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사까여우까님의 프로필

As you sow, so you shall reap.. 15년 09월 14일 1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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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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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월 22일

  • 타잔오빠 - 고독 - 글/조미하

    고독하다는 것은
    마음 한 귀퉁이에 잡은
    삶의 동행 같은 것인지도 모른다

    사람 마음이란 알 수 없는 것이라
    어느 날은 세상 모두를 가진 것 같다가
    어느 날은 우주 한복판에 혼자인 것 같은 고독이 함께한다

    인생이란
    늘 고독과 함께하는 빈 의자가 아닐까
    누군가를 끝없이 기다리며
    먼 하늘을 바라보는 빈 의자

    그게 바로 나다
    그게 바로 우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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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월 20일

  • 타잔오빠 - 내 안에 내가 없다 - 글/조미하

    어느 날은
    다양한 내가 보이다가
    어느 날은
    내가 아닌 다른 사람이 보인다

    사람에 치이고
    마음이 다쳐서
    동동거리다 보면
    나는 실종되고
    다른 사람의 삶만 남았다

    그런 날은
    무언가 잃어버린 듯
    마음이 허전하고
    슬픔이 폭풍처럼 밀려온다

    실종된 나
    내 안에 내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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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월 20일

  • 까까야 올만에 안녕...
    요즘 우찌 지내고 있니?
    코로나땜시 전국적으로 난리도 이런 난리가 없넹...
    까까도 조심 또 조심하고...
    오늘 생일 이네...
    생일 추카해....
    행복한날 보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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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월 12일

  • 타잔오빠 - 어떤 주문 - 글/이해인

    행복하다고 말만 하지 마시고
    행복한 모습
    환한 웃음으로 보여주셔요
    사랑하다고 말만 하지 마시고
    사랑하는 모습
    한결같은 참을성으로 보여주셔요
    행복과 사랑에도 겸손이 필요해요
    너무 가볍게 말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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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월 24일

  • II유민II 그후로 그는 바람과 함께
    즐겁게 지냈습니다.
    그것도 잠시
    잠시 스친 바람은 그저 그렇게
    조용히 사라져 버렸습니다.
    너무나 초라해져버린 그는 다시
    그림자를 그리워하게 되었답니다.
    "그림자가 어디갔을까..
    다시 와줄 순 없을까?"
    언제나 그랬던 것처럼…"
    어디선가 그림자는 다시 나오고,
    조용히 그의 곁에 있어주었습니다.
    그리고 그림자는 이렇게 말했지요.
    "난 항상 당신 곁에 있었답니다
    다만 어두울 때는
    당신이 보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왜냐고요?
    힘들고 슬프고 어두울 때는
    난 당신에게 더 가까이 가까이
    다가가고 있었기 때문이에요.
    너무나 가까이 있어서
    당신이 바라 볼 수가 없었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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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월 06일

  • 진달래꽃

    사랑의 기쁨을 선사하시니
    청산에 약산 진달래꽃이여
    너를 봄에 너 밖에 없는 나 진정으로 나는 행복합니다

    그대의 입술이련가
    연한 분홍빛 내 사랑
    산이 낮아도 또 높아도 무조건 변함없음으로 좋습니다

    분홍빛으로 눈빛을 홀리니
    산기슭에서 나를 꼬드기니
    살랑살랑 부는 가락에 음률에 엉덩이를 흔들어봅니다

    진달래꽃 사랑의 기쁨이여
    청산에 약산 진달래꽃이여
    환함으로 나에게 입맞춤하여주나니 하늘을 날아갑니다

    그대의 손짓이련가
    당신의 순정이련가
    분홍빛 진달래꽃 열렬함으로 사랑의 기쁨을 갈망합니다

    雪峰 이주현 2020년 01월 06일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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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2월 16일

  • 호숫가에서

    파릇파릇함으로 내 눈을 영원케 하셨으니
    이것은 그대의 비할 수 없는 사랑입니다
    이것은 그대의 비할 수 없는 잔잔한 입가에 기쁨입니다

    가냘픈 갈대피리소리
    감미로운 갈대피리로써
    또 다른 새로운 멜로디 귓가를 다정스러움으로 채웁니다

    님의 손길이 다다름에
    나는 또 다른 희망으로 채우며
    아팠던 지난 추억 님의 아주 작은 손길로써 다독거립니다

    그대의 순수한 무한한 선율
    작은 내 두 눈을 타고 흐르고
    호숫가에서 고니 한 쌍이 아늑히 다정스러움으로 채웁니다

    아파요 지금도 내 심장이 내 사랑이
    세월이 흘러도 채워지지 않는 내 사랑
    호숫가에서 고니 한 쌍을 보면서 아늑함으로써 채워봅니다

    雪峰이주현2019년12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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