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알고 잔꾀를 부리지 않으며,
나 아닌 다른 사람의 입장에서
생각할 줄 아는 깊은 배려가 있는
사람이면 좋겠습니다.
잠깐동안의 억울함과 쓰라림을
묵묵히 견뎌 내는 인내심을 가지고 진실의
목소리를 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꾸며진 미소와 외모보다는
진실 된 마음과 생각으로 자신을
정갈하게 다듬을 줄 아는 지혜를 쌓으며,
가진 것이 적어도 나눠주는 기쁨을 맛보며
행복해 할 줄 아는 소박한 마음을 가진
사람이면 좋겠습니다.. ~
좋은 글 중에서