 지어 스스로 받는다."

    이곳은맑음,
    오늘도 일교차 크고
    짧은봄 더위 이어진답니다
    건강조심하시고 행복한 금요일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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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그네스님....♧

    좋은 아침입니다.
    비가 내리려는지 오늘은 하늘이 많이
    흐려있네요..시원하게 내리는 빗소리가
    참 많이도 그립고 그리운 날들입니다.

    온사방에 초록초록 신선함들이 산책길에
    오른 모든이들의 모습을 한폭의 화보로
    만들어 주는 신선한 금요일 아침..!

    한주의 끝자락 금요일.....힘내시구요.
    최고의 컨디션으로 시작과 끝이 한결같이
    웃음 잃지않는 소중한 날 되시길 바랍니다.....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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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카시아 아그네스님안녕하세요좋은아침이예요 ㅋㅋㅋ 오늘은요날씨가요너무흐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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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I유민II

    나이가 들면서 눈이 침침한 것은 필요 없는것은 보지말고 필요한것만 보라는것이요 귀가 들리지안는것은 작은것은 듣지말고 큰것만 들으라는 것이다. 이가 시린것은 연한 음식만 먹고 소화불량 없게 하려는 것이요 걸음이 부자연 스러운것은 매사에 조심하고 멀리가지 말라는것이며 머리가 햐얗게 되는것은 멀리 있어도 나이든 사람인것을 쉽게 알아보게 하기 위함이고 정신이 깜박이는것은 살아온 세월을 다기억하지말고 좋은기억 아름다운 축억만 기억하라는 것이라네요..공감 하는글이라 옮겨봅니다..

    09:26 답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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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곁에 있어 주는 것

    삶에는
    굴곡이 있기 마련입니다.
    우리가 사랑하는 사람의 문제를
    모두 해결해 줄 수는 없지만,
    그냥 옆에 있어 줄 수는 있습니다.
    결국 오랜 시간을 두고 본다면
    그것이 가장 강한 사랑의
    표현이 아닐까요?

    - 이주향의《치유하는 책읽기》중에서 -

    주말로 향하는 금요일 즐겁고 행복하세요...\(=^ㅂ^=)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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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를 위한 바람 / 정연복

    푸른 들판을 걸으면
    불어 불어와서

    내 가슴속까지
    파고드는 바람

    우연히 불어온 거라고
    생각하지 말자.

    들판을 걷는 나와
    함께 걸어주고파

    무한 허공의
    먼먼 길을 지나와서

    나에게까지 찾아온
    바람이라고 생각하자.

    **건강한 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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